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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어릴 적 가족의 정서가 행복과 불행의 터전이었다 (오늘날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89631123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4-06-12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89631123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4-06-12
책 소개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이혼율이 늘어나고 있다?” “출산율이 세계에서 제일 낮다?”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다.” 위 문제가 대한민국에서 현실화되면서 가정에 대한 새로운 삶을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 문제에 대해 강인경 작가는 가정 문제 해결을 정신분석 삶의 가치로 살아가길 원하고 싶었다.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결혼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목차
서문
도망자
독단주의자
사랑 받았던 사랑은 사랑이 아닐 수 있다.
어른아이
이성異性의 환상
이념(이데올로기/ldeologie)의 환상
도취(narcissist/나르시시스트)
- 부록 -
정신분석의 삶이란?
후문
리뷰
ete*******
★★★★★(10)
([100자평]다양한 내담자의 고민,불편함을 솔직하게 신랄하게 비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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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10)
([마이리뷰]어릴 적 가족의 정서가 행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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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0)
([100자평]이 책을 읽으며 사회의 문제가 되는 것들을 다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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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g**
★★★★★(10)
([마이리뷰]어릴 적 가족의 정서가 행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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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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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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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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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정신분석치료로 돌아보는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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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9**
★★★★★(10)
([마이리뷰]어릴적 가족의 정서가 행복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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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10)
([마이리뷰]인품은 생명을 피우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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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번째 상실은 모든 인간이 ‘내던져진 존재’라는 것이다.
우주와 어머니의 몸에서 내던져진 ‘자연적 상실의 존재’다.
이 상실은 새로운 도전을 향해 잃어버린 것을 찾아나서는
삶의 역동성이 머물러 있다.
두 번째 상실은 문명 속에서 요구되어진 보편적이고
합리적 이성에 억압당하는 ‘생명에 대한 상실’이다.
이 상실로 우리는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세 번째 상실은 ‘상실시키는 주체’로서의 삶이다.
이 상실은 상처를 생명으로 살아내는 삶이다.
문명 속에 억압당한 상처를 생명으로 회복시키는 삶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