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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90357920
· 쪽수 : 97쪽
· 출판일 : 2022-03-0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인류는 탄소를 태워서 진화해 왔다
1부 우리는 왜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야 할까?
인류의 산업 발전을 이룩해 온 화석 에너지
화석 연료를 태우는 산업이 지구의 탄소 순환을 흐트러뜨리다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생긴 온실가스는 어떻게 지구 온난화를 일으킬까?
기온 상승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
앞으로 기온은 얼마나 더 상승할까? 그것은 인간의 노력에 달렸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종을 울린 후 파리 협정이 채택되다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가 지향하는 깨끗한 에너지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이 내건 목표와 과제는?
2050년 실질적 제로 실현을 위한 일본의 사례
2부 인류가 에너지 전환을 위해 걸어온 길
불을 이용해 인류가 손에 넣은 열과 빛 에너지
인류는 불을 계속 얻기 위해 동식물의 기름이나 나무를 태워 왔다
산업 혁명 전야, 목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영국을 구한 석탄
증기 기관과 제철 기술의 혁신이 산업 혁명과 에너지 전환을 재촉하다
인류는 전기의 존재를 알고, 2,400년 후에 전기를 일으켰다
발전과 전동력이 하나가 되어 전기 에너지의 시대가 시작되다
고작 100년 만에 산업계를 석권한 새로운 에너지원, 석유
내연 기관이 등장하면서 석유에 의존하는 자동차 사회가 도래하다
3부 탄소 중립으로 가기 위한 노력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가 해야 할 일
세계의 전기는 아직 60% 이상이 화석 연료로 만들어진다
가장 유력한 재생 에너지, 태양광 발전의 기초 지식
급속히 확대되는 태양광 시장에서 돌진하는 중국 제조사
풍차로 전기를 일으키는 풍력 발전, 앞으로는 해상 풍력을 기대
풍력 이용 6,000년의 역사 위에 우뚝 선 풍력 발전의 미래
재생 에너지의 60%를 차지하는 수력 발전, 앞으로는 중소 수력에 기대
방대한 해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조력·파력 발전에 거는 기대
화산 지대에 유리한 새 에너지, 땅속의 열을 이용하는 지열 발전
물에서 만든 수소로 발전하는 재생 에너지의 비장의 카드, 수소 에너지
수소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해결책은?
엔진에서 배터리로, 차의 전동화가 산업 구조를 바꾼다
자동차나 비행기의 전동화는 2050년에 어디까지 가능할까?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5%를 차지하는 산업 부문의 탄소 중립화는?
생활에서 할 수 있는 탄소 중립 노력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
인공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만들 수 있다
4부 탄소 중립 사회의 삶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현재의 경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성장하지 않아도 풍요로운 ‘정상 경제’라는 경제 시스템
지속가능한 경제를 이루려면 선진국에 정상 경제가 더 필요하다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려면 사회적 공통 자본을 고려해야 한다
탄소 중립 사회의 에너지는 중앙 집권형에서 분산형으로
농업 협동조합이 가지는 탄소 중립 커뮤니티의 가능성
지역 순환 경제에서 풍요로운 사회가 태어나는 이유
탄소 중립 사회의 새로운 상식을 지금부터 만들어 가야 한다
맺음말
앞으로 다가올 탄소 중립 사회에 원자력 발전이 필요 없는 이유
리뷰
책속에서
세상은 지금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큰 변화를 꾀하고 있다. 탄소 중립은 인간이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우리는 현재 석탄이나 석유를 태워서 생기는 에너지를 쓰며 생활하고 있다. 이들을 태울 때는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나오는데 이것이 지구의 기온을 높이고 기후 변화를 초래한다. 이를 막기 위해 세계가 협력해서 내린 결단이 바로 탄소 중립이다.
- ‘머리말 인류는 탄소를 태워서 진화해 왔다’ 중에서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면 지구 온난화가 일어난다. 지구는 46억 년 전에 탄생한 이후, 주기적으로 온난화와 한랭화를 반복해 왔다. 과거에는 5,000년에 걸쳐서 4~7도, 100년 동안 0.08~0.14도로 아주 서서히 기온의 변화가 일어났다. 그런데 1906~2005년 사이 100년 동안 0.74도나 올랐으니 자연적으로 일어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변화가 너무 심하다. 따라서 인간의 활동 때문에 일어났다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것이다.
- ‘1부 3장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생긴 온실가스는 어떻게 지구 온난화를 일으킬까?’ 중에서
세계는 지금 산업 혁명 전과 비교해서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줄이기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질적 제로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실질적 제로란 이산화탄소 등의 배출량과 흡수량이 서로 같아지는 것을 뜻하며, ‘넷 제로(net zero)’,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이라고도 한다. 구체적으로는 숲을 만들어서 미처 줄이지 못한 배출량을 흡수하게 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회수하는 방법 등이 있다. 유럽 연합의 여러 나라들은 한발 앞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천하겠다는 뜻을나타냈는데, 이렇게 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나라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 ‘1부 8장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이 내건 목표와 과제는?’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