오 마이 라이프로의 초대

1부_Oh! My Family(가족)
그리움 1호 구멍난 운동화

더 이상 인사를 주고 받을 사람이 없네 / 14
청춘의 날개를 펴고 싶은 딸에게 / 20
올 연말 선물은 ‘박씨 가문 달력’입니다 / 27
엄마의 갈비찜과 세배돈 100달러 / 33
그리움 1호 구멍난 운동화 / 40
파바로티 몸매를 닮은 내 아들,
노래도 닮아가려나 / 47

: 2부_Oh! My English & Work(영어와 일)
이보다 더 아름다운 선택은 없다

나라가 하라는 대로 하면 나아질까요 / 56
수업 중인 학원 전등을 껐다 / 61
대면 수업이 최고라 여겼는데... / 68
영화 <미나리> 윤여정 '브로큰 잉글리쉬'의 당당함
/ 74
이보다 더 아름다운 선택은 없다 / 81

: 3부_Oh! My Neighbor(이웃)
책 읽으면 돈을 드립니다. 단 엉덩이는 떼지 말고!

카톡이 왔다 ‘동네서점이 폐업한다’고 / 90
내가 찍은 후보가 잘하고 있나 궁금할 것 같아
/ 97
흰발농게가 이사가야 한데요 / 105
꾸준한 연대의 마당으로 흘러오는
마중물은 생명의 물 / 112
책 읽으면 돈을 드립니다.
단 엉덩이는 떼지 말고 / 119
‘꿈’자 하나를 써서 학교가 다시 살아난다면 / 126

4부 Oh! My Garden(텃밭)
나는 감자꽃 당신은 연탄꽃

사회적 거리를 채우는 지혜, 이곳에 있었네 / 134
좋은 땅 양보한 텃밭 지인들, 이제 식구입니다 / 140
텃밭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감자...기부금으로 / 147
나는 감자꽃 당신은 연탄꽃 / 154
알록달록 장아찌 누구에게 줄까요 / 160
전기장판의 힘을 빌려 고추를 말렸습니다 / 167

: 5부_Oh! My Donation & Volunteer(기부봉사)
밥은 하늘이여. 밥심이 있어야 꽃심을 세우지

비 오는 날 도시락 받으려고 긴 줄 / 176
책을 팔아서 쌀과 연탄을 기부합니다 / 183
밥은 하늘이여. 밥심이 있어야 꽃심을 세우지 / 190
‘북비지 중고장터’를 아시나요 / 196
무료급식 300개, 이 도시락이 정말 특별한 이유 / 203

: 6부_Oh! My Book & Writing(책과 글)
두려운 글쓰기에 용기를 주는 간이정거장

하루 한 편 시 필사로 시인을 꿈꿔요 / 212
다시 태어나도 엄마딸 당신도 그렇지요? / 219
인생의 두 번째 열쇠를 가진 행복 / 226
80일간의 명심보감 인문학 필사여행 / 233
두려운 글쓰기에 용기를 주는 간이정거장 / 240
품격있는 언어의 온도, 당신은 몇 도인가요? / 247
<오마이뉴스>에 오! 나의 세상이 있었다 / 255

: 에필로그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