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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현대인을 위한 지혜,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임성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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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현대인을 위한 지혜,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0312646
· 쪽수 : 253쪽
· 출판일 : 2022-07-20

책 소개

올바른 마음으로 백성을 다스려야 할 지방관들을 위한 책. 《목민심서》는 당시 지방 관리들의 실상을 고발하고, 백성들의 고통을 헤아리며, 리더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리더로서 올곧은 초심을 세우고, 맡은 책임을 다하여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배움의 길을 열어 인재를 길러내고, 내실을 굳건히 하여 고난과 역경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논한다.

목차

들어가며

부임육조(赴任六條) 올바른 초심을 세우려면
율기육조(律己六條) 솔선수범을 보이려면
봉공육조(奉公六條) 맡은 책임을 다하려면
애민육조(愛民六條) 두루 아끼고 보살피려면
이전육조(吏典六條) 인재를 잘 쓰려면
호전육조(戶典六條) 운영의 기틀을 잡으려면
예전육조(禮典六條) 배움의 길을 열어주려면
병전육조(兵典六條) 군력의 기반을 다지려면
형전육조(刑典六條) 공정하게 형을 집행하려면
공전육조(工典六條) 내실을 다지려면
진황육조(賑荒六條) 흉년에 대비하려면
해관육조(解官六條) 존경 속에서 물러나려면

저자소개

임성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문학 연구가, 아레테인문아카데미 대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동서양 고전을 연구하며 삶의 본질과 올바른 가치에 대해 탐구해 왔다. 대학 시절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는 현실을 창조하고, 선 자리가 모두 진실해야 한다.”라는 문장을 만나 인문학에 깊이 빠져들었고, 이후 ‘삶은 축제’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배움과 가르침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독서 교육, 인문학 코칭, 글쓰기 지도에 힘쓰며, 공공 기관, 기업, 학교, 도서관 등에서 고전과 인문학, 자녀 교육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과 ‘삶을 살아가는 태도’라고 생각해 고전 읽기와 독서 토론법을 지도해 왔으며, 일대일 책 쓰기 컨설팅을 통해 여러 작가를 배출했고, 탄탄한 인문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쓴 책으로 《칼 비테의 행복한 천재 교육법》 《고전 읽기 독서법》 《초압축 교양수업》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고전 명언 마음 수업》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新迎吏隷 至其接之也 宜莊和簡默
신영이예 지기접지야 의장화간묵
辭陛出門 慨然以酬民望報君恩 設于乃心
사폐출문 개연이수민망보군은 설우내심

신임 수령을 맞으러 아전과 하인이 오면
그들을 접대함에 마땅히 장중하고, 온화하고, 간결하며, 과묵하게 해야 한다.
임금을 하직하고 궐문 밖을 나서면
개연히 백성들의 소망에 부응하고 임금의 은혜에 보답할 것을 마음으로 다짐해야 한다.

새로 수령이 임명되면 우두머리가 되는 아전들이 고을의 현황이 기록된 읍총기(邑摠記)를 바치게 되어 있었다. 그 안에는 고을의 이권이 되는 사업이나, 사사로운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었다. 수령이 이런 것을 바칠 때는 눈길도 주지 않고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다가 다음 날 부임하는 고을의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으면 아전들도 수령을 다시 보게 된다. 수령이 삿된 이익에 관심을 보이면 아전들의 농간에 빠져들게 된다.


凡有災厄 其救焚拯溺 宜如自焚自溺 不可緩也
범유재액 기구분증닉 의여자분자닉 불가완야

무릇 재난과 액운이 있으면 불에 타고 물에 빠진 것을 건져내기를
마땅히 내가 불에 타고 물에 빠진 것처럼 하고 늦추어서는 안 된다.

리더라면 자기 사람이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을 구하듯 해야 한다. 임진왜란 때 선조는 도성과 백성을 버리고 피난길에 올라 뭇 백성의 원망을 받았다. 항해 중 위기에 처했을 때 선장이 선원들을 버리고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면 누구도 그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다산은 큰 재난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요역을 면제하고, 곡식과 땔감을 나누어주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民牧之職 敎民而已
민목지직 교민이이
諸政不修 未遑興敎 此百世之所以無善治也
제정불수 미황흥교 차백세지소이무선치야

수령의 직분은 백성을 가르치는 것뿐이다.
모든 정사가 잘 닦여져 있지 않으면 가르침을 일으킬 겨를이 없다.
이것이 백세를 통해 훌륭한 다스림이 없었던 이유이다.

백성들이 당장 배고프거나 재난을 당해 목숨이 위태로울 때는 수령이 가르침을 펼 수 없었다. 다산은 교육은 미래를 위해 중요한 것이지만, 다른 정사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당장 시행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또한, 수령의 임기가 보통 1년에서 3년 정도로 짧았기 때문에 긴 안목으로 가르침을 펼치기도 힘든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권장하는 것이 수령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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