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91189586775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4-07-2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it is iNtRON.
서문 박테리오파지; 인트론바이오 vs 디퍼런트
01 BC 기술시대 ‘퍼스트-인-클래스’ 신약개발
엔도리신 vs 잇트리신ⓡ
수퍼벅 마켓
언멧 니즈 마켓
BC와 AD로 기술시대를 나누다
박테리오파지, 자연의 섭리
02 AD 기술시대 ‘퍼스트-인-컨셉’ 신약개발
과거보다 짧은 미래 - 이야기 하나
로봇 파지의 개념을 세우다
로봇 파지의 첫걸음(CRC 대장암을 타깃하다)
돼지야! 손 씻었니? - 이야기 둘
마스크가 아니라 방독면, 인플루엔자
백 투 더 퓨처; 박테리오파지가 가져올 새로운 세상 – 이야기 셋
박테리오파지에서 바이러스 엿보기
여보, 독감백신을 올해도 또?
로봇 파지, 세균 스펙트럼을 넓히다
박테리오파지, 유산균에서 뭐하고 있니?
에필로그 대박을 꿈꾸게 하는 너, 박테리오파지
책을 끝내면서 『박테리오파지III』을 기대하며, 설렘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생이나 사업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 중요한 것은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여전히 생존해 있고, 앞으로도 수많은 경쟁 속에서 건실하고 진실하게 생존할 것이다. 박테리오파지가 그러하듯이 말이다.
페니실린이 처음 등장했을 때 항생제는 인류를 구원할 신약이라 여겨졌고, 지금처럼 수퍼박테리아, 즉 항생제를 무력화시키는 세균이 나타날 것이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지금은 항생제로 인해 발생되는 수퍼박테리아 때문에 인류가 크나큰 위협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그야말로 ‘항생제의 역습’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