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빈 산

책을 내며•5

제1부 곡선의 시간은 없다

시민의식의 상실 ――― 8
마산의 혼魂불 찾기 ――― 28
의거의 거리에 비는 내리고 ――― 37
생명의 항거 정신 ――― 66
노산 이은상•66│허당 명도석•91
소담 노현섭•104│학초 최재형•127

제2부 수축사회가 왔다

수축사회가 왔다 ――― 156
잊혀지는 바람소리 ――― 182
변화의 힘 ――― 201

제3부 숨어 있는 겸손한 존재

숨어 있는 겸손한 존재 ――― 222
백년을 지킨 사람 ――― 241
바람은 가고 흔적만 남아 ――― 258
못된 의심 ――― 276

참고문헌 ―――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