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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 문제는 옷습관

[단한권] 문제는 옷습관

(옷생활을 바꾸는 5가지 옷습관 50일 실천)

이문연 (지은이)
  |  
하모니북
2020-08-01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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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 문제는 옷습관

책 정보

· 제목 : [단한권] 문제는 옷습관 (옷생활을 바꾸는 5가지 옷습관 50일 실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정리/심플라이프
· ISBN : 9791189930479
· 쪽수 : 152쪽

책 소개

옷장 속에 어떤 패턴이 있고, 그 패턴은 왜 일어나는지, 내가 가지고 있는 옷습관을 돌아보지 않는 이상은 바꿀 수 없다. 내가 개선하고 싶은 패턴은 무엇인지, 어떤 옷습관을 바꿔야 하는지 알고 실천할 때 변화는 일어난다. 스타일 코칭을 하면서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옷습관을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 옷습관을 바꿔야 스타일이 보인다

태도 습관
1. 속옷 사이즈를 알고 있나요?
2. 누구를 위한 아까움인가요?
3. 몸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4. 집에서 편하게 입는 옷의 개수
5. 수선에 대한 가치적 시각
6. 기업 경영, 살림 경영, 옷장 경영
7. 내면과 외면은 상호작용하는 것
8. 청바지 안 쪽이 또 터졌어요.
9. 옷장, 공간의 80%만 채울 것
10.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옷장 설계
11. 입고 싶은 옷 & 해보고 싶은 헤어

취향 습관
12. 비싸 보이는 옷? 빛나 보이는 옷!
13. 점수를 매겨보는 것도 좋아요.
14. 코디 센스를 키울 수 있나요?
15. 평범한 게 싫은 것도 취향입니다.
16. 마음에 안 드는 점을 적어보세요.
17. 스타일 교집합을 찾아가는 것
18. 좋아하는 스타일 vs 옷장 속 아이템
19. 워너비를 따라해 보는 것도 좋아요.

옷장 습관
20. 옷 사진을 찍는 건 살펴보기
21. 이별 바구니를 준비하세요.
22. 억지로 미니멀하지는 말 것
23. 옷장의 체계를 잡으면 편해요.
24. 설레임과 안정감 둘 다 필요해요.
25. 정리가 어려울 땐 작은 것부터!
26. 안 입는 옷은 반려동물 옷으로
27. 수선,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28. 애초에 잘 채우는 게 중요해요.
29. 몇 개의 운동복을 갖고 있나요?
30. 언젠가 입을 것 같은 옷의 개수

코디 습관
31. 자기발견은 나이랑 상관없어요.
32. 남들이 어울린다고 하는 옷
33. 화려한 색깔 옷에 대한 오해
34. 여성용을 입어야 한다는 편견
35. 잘 입는 것에 대한 확장적 개념
36. 오래된 청바지 잘라서 입으세요.
37. 가방 끈도 적당한 길이가 있어요.
38. 어울리는 옷을 콕 찍어주기보다
39. 옷의 잠재력과 당신의 잠재력
40. 스타일에 맞게 헤어를 바꿔주세요.

쇼핑 습관
41. 쇼핑 실패에서 배워야 할 것
42. 쇼핑할 때 매장에서 주의할 것
43. 반품/환불에 대처하는 자세
44. 유행하는 옷을 사야할까요?
45. 익숙한 옷을 산다는 것 아세요?
46. 차라리 혼자 쇼핑을 추천해요.
47. 안 사야할 옷을 안 사는 것
48. 쇼핑하러 갈 때 어떻게 입으세요?
49. 지금의 나와 잘 어울린다면
50. 구매 기준점을 잡으면 편해요.

에필로그 | 선순환의 패턴을 습관화할 것

저자소개

이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옷입기와 글쓰기로 밥벌이하는 옷글옷글 자영업자 옷을 통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 2019년 호기롭게 개인 스타일 코칭을 시작했지만, 2023년이 될 때까지 그 영향력이 미비하여 작심삶글 글코치라는 부캐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하다보니 여러모로? 글코치가 더 어울린다는 아이덴티티 혼란성 의견을 듣고 있어 옷고민 코치를 그만둬야 하나 싶지만 오늘도 옷 정리/쇼핑/코디에 지친 그녀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는 즐거움이 있기에 천천히 걸어가는 중이다. 옷고민 해결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멋/선순환 옷입기에 대한 사명감을 좌심방 언저리에 갖고 있다. 저서 <주말엔 옷장 정리>, <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 <주말모녀>, <오늘도 입을 옷이 없다는 그녀에게> https://blog.naver.com/ansyd @ansyd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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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혼자 널부러져 있어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 바닥에 누워 넷플릭스를 보며 딩굴딩굴하는 것이 집이라는 공간이 나에게 주는 안락함이라면 응당 그에 맞는 편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문제는 이런 옷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친구의 옷장 정리를 도와주다보니
편하게 입는 옷이 상,하의 합해서 거의 30벌이 넘더라고요.

집에서 입는 옷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편하게 입는다는 건 ‘외출복이 아니라서’, ‘막 입기 좋아서’가 아닌,
‘나의 몸과 마음이 평안한 상태’를 만들어줄 옷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04 집에서 편하게 입는 옷의 개수’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배웠지요.
원래부터 밥을 잘 먹었지만 그런 밥상머리? 교육덕분에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이 몸에 베어 더욱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남기지 않게 먹는 것보다
적정량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적정량을 먹었다면 잔반을 처리하지 않고 숟가락을 놓는 것.
자기의 양을 알고 더 이상 음식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하려면
20%의 공간을 비워둔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빈 공간을 채우고 싶다면 기존의 80%에서 20%를 정리하는 것이 먼저겠지요.
그렇게 20%의 여유 공간을 유지하는 것.
- ‘09 옷장, 공간의 80%만 채울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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