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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짧게 잘 쓰는 법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0277624
· 쪽수 : 2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0277624
· 쪽수 : 264쪽
책 소개
우리가 글을 더 잘 쓰고 싶을 때나 글쓰기에 자신감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1. 프롤로그
2. 짧게 잘 쓰는 법
3. 산문 몇 편과 질문
4. 감사의 말
리뷰
sai*******
★★★★★(10)
([마이리뷰]『짧게 잘 쓰는 법』 짧은 문장 숏..)
자세히
산머*
★★★★★(10)
([마이리뷰]신선하고 구체적인 글쓰기 책!)
자세히
par*******
★★★★★(10)
([마이리뷰]짧게 잘 쓰는 법)
자세히
강윤*
★★☆☆☆(4)
([100자평]이 책은 절반 읽다가 포기했다. 영어 번역체 느낌이 강...)
자세히
ROZ**
★★★★★(10)
([마이리뷰]짧게 잘 쓰는 법)
자세히
모찌모*
★★★★★(10)
([마이리뷰][2023-046] 유쾌한 글쓰기 교실)
자세히
박나*
★★★★★(10)
([마이리뷰]벌린 클링켄보그의 『짧게 잘 쓰..)
자세히
팔등신*
★☆☆☆☆(2)
([100자평]원서가 문제인지 번역이 문제인지, 문장이 전혀 매끄럽게...)
자세히
현*
★★★★★(10)
([마이리뷰]글쓰기에서 문장의 중요성에 대..)
자세히
책속에서
학교 숙제로 글을 쓸 때 어휘력이 자꾸만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었던 것을 기억하나요? 끝에 가선 몇 안 되는 똑같은 단어가 커다란 파리처럼 머릿속을 맴도는 느낌. 바로 권태로움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죠.
글은 작가의 선택이 만드는 생명체와 같습니다. 먼 옛날 활동했던 동물의 화석 기록이 아닙니다. 그 결정들을 곱씹어보세요. 문장 하나하나가 쓰인 이유를 추론해보세요. 왜 다른 방식이 아니라 이렇게 되어야 했을까? 왜 이런 단어들이어야 했을까? 왜 저런 문구일까? 왜 그런 리듬일까?
여러분은 스스로 생각해서 발견해낸 것, 자기만의 사고와 지각을 들여다봄으로써 깨달은 것을 하찮고 금지된 것으로 여겨야 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이 받은 교육의 핵심이었지요. 그 결과 여러분은 생각하기를 두려워하고 자기 자신의 사고가 흥미진진하다는 사실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기 생각에 관심을 두는 법조차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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