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누가가 기록한 그리스도의 생애

누가가 기록한 그리스도의 생애

J. B. 필립스 (지은이), 김명희 (옮긴이)
아바서원
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7,200원 -10% 2,500원
400원
9,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개 3,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누가가 기록한 그리스도의 생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가가 기록한 그리스도의 생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90376242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1-03-15

책 소개

많은 이들이 누가가 기록한 복음서가 사복음서 중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문체 때문이기도 하고, 누가가 그려낸 주님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깊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목차

저자 서문-007
1부-011
2부-035
3부-079
4부-137
5부-169

저자소개

J. B. 필립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의 이매뉴얼 스쿨을 거쳐 케임브리지의 이매뉴얼 칼리지와 리들리 홀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런던 동남부 전시(戰時) 교구에서 교구목사로 일하면서 청년부원들이 킹제임스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헬라어로 된 서신서들을 새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그는 서신서를 모아 1947년에 『어린 교회들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ng Churches』를 처음 펴냈고, 이어서『현대 영어로 읽는 복음서The Gospels in Modern English』, 『살아 움직이는 어린 교회The Young Church in Action(사도행전)』, 『요한이 받은 계시의 책The Book of Revelation』을 출간했다. 또한 구약성경의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1-39장, 미가를 히브리어에서 번역해『네 권의 예언서Four Prophets』로 묶어 냈으며, 이는 그가 처음 시도한 구약성경 번역이었다. 그가 번역한 신약성경을 모은『현대 영어로 읽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in Modern English』은 전 세계에서 팔백만 부 이상 팔렸으며, 전면개정판이 1972년에 출간되었다. 다양한 교파의 사람들이 그의 번역을 열광적으로 받아들였으며, 그의 뛰어나고 간결하며 시대를 초월한 언어를 통해 성경을 새롭게 이해하고 있다.
펼치기
김명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죄의 역사》,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이상 비아토르), 《제자도》, 《자유》, 《성경은 드라마다》, 《행동하는 기독교》,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대는 여자들 중에서 복을 받았고, 그대의 아이도 복을 받았습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가 나를 보러 오다니 얼마나 영광입니까! 그대의 인사가 내 귀에 들리자마자 내 태중의 아이가 기뻐 뛰어놀았습니다! 오, 하나님을 믿은 여자는 얼마나 행복한지요. 그 여자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테니까요.


그들은 앞으로 나아와 예수를 깨우며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물에 빠져 죽게 생겼어요!” 그때 예수가 일어나 바람과 사나운 파도를 꾸짖자, 바람과 파도가 잦아들고 다 잠잠해졌다.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 믿음은 어떻게 된 거야?”
그러나 그들은 너무 두렵고 당황하여 서로 계속 이렇게 말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지? 바람과 파도에게 명령을 내리고, 바람과 파도조차 그에게 복종하다니.”


등불을 가져다가 벽장 속에 두거나 들통 속에 두는 사람은 없다. 등불은 등잔대 위에 둔다. 그래야 들어오는 사람들이 빛을 볼 수 있다. 몸의 등불은 눈이다. 눈이 건강하면 온몸이 환하다. 그러나 눈이 악하면 온몸이 어둡다. 그러므로 너희의 빛이 절대 어두워지지 않도록 조심해라. 너희의 온몸이 환하여 그늘진 부분이 하나도 없으면, 밝게 빛날 것이다. 마치 너희를 비추는 환한 등불 같을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