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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90135047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0-01-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서문: 리추얼과 루틴으로 완벽한 팀 되기
파트 1. 더 나은 출발
1장. 팀에 관한 이야기로 팀을 시작하자.
리추얼 팀에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리추얼 우리가 팀으로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리추얼 우리 팀은 어떤 습관을 원하는가?
2장.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
리추얼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
리추얼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3장. 성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리추얼 성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리추얼 만약 우리가 팀으로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리추얼 우리 팀이 무엇을 하도록 요구 받는가?
리추얼 팀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축하해야 하는가?
4장. 팀과 함께 킥오프 미팅을 계획하자.
리추얼 누구를 초대할 것인가?
리추얼 킥오프에는 어떤 활동이 있어야 할까?
파트 2. 중간 관문 통과하기
1장. 적절한 갈등을 만들자.
리추얼 “피드백 좀 해드려도 될까요?”
리추얼 이 피드백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리추얼 어떻게 하면 우리가 프로젝트 작업을 개선할 수 있을까?
2장. 이 결정은 더 쉬워야 한다.
리추얼 우리는 무슨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가?
리추얼 우리의 결정에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가?
리추얼 우리의 선택지는 무엇인가?
리추얼 트레이드-오프가 무엇인가?
리추얼 우리가 가장 확신하는 선택지는 무엇인가?
3장. 아이디어 테스트하기
리추얼 우리는 무엇이 이 문제를 해결할 거라 생각하는가?’
리추얼 이 변화를 가져올 우리의 가설은 무엇인가?
리추얼 이 변화가 가져올 영향은 무엇인가?
파트 3. 결승선을 향한 전력질주
1장. 팀으로서 성찰하기
리추얼 우리는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리추얼 기복은 무엇이었나?
리추얼 우리는 무엇을 바꿀 수 없는가?
2장. 성취에 관해 이야기하기
리추얼 누가 우리 작업에 영향을 받았는가?
리추얼 우리가 하는 소통이 어떠한 영향을 미쳐야 하는가?
3장. 마무리가 중요하다.
글을 마치며
‘팀 되기’ 툴키트(TOOL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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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모인다고 멋진 팀이 되는 건 아니다. 행동과 행동이 모여야 제대로 된 훌륭한 팀이 만들어진다.
리더들은 이미 알고 있다. 팀워크 개선과 이를 위한 행동만이 팀원이 일에 몰입하게 하여 이직을 방지하고, 팀을 통합하고, 팀원의 역량을 증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리더들은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결과를 알고 있을 텐데,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는 업무환경에 놓인 팀들의 행동 모델링을 장려하여 심리적 안정감과 신뢰성, 체계와 명확성을 향상시켰다. IBM 스마터 워크포스 연구소Smarter Workforce Institute도 비슷한 내용을 발표했다. ‘리더는 구성원에게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팀원이 성공을 위한 최선의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팀원의 자주성을 신뢰해야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만나 본 리더와 팀원들 그 누구도 이 사실에 대해 묻지 않는다. 명료성, 신뢰성, 팀워크, 협업이 좋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명확하지 않은 세부사항들이다. 수많은 팀이 우리에게 묻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것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겁니까?”
미지의 존재! 이것이 바로 우리가 팀을 시작할 때 서로에 대해 갖는 첫인상이다. 저마다 좋아하는 커피나 차를 올려놓고 커다란 테이블에 빙 둘러 앉아 있지만 사실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초조함을 씻어내지는 못하는 순간이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함께 일해야 좋을까? 어떻게 손발을 맞춰 일해 나가지?’ 그리고 이러한 물음에 즉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우리는 무엇이 우리 자신과 타인에게 최선일까 추측하기 시작 한다. 그리고 이 추측들은 대개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