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91189665524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2-03-01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추천 글
목차
이렇게 읽어보세요
함께 쓴 수수께끼 동시
하나, 필요해
둘, 좋아해
셋, 싫어해/속상해
넷, 소중해
다섯, 기다려
여섯, 정말이야?
일곱, 궁금해
여덟, 생각해
혼자 쓴 수수께끼 동시
수수께끼 동시 답 모음
시는 나에게
책속에서
한 번 맞춰보세요. (답은 책 안에 숨어 있습니다.)
가늘~~~~어
걸을수록 키가 작아져
쓸수록 머리가 사라져
뚝, 사망하셨습니다
아따, 이거 약골이네!
하루살이도 아닌데 왜 하루밖에 못사는 것 같지?
너는 몸이 부서지면서 아이를 낳는구나
옷은 여러 가지 색인데 속은 같은 색이야
연필의 친한 친구야
우리에게 꼭 필요해 작지만 멋진 일을 할거야
똑 부러지고 쏙 빠졌네 데구르르
● 추천사 일부
숲노래 최종규 작가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저자
이미 안다고 여기는 어느 하나를, 아직 모르지만 앞으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어느 하나를, ‘수수께끼’라는 말놀이로 들려주어 삶을 즐거이 익히고 바라보도록 이끈다고 느껴요.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고 물려온 수수께끼란, 마을이며 고장마다 모두 다른 삶이며 살림을 한결 부드럽고 즐겁게 나누거나 배우면서 ‘말하는 기쁨’을 나타내려고 한 빛나는 길이지 싶습니다. 이런 수수께끼를 단출히 한 줄로 그려내곤 하는데요, 조금 길게 써 본다면 노래(시)가 되어요. 노래보다 길게 쓰면 글(수필이나 소설)이 됩니다.
노래이건 글이건 이름(제목)을 붙이잖아요? 이름을 붙인 모든 노래나 글은 수수께끼인 셈이요. 다 다른 우리가 저마다 새롭고 즐겁게 엮은 이야기꽃인 수수께끼입니다.
여기에 ‘씨앗샘’님이 수수께끼로 어린이랑 어깨동무를 하는 놀이판을 꾸렸습니다. 씨앗이 샘물처럼 흐르기를 바라는 어른 한 사람은 여러 어린이하고 어떻게 수수께끼 잔치를 꾸리면서 이야기를 말 한 마디로 엮어냈을까요?
즐겁게 삶말놀이를 해봐요.
신나게 말꽃잔치를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