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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천국

바깥은 천국

(잃어버린 골목 놀이의 기술)

셜리 베이커, 토니 박스올, 로빈 데일, 존 게이, 헨리 그랜트, 데이비드 루이스-호지슨, 폴 케이, 로저 메인, 마거릿 몽크, 마틴 오닐, 메리 에번스 픽처 라이브러리 (지은이), 김두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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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천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깥은 천국 (잃어버린 골목 놀이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91190314077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1-04-15

책 소개

50년 전, 아마도 30년 전쯤의 아이들에게 거리와 골목은 호기심과 모험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오늘날, ‘밖에서 놀기’는 더 이상 흔한 일이 아니다. 주요 거리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이 책의 이미지들은 과거의 자유에 대한 즐거우면서도 아련한 기록이다.

저자소개

폴 케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물이나 아이와 일한다는 건 무척 까다로운 작업일 텐데, 폴 케이의 사진은 그 두 가지 까다로운 테마를 잘 다뤘을 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결과물들이다. 1950년대에 그의 반려견 수지는 익살스러운 사진 모델로 유명세를 타며 ‘the Pic Puppy’라는 별명도 얻었다. 런던 밸럼에서 그의 이웃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찍은 사진 아카이브에선 순수한 시절을 향한 짙은 향수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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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베이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가장 주목할 만한, 그러나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사회적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그녀는 2차 세계대전 전후 시기에 거리 사진가로 활동한 사실상 유일한 여성 작가다. 그녀가 사진을 찍은 시기는 쇠퇴하고 낙후된 시기 영국이었지만 그녀의 이미지들 속 당시 일상은 따스하고 기지가 넘쳐 보인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의 영국 런던에서 셜리 베이커의 개인전이 두 차례 열린 것은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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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에번스 픽처 라이브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런던 블랙히스에서 창립한 메리 에번스 픽처 라이브러리(Mary Evans Picture Library)는 역사 이미지를 전문적으로 소장하며 사진, 삽화, 미술 작품, 단순 자료 등 소장한 이미지를 TV 다큐멘터리부터 박물관 전시에 이르는 여러 매체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보적인 아카이브와 더불어 전 세계의 사진작가, 박물관, 기관, 창작자, 전문가 들이 소유한 약 350종의 컨트리뷰터 컬렉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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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데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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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박스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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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게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에서 태어나 파리 아트 스쿨에서 공부한 뒤 1933년 영국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독일에서 사진가로 일했다. 그때까지 한스 괼러였던, 나치의 유태인 핍박에 혐오감을 느껴 영국으로 온 이 독일 청년은 개명해 18세기 영국의 풍자 작곡가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전후 영국과 영국인의 일상을 담은 예술적인 사진은 6권의 책으로 출판되었으며, 그의 사후 40,000점의 사진을 ‘Historic England Archive’가 소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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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그랜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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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루이스-호지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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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메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캠브리지 생. 옥스퍼드대에서 화학을 전공했지만 독학으로 사진을 익혔고, 1950년대 런던 거리의 아이들 사진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후 ‘인도주의적 사진’의 급진주의를 수용해 그것을 예술적 시각으로 해석했는데, 이를 통해 20세기를 선도하는 사진가로 부상하며 포토 저널리즘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 로저 메인은 가난한 거리를 사랑하기에 그 거리를 사진 찍었고, “사우샘 스트리트 모퉁이를 돌며 느낀 그 기쁨을 잊지 못해, 거리로 돌아가고 또 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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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몽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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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닐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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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0년대 중반부터 《IZM》, 《핫트랙스 매거진》, 《100비트》, 《비굿 매거진》 등 여러 대중음악 매체에서 고정 컨트리뷰터 혹은 기자로서 글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 『Guitar 100』이 있고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이상 공역) 외에 『도파민네이션』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파리는 그림』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2018년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진행했으며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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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50년 전, 아마도 30년 전쯤의 아이들에게 거리와 골목은 호기심과 모험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아이들이 과학 기술에 홀리거나 밖에 혼자 나가 놀지 못하는 오늘날, '밖에서 놀기'는 더 이상 흔한 일이 아니다. 주요 거리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이 책의 이미지들은 과거의 자유에 대한 즐거우면서도 아련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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