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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의 길

영성에의 길

헨리 나우웬 (지은이), 김명희 (옮긴이)
  |  
IVP
2024-02-26
  |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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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의 길

책 정보

· 제목 : 영성에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2821559
· 쪽수 : 128쪽

책 소개

수많은 사람의 영적 길동무였던 헨리 나우웬. 그는 이 책을 통해 참 인도자이신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을 네 가지 여정으로 소개한다. 헨리가 소개하는 여정은 오늘날 우리에게 인기 있는 주제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추구하는 성공이나 명성과는 다른 가치이기 때문이다.

목차

서언
서문
감사의 글

능력의 길
평안의 길
기다림의 길
삶과 죽음의 길

저자소개

헨리 나우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 다른 누구와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 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는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고, 지적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마침내 안착했다. 이 공동체를 통해 그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라는 평생의 유산을 얻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 『나우웬과 함께하는 아침』 『아담-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 『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 『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바람이불어오는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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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적인 여정에서 장애물을 만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다림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화나게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우웬은 이렇게 쓴다. “…기다림이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어 하는 곳 사이에 있는 메마른 사막이다.” 그는 우리에게 기다림을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라고 격려한다. 하나님에 대한 기다림과 하나님의 기다림. 우리들 대부분은 첫 번째 관점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를 기다리시며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자라 감에 따라, 우리는 가장 깊은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해 간다.
_“서언” 중에서


이 책은 영적인 여정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제목(원서는 “Finding My Way Home”이다—옮긴이)은 우리로 계속해서 의미와 신실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실제적 대안을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미완성된 자아를 추구하는 삶으로 인도하는 힘이 있다. 이 글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헨리가 “집으로 가는 길에서 집을 찾는 것”(finding home on the way home)이라고 말한 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_“서문” 중에서


예수님은 늘 위에서 인간의 상황을 바라보셨고, 우리도 주님처럼 바라보기를 가르치려 노력하셨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나는 위로부터 왔다. 너희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위로부터 거듭나기를 원한다.”
이것이 신학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실재를 바라보는 것이다. 바라보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땅과 하늘, 태양과 달과 별들, 여자와 남자와 아이들, 대륙, 나라, 도시와 마을, 과거·현재·미래의 수없이 많고 아주 특별한 문제들이 그것이다. 이 때문에 그렇게도 많은 ‘신학들’이 존재한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이 다양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따라서 살아갈 방법을 분별하도록 도와준다. 능력의 길은 실로 연약함의 신학이다.
_“능력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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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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