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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위에 깃든 사랑

들풀 위에 깃든 사랑

(산골농부목사 홍동완 묵상집)

홍동완 (지은이)
예영커뮤니케이션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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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위에 깃든 사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들풀 위에 깃든 사랑 (산골농부목사 홍동완 묵상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8988794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5-12

책 소개

홍동완 목사가 2013년에 출간했던 『들풀 위에 깃든 사랑』을 새롭게 작업한 책으로 들풀 위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쓴 글을 모은 묵상집이다. 겨울, 가을, 여름, 봄, 사계 이렇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4
들풀 향기 8

1장 겨울, 겨울 개나리
겨울 개나리 16
작은 불편을 즐기자 20
인정(認定) 25
의미 29
신비안(神秘眼) 33
벼랑 끝 37
도끼의 날을 갈 때가 있고 41
달력 45
구세주 되는 것 어렵지 않네 49
제단에 붙은 불을 꺼뜨리지 말라! 53
거울과 기적 56
두 세계 61

2장 가을, 알밤과 하나님의 말씀
알밤과 하나님의 말씀 66
영적 절제 71
악(惡)에 대하여 75
송 씨 아저씨 79
상강(霜降) 83
바탕 87
못난 심정 90
본능 94
근본적인 질문 98
주객전도(主客顚倒) 101
열정과 장벽 106

3장 여름, 하나님 가득
감자와 기도 112
하나님 가득 116
주님의 임재 전에 있는 일 119
에카 123
배경 127
부딪힘 133
덫 137
다람쥐와 뱀 141
나 145
유혹 149
함께 154

4장 봄, 새 이름 새 존재
새 이름 새 존재 160
들풀 위에 깃든 사랑 164
정확하신 하나님 168
정(定)한 때 172
잡초와의 전쟁 176
자유 180
위치 184
예수로 채움 188
닭똥을 가슴에 안고 192
노동과 기도 196
그냥 그 자리 201
과정이 중요합니다 205
고통 209
보상 214

5장 사계, 우주의 하모니
죄악 중에라도 220
자기학대로 오는 은밀한 죄악 224
자기(自己)를 넘어 228
인간 조건 231
옛날을 기억하라 235
여전히 존재하시는 하나님 240
미천한 나의 선교론 246
미래적 현재, 과거적 현재 250
긍정의 힘을 경계하며 256
하나님의 임재와 무의식 260
지금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268

저자소개

홍동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도 한라산 밑자락에서 태어났습니다. 제주도에서 경상북도 봉화로, 경기도 광주로, 서울로, 호주 시드니로, 다시 서울로, 지금은 강원도 홍천 무래리 산골짜기에 터를 잡고 있습니다. 나그네와 같은 인생 여정이지만, 민들레처럼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과 모진 생명력으로 살아왔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사(Th.B.), 목회학 석사(M.Div.), 갈릴리세계선교회(GWM)에서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진땀 빼다가 호주 시드니에 있는 엠마오성경대학(Emmaus Bible College)과 선교 단체인 GLO에서 선교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꿈꾸고 준비했는데, 하나님은 저를 강원도 홍천의 작은 두메산골, 도심리라는 마을에 옮겨 놓으셨습니다. 지금은 도심리 교회를 개척하여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가슴에 늘 품고 GMC(갈릴리선교공동체)와 UPL(미전도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품인 자연 속에서 생명의 먹을거리를 나누는 하늘땅공동체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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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히 5:9, 10:14; 롬 8:38-39). 한번 성령으로 거듭남은 영원한 거듭남입니다. 이것은 어떤 것에 의해서도 파기되거나 취소될 수 없습니다. 거듭남은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한 것이라면 거듭남 이후의 성령 충만한 삶은 다른 영혼의 거듭남을 위한 것입니다. 나의 구원과 다른 사람의 구원은 주님이 보실 때에 동등합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거듭난 우리 영이 죄를 범한다기보다는 우리 안에 있는 육에 속한 부분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에 어떤 모습도 보이지 않다가 날씨가 따뜻해지자 개나리가 속히 꽃을 피우는 것처럼 육에 속한 나의 내면은 육신이 좋아하는 분위기만 만들어진다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욕망들이 버글버글거리면서 올라옵니다. 성령의 사람, 거듭난 사람에게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겨울 개나리를 바라보면서 나의 육신을 쳐 복종하게 하고, 성령께서 나의 전인격을 다스리도록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죄로 인한 고난의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고난의 절반은 극복한 것입니다.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고난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거나 아예 안 만나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고난을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피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곳마다 고난도 존재합니다.
고난에 대한 잘못된 생각 중에 다른 하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고난 중에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난으로 인해 죽을 지경에 처해 있지만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면서 고난으로부터 어떤 영향도 받지 않으시고 티타임(Tea Time)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여깁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먼저 계시면서 고난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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