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살면서 꼭 한 번은 채근담

살면서 꼭 한 번은 채근담

(현대인을 위한 지혜,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임성훈 (지은이)
다른상상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12,60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1,260원
13,84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3개 9,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800원 -10% 490원 8,330원 >

책 이미지

살면서 꼭 한 번은 채근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면서 꼭 한 번은 채근담 (현대인을 위한 지혜,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031243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10-20

책 소개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자연의 이치와 세상사의 근본을 아우르는 처세의 고전. 세상과 역경 속에서 나의 가치를 지켜가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수성편 修省篇 몸과 마음을 잘 닦으려면
응수편 應酬篇 관계 맺음을 잘하려면
평의편 評議篇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한적편 閒適篇 사물에 얽매이지 않으려면
개론 槪論 처세의 지혜를 얻으려면

저자소개

임성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문학 연구가, 아레테인문아카데미 대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동서양 고전을 연구하며 삶의 본질과 올바른 가치에 대해 탐구해 왔다. 대학 시절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는 현실을 창조하고, 선 자리가 모두 진실해야 한다.”라는 문장을 만나 인문학에 깊이 빠져들었고, 이후 ‘삶은 축제’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배움과 가르침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독서 교육, 인문학 코칭, 글쓰기 지도에 힘쓰며, 공공 기관, 기업, 학교, 도서관 등에서 고전과 인문학, 자녀 교육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과 ‘삶을 살아가는 태도’라고 생각해 고전 읽기와 독서 토론법을 지도해 왔으며, 일대일 책 쓰기 컨설팅을 통해 여러 작가를 배출했고, 탄탄한 인문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쓴 책으로 《칼 비테의 행복한 천재 교육법》 《고전 읽기 독서법》 《초압축 교양수업》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고전 명언 마음 수업》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士人有百折不回之眞心 纔有萬變不窮之妙用
사인유백절불회지진심 재유만변불궁지묘용

선비는 백 번 꺾일지언정 돌아서지 않는 참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만 가지로 변하고도 다함이 없는 오묘한 쓰임이 있다.

어떤 뜻을 품고 일을 해 나갈 때 곤란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면 반드시 저항이 있다. 처음 정한 뜻이 옳다면 어떤 곤란이 있더라도 오히려 더 전진하는 참된 마음을 가져야 세상에 쓰일 수 있다.
크고 중요한 일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리고 다양한 저항에 직면한다. 백 번 꺾이더라도 돌아서지 않고 나아가는 참마음이 있어야 저항을 이길 수 있다. 고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붙잡고 가는 그 뜻이 진정한 자기의 소명이다.


肝腸煦若春風 雖囊乏一文 還憐煢獨
간장후약춘풍 수낭핍일문 환련경독
氣骨淸如秋水 縱家徒四壁 終傲王公
기골청여추수 종가도사벽 종오왕공

마음이 봄바람처럼 따뜻하면 비록 주머니 속이 비어 있어도
도리어 외로운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
의기가 가을 물처럼 맑으면 비록 네 벽뿐인 가난한 집에 산다 할지라도
왕과 귀족처럼 신분 높은 사람조차 하찮게 여긴다.

물질이 풍족하다고 해서 남을 돕는 것이 아니다. 가난하더라도 마음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람이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눈다.
기개가 높지 않으면 재물이나 지위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남들의 위세에 쉽게 주눅 들고 위축되는 것이다. 하지만 가을 물처럼 맑은 의기를 가진 사람은 겉모습보다 본질에 집중한다. 상대를 꾸미고 있는 수식어를 걷어내고 바라보면 왕후장상(王侯將相)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031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