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

(오늘 하루를 작은 인생으로 만드는 13가지 생각 연습)

윌 파이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  
포레스트북스
2019-12-18
  |  
14,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050원 -10% 0원 720원 12,3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000원 -10% 500원 8,500원 >

책 이미지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

책 정보

· 제목 :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 (오늘 하루를 작은 인생으로 만드는 13가지 생각 연습)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9584467
· 쪽수 : 312쪽

책 소개

전 세계를 돌며 감사 훈련법을 전하는 윌 파이는 지금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잊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경험에서 비롯된 감사 연습 13가지를 이야기하며 최소 4주 동안 연습해볼 것을 강조한다.

목차

1부 :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것
1장_ 긍정을 받아들이기
나는 긍정적인 사람 | 세상을 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 | 의지만 있다면 못 할 일이 없다 | 긍정에서 감사로 | 한 달 만에 감사 습관 만드는 법

2장_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기적 같은 존재다 | 언제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감각, 감사 | 심장에도 지능이 있다 | 하루를 감사로 시작할 수 있다면 | 당신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3장_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나는 ‘지금’이 감사하다 | 존재, 호흡 그리고 자각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 편한 자세로 앉아 호흡을 가다듬기 | 감사해야 감사할 일이 생긴다

2부 : 삶에 감사하기
4장_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내 몸을 사랑한다 | 몸의 감각 깨닫기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해보기 | 우리는 모두 기적이다

5장_ 당신이라는 유일무이한 자아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 나의 인생 연대기를 써볼 것 |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 내 삶의 유일한 영웅이자 주인공인 나 | 살아서 숨 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6장_ 내 마음의 주인 되기
내 기분은 내가 결정한다 | 나를 방해하는 생각 몰아내기 | 부정적인 사고를 바꾸는 법 | 나는 어떤 특별함을 갖고 있을까 | 마음이 쉬고 싶다고 말할 때

7장_ 당신의 꿈은 당신이 꿈꿔야 이뤄진다
믿는 만큼 되리라 | 당신은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 쓰는 만큼 긍정적으로 변한다 | 의식적으로 생각을 바꿔라

3부 : 감사는 어떻게 고통을 치유하는가
8장_ 부정적인 자아 이해하기
내 안에 내가 살고 있다 | 잠든 감각을 깨울 것 | 육체와 의식의 경계선 | 감사하는 마음이 곧 천국이다 | 우리는 모두 무한한 존재다

9장_ 모든 고통에는 이유가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고통도 삶의 일부다 | 지금 괴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 |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 | 때론 고통이 멈출 때까지 내버려두자

10장_ 모든 게 잘되리라고 생각하라
‘다 잘될 거야’라는 자기암시 효과 | 세상은 우리 생각보다 더 살 만한 곳 |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우리는 날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

4부 : 감사하는 삶이 행복하다
11장_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 존재 | 잠재의식도 조종할 수 있다 | 감사를 창조하는 존재가 되어라 | 식사 전 30초 만에 할 수 있는 일 | 감사할수록 완벽해진다

12장_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타인에게 하는 만큼 나에게도 친절을 베풀자 |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따뜻한 명상 |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 왜 여태 나의 괴로움은 외면했을까

13장_ 마음을 열면 오는 감사의 기적
사랑받으려고 애쓰지 마라 | 용서가 곧 구원이다 | 불치병도 원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 누군가가 나를 괴롭힌다면 | 사랑하고 감사할 때 오는 것들

저자소개

윌 파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사의 힘을 널리 알리는 코치이자 강연자. 삶에 행복과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감사 효과를 세계 각지로 전파한다. “감사합니다”를 습관처럼 입에 달고 사는 그에게도 매사가 불만인 시절이 있었다. 20대 초반에는 극심한 자살 충동에 시달렸고, 우울증으로 괴로운 날을 보낸 적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뇌종양 진단을 받고 그의 삶은 완전히 뒤바뀐다. 예전처럼 불평과 후회로 살면 완쾌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그때부터 저자는 절망 대신 희망을 보기로 결심했다. 뇌종양을 인생 최악의 불행이 아닌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로 생각했다. 병을 통해 삶에 다시 한 번 감사하겠다는 내용의 ‘감사 처방전’을 스스로 작성하여 매일 읽고 또 읽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만족하다 보니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됐고, 마침내 기적처럼 병마도 물리칠 수 있었다. 그는 삶의 태도를 바꾸는 방법으로 짧은 일기 쓰기와 명상을 강조한다. 감사한 일을 하루에 단 세 가지만 찾아도 우리의 삶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 그는 오늘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팟캐스트에서 감사 훈련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북미와 유럽, 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 대륙을 돌며 세미나, 워크숍, 강연을 진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뇌종양으로 얻은 축복 Blessed with a Brain Tumor』이 있다.
펼치기
최은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회사에서 인사관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퓨처 셀프>, <집착의 법칙>, <생각이 바뀌는 순간>, <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 <더 원페이지 프로젝트>, <어른초년생의 마인드 트레이닝>, <공정한 리더>, <슈퍼 석세스>, <퍼스널 스토리텔링>,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10배의 법칙>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피할 수 없다면, 맞서거나 즐기면 된다. 이 책은 인간이 벗어 수 없는 여러 문제에 도움을 주는 감사 회복력과 평화, 사랑을 다룬다. 거친 삶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피할 수 없는 파도가 몰려올 때 멋지게 파도타기를 하며, 고난이나 시련을 이용해 자신의 행복을 확장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삶의 역경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게 아니라 역경 ‘때문에’ 행복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은 감사가 갖고 있는 힘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먼저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면 수치심은 자기애로, 불만족은 깊은 만족감으로, 혼란은 평화로, 시련은 기회로, 분리를 자각하는 일은 통합을 깨닫는 일로, 고통은 인간의 속박을 풀어주는 향유로 바뀐다. 또한 감사를 삶의 태도로 받아들이면 삶의 힘겨운 짐이었던 극심한 고통은 삶을 춤추게 하며 짜릿한 전율을 맛보게 하는 강렬한 환희로 바뀐다.
이것이 바로 감사다. 이제 감사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것이 어째서 삶을 치유하고 행복을 발견하는 데 강력한 기폭제가 되는지 살펴볼 것이다. 또한 감사를 통해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에서 자기다움으로 강력하게 존재할 수 있는 방법도 들여다본다. 역설적이게도 자기다움을 찾아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이 방법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어쩌면 나는 의사가 진단을 내리면서 대단히 곤란한 표정으로 예후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 생존율 통계에만 관심을 둘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뇌종양 진단을 내 인생 여정의 한 부분이자 성장의 기회로 여기기로 했다. 운이 좋게도 나는 내면의 소리를 경청하여 완전하고 절대적인 진리를 선언할 수 있었다. 이 진리는 바로 내가 스스로에게 내린 진단이었다. 자가 진단서를 프린트해서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 수시로 읽었다. 의사가 진료 결과를 말해주는 횟수보다 내가 내린 진단서를 읽는 횟수가 훨씬 더 많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