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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박춘근 (지은이)
크레파스북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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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89586379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1-12-04

책 소개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문가가 제안하는 탄소중립 방안. 당장 탄소와 헤어지고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를 만나자.

목차

여는 말

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 세계
우리나라는 예외일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손잡은 세계
우리나라도 알고 보면 기후 악당?
바보야! 문제는 탄소야

02. 탄소야, 우리 그만 헤어져
에너지로 풀어보는 탄소 문제
탈탄소 정책을 위한 각국의 목표
탄소경제에서 벗어나자, 재생에너지 3020
선택 아닌 필수,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뉴딜, 미래 에너지를 부탁해

03. 신재생에너지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해
에너지의 Next Generation,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오해는 그만
어! 이런 곳에도 태양광발전을?
바람의 에너지, 풍력발전 팩트 체크
바다에 세우는 풍력발전소
에너지 시민이 되어 볼까?

04. 에너지야, 내가 더 아껴줄게
제5의 에너지는 절약
에너지 효율 높이기 대작전
3대 에너지효율관리제도
에너지 효율 향상도 의무적으로
스마트한 빛, LED와 친해지자

05. 에너지야, 입고 먹고 자는 모든 순간 너를 생각할게
의(衣): 여름에는 쿨비즈, 겨울에는 웜비즈
식(食): 지구를 살리는 식탁으로, 식생활의 변화
주(住): 에너지의 자급자족, 제로에너지건축물

06. 신기술아, 에너지의 미래를 부탁해!
에너지 하베스팅, 내 안에 에너지 있다
수소에너지 시대, 서막이 열리다
사물인터넷, 에너지 미래 메가트렌드
코앞으로 다가온 전기차 시대
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빅 데이터
에너지 미래의 게임체인저: 탄소 포집 기술
에너지 미래의 게임체인저: 인공태양

닫는 말

저자소개

박춘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다음 해 한국에너지공단에 입사해 30년 동안 주로 홍보·교육·출판·에너지 협력 업무 등을 수행해왔다. 현재는 정책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6년과 2008년 산업자원부·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에너지 만평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이야기Ⅰ』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를 발간했다. 2013년 에너지만평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이야기Ⅱ』(경기도·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 만평 이북 『기후변화시대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이야기』(교보문고), 2014년 에너지 만평 영문판 『ENERGY TALK』(에너지관리공단)를 발간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청소년 에너지 진로 교육 교재 『나의 꿈 나의 에너지를 찾아서!』(한국에너지공단)를 펴냈다. 2020년 10월에는 『기후위기시대 에너지이야기』(크레파스북)를 발간했다. 한편 2007년 6월 산업자원부와 MBC, iMBC가 공동 주최한 ‘힘내라 한국경제 UCC공모전’ 카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한국미술진흥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홍보 콘텐츠 공모전 등에 입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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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나라가 2016년부터 국제사회에서 기후 악당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국제사회에서 비교적 잘 산다고 평가받으면서 온실가스는 엄청나게 배출하고, 이에 대한 책임은 다하지 않기에 ‘기후 악당(Climate Villain)’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기후 얌체’ 정도라면 모를까, 아예 ‘기후 악당’이라니? 기후 악당 국가라고 하면 기후변화 대응에 무책임하고 게으른 국가를 말하는 것일 텐데 말입니다.
│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앞에서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기후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구온난화입니다. 지구온난화란 온실가스 등이 대기 중에 잔류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온실가스는 태양열을 모두 반사하지 않고 대기 중에 남아서 지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렇다면 온실가스는 무조건 나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온실가스가 없다면 태양 쪽 지구는 100도, 그 반대쪽은 ?200도가 되어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겁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온실가스는 우리가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문제는 산업혁명 이래로 온실가스가 너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화석연료 사용, 가축 사육, 쓰레기 매립, 에어로졸(대기 미립자) 발생, 토지의 과잉 이용과 산림 훼손 등 지구온난화 원인의 90% 이상이 인간의 활동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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