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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인간

광합성 인간

(낮과 밤이 바뀐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생체리듬과 빛의 과학)

린 피플스 (지은이), 김초원 (옮긴이)
흐름출판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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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인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광합성 인간 (낮과 밤이 바뀐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생체리듬과 빛의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65967415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25-08-28

책 소개

미국의 과학 전문 기자 린 피플스는 불면증,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무너진 생체리듬을 지목한다. 그리고 생체리듬이 무너진 가장 큰 이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일조량 때문임을 여러 연구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동식물의 다양한 빛 감지 방법, 광수용체와 호르몬 등 빛과 생체리듬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며 |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내 몸속 시계의 비밀

1부 빛이 설계한 몸속 시계

1장. 시간을 잃어가는 사람들
2장. 시곗바늘을 움직이는 힘
3장. 리듬에 맞는 딱 좋은 시간
4장. 우울도 불면도 햇빛이 약

2부 빛을 잃은 삶, 고장 난 시계

5장. 인공조명 아래, 어두운 낮
6장. 너무 밝은 밤
7장. 생체시계 교란자들
8장. 어긋난 시계

3부 시간을 리셋하다

9장. 알람이여, 안녕
10장. 낮은 더 밝게, 밤은 더 어둡게
11장. 내 몸의 시계를 재설계하다
12장. 일주기 의학: 시간이 약이다
13장. 빛 부족 사회에서 살아남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린 피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과학 전문 기자. 뉴욕대학교에서 과학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MIT 나이트(MIT Knight)의 과학 저널리즘 펠로우 수상자이며, 기자로 일하기 이전에는 HIV 및 환경 보건학 연구에서 생물 통계학자로 일했다. 또한 주로 과학, 건강, 환경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을 비롯하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네이처>, <디애틀랜틱> 등에 글을 기고했다. 여러 팟캐스트를 비롯해 방송과 라디오에도 활발히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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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8년 반 동안 개발자로 일했다. 이후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잠시 근무한 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에서 영어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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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포의 시계 유전자는 하루 동안 일정한 주기로 켜지고 꺼지면서, 체내 비시계 유전자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1만 개 이상의 유전자 활동을 제어한다. 일주기 리듬은 두피의 모낭에서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한다. (남성의 수염은 주간에 더 빨리 자라기 때문에, 늦은 오후가 되면 턱 주변이 거뭇거뭇 해진다. 하지만 밤늦게 수염을 깎으면 이른 오전까지 수염이 올라오지 않는다). 심지어 코에도 일주기 리듬이 있다. 이들 시계는 서로 간에 또 뇌의 중추 시계와도 특별한 관계로 연결되어 똑딱거린다.
-2장 <시곗바늘을 움직이는 힘>


세포의 시계 유전자는 하루 동안 일정한 주기로 켜지고 꺼지면서, 체내 비시계 유전자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1만 개 이상의 유전자 활동을 제어한다. 일주기 리듬은 두피의 모낭에서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한다. (남성의 수염은 주간에 더 빨리 자라기 때문에, 늦은 오후가 되면 턱 주변이 거뭇거뭇 해진다. 하지만 밤늦게 수염을 깎으면 이른 오전까지 수염이 올라오지 않는다). 심지어 코에도 일주기 리듬이 있다. 이들 시계는 서로 간에 또 뇌의 중추 시계와도 특별한 관계로 연결되어 똑딱거린다.
-2장 <시곗바늘을 움직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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