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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

(지구 환경을 지키고 모든 생명을 이어 주는 숨은 두 영웅 이야기)

플로랑스 티나르 (지은이), 뱅자맹 플루 (그림), 이선민 (옮긴이), 권오길 (감수)
더숲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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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 (지구 환경을 지키고 모든 생명을 이어 주는 숨은 두 영웅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91190357890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22-02-14

책 소개

지구 환경을 지키고 모든 생명을 잇는 ‘숨은 두 영웅’, 꿀벌과 지렁이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환경과학 그림책이다.

목차

감수의 글 2

텃밭을 보아요 6
우리 몸은 이래요 8
역할이 있어요 10
이렇게 살아가요 12
이렇게 번식해요 14
이렇게 자라요 16
이렇게 먹어요 18
적에게 잡아먹혀요 20
이렇게 지켜요 22
이렇게 이동해요 24
봄이 왔어요 26
여름이 왔어요 28
가을이 왔어요 30
겨울이 왔어요 32
우리는 이런 일을 해요 34
목숨이 위험해요 36
도움을 받아요 38
도시에서 사는 건요 40
사촌들을 소개할게요 42

이해하며 읽어요 44
책을 읽다 * 표시가 있는 말은 여기에서 찾아보세요.

저자소개

플로랑스 티나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작은 항구 도시 로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바닷가에서 보내며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 지냈다. 그녀는 파리에서 대학을 마친 뒤 세상을 좀 더 가까이에서 발견하기로 결심하고 여러 나라로 여행을 다닌 후 기자가 되었고 어린이 신문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유쾌한 상상이 어우러진 세상을 그려 낸 아동 문학 작품을 여러 편 발표하여 프랑스의 아동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지금은 자연과 함께 생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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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불 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잊지 못할 여름방학』, 『사랑스러운 악동』, 『당나귀의 추억』, 『상어 뛰어넘기』, 『우리 몸이 왜 이래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인간, 즐거움』, 『시작하는 연인은 투케로 간다』, 『개인주의 가족』, 『행복만을 보았다』 『나랑 상관없음』, 『나와 마주앉기』, 『내 문제가 아닌데 내가 죽겠습니다』, 『현대 럭셔리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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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자맹 플루 (그림)    정보 더보기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 화가. 어릴 때부터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식물에 관한 책을 좋아하다 보니 환경 문제에 두루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먼 훗날 동물과 식물, 멋진 자연이 사라질 때를 대비해 세상을 이런 그림들로 가득 메워 놓고 싶어 한다. 그리고 광고와 잡지 삽화, 책, 포스터 작업을 하고 있다. 플로랑스 티나르와 함께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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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중과학의 친절한 전파자로 활약하고 있는 ‘달팽이 박사’이자, 우리 고유어(토박이말)를 많이 쓴다고 하여 ‘과학계의 김유정’이라 불리는 생물학자이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고교, 서울사대부고 교사를 거쳐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금은 강원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 등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1994년부터 〈강원일보〉에 ‘생물이야기’를, 2009년부터 〈교수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간 〈월간중앙〉에 ‘권오길이 쓰는 생명의 비밀’을 연재하였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받았고, 이외에도 강원도문화상(학술상), 동곡상(교육학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994년 《꿈꾸는 달팽이》를 시작으로 《인체기행》, 《생물의 죽살이》, 《흙에도 뭇 생명이…》 등을 비롯해 ‘우리말에 깃든 생물이야기’ 시리즈인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티격태격》, 《소라는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눈 내리면 대구요, 비 내리면 청어란다》, 자연과 인문을 버무린 《과학비빔밥》(전 3권)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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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꽃가루받이는 자연에서 꿀벌들이 맡은 정말 중요한 임무랍니다. 전 세계 식물의 80퍼센트가 집벌과 야생벌의 도움으로 꽃가루받이를 하게 되지요. 해바라기부터 난초에 이르기까지 말이에요.
― 〈역할이 있어요_꽃들의 친구〉에서


덥고 건조한 날씨에 지렁이는 땅속 깊은 방으로 내려가요. 땅속은 땅 위보다 항상 시원하거든요. 땅속 깊은 곳에서 몸을 공처럼 둥글게 말고서는 길고 긴 낮잠에 빠져요. ‘여름잠’이라고 부르는 이 깊은 잠에 빠지면 다시 비가 올 때까지 호흡하고 소화하는 지렁이의 생체 기능이 둔해진답니다.
― 〈여름이 왔어요_쿨쿨 여름잠 자기〉에서


이 책은 두 동물을 여러모로 깊고 상세하게, 또 구석구석 파고듭니다. 두 영웅의 중요한 역할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몸의 구조, 사계절 동안 하는 일 등을 요모조모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알려 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꿀벌과 지렁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이들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 〈감수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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