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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일과 소명 (영원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0376907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7-24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0376907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7-24
책 소개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기독교 변증가인 존 레녹스 박사가 일의 진정한 의미와 본질을 자신의 경험과 성경을 통하여 안내한다. 많은 사람이 일이 마치 '죄의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레녹스 박사는 일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안에 있으며, 심지어 하나님도 친히 일하시는 분임을 보여준다.
목차
서문 - 9
감사의 글 - 14
들어가는 글 - 15
1. 창조와 안식 - 35
2. 동기 - 63
3. 하나님 나라를 찾는 어부 - 107
4. 세속적인가 신성한가? - 149
5. 복음 후원자 - 167
6. 부의 관리자 - 193
7. 일에 대한 영원한 보상 - 245
부록 1. 복음 후원의 원칙 - 277
부록 2. 신경과학의 통찰 - 307
참고 도서 - 317
책속에서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창세기는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이 책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 주는 바는 성경의 전체 내러티브에서 근본이 되는 내용으로, 하나님이 일하는 분으로서 이 세상을 창조하고 질서를 부여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은 6일 동안 활동하고 하루는 휴식을 취한다는 보편적으로 익숙한 한 주의 노동 패턴이 되었다.
도로시 세이어즈는 이렇게 말한다. "근본적으로, 일이란 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은 일하기 위해 살아간다. 일은 일하는 사람이 가진 능력이 온전히 표현된 것이다(혹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 사람은 일하면서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신체적으로 만족을 얻는다. 그리고 일은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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