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다루는 사람의 돈 이야기

제1편 화폐 다시 보기

화폐의 기본 요건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중앙은행의 독립
올바른 자화상의 정립
일상화된 혼동의 실체
만인의 우상 찾기
화폐는 나라의 얼굴
진짜 돈과 가짜 돈
화폐 액면 체계
2001년도 만원권은 없다
기념 주화 되팔기
가, 나, 다, 라… 로 부른다
은행권의 고유 번호

제2편 돌고도는 돈 이야기

땡전 한 푼
300여 년 전 만 냥의 가치
화폐 발명자는 누구?
화려함의 비애 - 대동은전
1억원을 호가하는 금화
<백동화 인플레이션>의 교훈
엽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최초의 기념 주화
엄마! 우리가 지폐의 모델이 되었어요
무 · 궁 · 화 · 꽃이 피었습니다
주화는 동전, 동전은 동그라미
10원화 소문의 진실과 거짓
여러 가지 형태의 주화 테두리
500원 우리가 먼저 만들었다
화폐의 거북선 모습이 달라졌다
고액권 발행! 고액권 발행 중지!
<마나사>를 아십니까?
금동빛으로 50년을 말한다
이제는 <마>의 시대
작명의 미학
새천년의 선물
색깔 있는 주화
이런 화폐를 아시나요
화폐 이해를 위한 마음 가짐
이유 있는 축소
<환>시대에 왠 <원>이 나돌아
오른쪽이냐, 왼쪽이냐
주화의 앞뒤 도안 방향이 다른 이유
조선은행권 노인 초상의 주인공
변화의 어려움
주화에는 품위 등급이 있다
<지폐>라는 명칭의 한계
인장과 서명이 없는 북한 지폐

제3편 세계의 화폐 여행

세계 최고 다 좋은가 - 터키
고액권의 발행 조건 - 싱가포르
어린 왕자와 함께 - 프랑스
화폐 도안과 남녀 평등 - 독일
화폐를 통한 민족 화합 - 중ㅇ국
다민족, 다문화, 한 국가 - 캐나다
안전 최고 - 스위스
생생한 자연의 풍경화 - 뉴질랜드
과감한 변신 - 대만
<콜럼버스>의 <콜론> - 코스타리카
색상과 크기의 조화 - 덴마크 주화
무변화의 개혁 - 러시아
이미지 통일 - 미국 ①
<달러>의 어원은 <골짜기> - 미국 ②
숨은 아름다움 - 스웨덴
혼란 속에 사라진 인물 - 아프가니스탄
역사의 깊이 - 영국
위인 전기 - 이스라엘
한국의 손길 - 인도네시아
언어 전시회 - 인도
2000엔의 야심과 좌절 - 일본
재질은 첨단, 도안은 남녀 평등 - 호주
유로화의 등장
국가의 공존 - 유로 주화
여러 종류, 쉬운 식별 - 체코
금의 지급 보장 - 쿠웨이트
존경하는 국왕 폐하 - 태국
발권 은행이 3개 - 홍콩
빈센트 반 고흐는 어디에 - 네델란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일대기 - 영국
몬테소리가 있었다 - 이탈리아
꽃 파는 처녀의 위상 - 북한
작음에서 큰 것을 - 브루나이
독립과 민주화의 역사 - 필리핀
경제 발전에 대한 집념 - 말레이시아
숫자 9가 좋아 - 미얀마
부강한 국가 건설을 위하여 - 폴란드
인종 차별의 종언 - 남아프리카 공화국
희망의 추상화와 바코드 - 레바논
돌집 보러 오세요 - 짐바브웨
안정을 위한 개혁 - 브라질
한 단어로 개혁 - 멕시코
화폐 단위는 동인데 동전은 없다 - 베트남
꽃과 예술의 향기 - 루마니아
암흑기에 시인 도안의 등장 - 칠레
아름다운 섬 풍경화 - 몰디브
원주민의 민족명 - 파라과이

부록 - 우리나라 화폐사 돌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