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만남, 겨울 이별의 시와 사색

들어가는 말 / 봄 만남, 겨울 이별을 시작하며 8

겨울 끝 재회 10
봄의 뜻 12
바라보기 14
진달래를 기다리며 16
홀로 가는 길 18
봄이 오려나 20
봄이 좋네 22
초봄의 아침에 24
민들레의 이름으로 26
봄 소리 28
도라산 역에서 30
초록 사랑 돋는 날 32
꿈 심었어요 34
바다를 처음 대할 때는 36
해솟음에 대하여 38
대관령에서 울릉까지 40
섬의 노래 42
장미를 꿈꾸며 44
인천 앞바다의 소망 46
비를 맞으며 48
오월의 동행 50
섬마을 소년의 노래 52
밤나무 꽃 활짝 핀 날에 54

오마주 당신은 56
그 소녀의 노래 58
얼지 않는 강 60
바이칼 호를 그리며 62
고향 새와 친구가 울다. 64
연꽃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66
무의(舞衣)에서 68
기차의 세상 70
막걸리 연가 72
바닷가 절벽에 서서 74
봄비 감상 76
논길을 걸으며 78
아침이슬 연가 80
도시 뻐꾸기의 사모곡 82
빗속의 자화상 84
굽이굽이 가는 길에서 86
‘경기’생각 88
화가, 내 친구를 보내며 90
초여름 고향생각 92
그때는 몰랐네 94
고추잠자리 96
능소화야! 98
저 구름아 100
섬 안에서 102
가을 별빛을 기다리며 104

가을의 길에서 106
가을에 태어난 사람 108
가을 이별 그리고 재회를 기약하며 110
만추(晩秋)의 사색 112
함께 가는 길은 114
가을 낙서 118
가을 산속 고백 120
가을 남이 122
단풍 미학 124
소요산 가을 마무리 126
눈 내리면 128
겨울아침 단상 130
겨울 창가에 서서 132
겨울 나그네 134
겨울비 연가 136
겨울 눈에 묻혀 138
그립다 140
북한산에서 142
겨울 경복궁에서 144

시평 및 후기 모음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