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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쓰레기 기억상실증 (버려진 것들로 읽는 문학과 기억의 문화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57076628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0-3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57076628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0-31
책 소개
12·3 내란 1주년을 맞아 그날의 위기를 한국 사회의 구조적 병리가 정치적으로 폭발한 결과로 진단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앓고 있는 ‘쓰레기 기억상실증(Waste Amnesia)’이 어떻게 일상의 영역을 넘어 민주주의의 토대까지 집어삼켰는지 추적한다.
목차
여는 글: 우리는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
제1장: '쓰레기 기억상실증'과 대항 기억으로서의 문학
제2장: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가리키는 미래
보론 1: 63빌딩과 난지도
제3장: 쓰레기 처리 제도의 변화와 소비 대중의 기억 문화
보론 2: 반투명 종량제 봉투의 제도화 과정
제4장: '살처분'이 말해주는 것들
제5장: 죽은 자의 빈집에서, '특수청소'와 사회적 기억의 관리
보론 3: 저장 공존자의 생활 우주
제6장: 하수도는 도시의 배면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닫는 글: 쓰레기 풍선의 기억
저자소개
책속에서
“쓰레기는 우리로부터 배제되어야 마땅한 오염원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외설적 실체다. 지금 이 시대의 인간이 무엇인지 정의할 가장 적나라한 척도 역시 쓰레기다.”
“개인에게는 무해한 습관처럼 보이지만, 이 망각이 수십 년간 사회적 규모로 축적된 현상을 이 책은 '쓰레기 기억상실증(Waste Amnesia)'으로 진단한다.”
“쓰레기 처리 시스템은 우리가 무엇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지를 미묘하게 조정하는 사회 미디어로 기능하며, 망각의 인프라를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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