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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이니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귀 기울이니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마음을 주고 사람을 얻는 듣기의 힘)

구니타케 다이키 (지은이), 혜원 (옮긴이)
  |  
반니라이프
2020-01-15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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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이니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책 정보

· 제목 : 귀 기울이니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마음을 주고 사람을 얻는 듣기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0467070
· 쪽수 : 200쪽

책 소개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고, 신뢰 관계를 쌓는 듣는 힘, 대화·잡담이 활기를 띠는 듣는 힘, 상대방으로부터 정보·본심을 이끌어내는 듣는 힘, 자신을 움직이게 하고, 인생을 바꾸는 듣는 힘 등을 다루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의사소통의 제1원칙은 듣기
-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도 듣지 못한다
- 잘 듣기만 해도 안팎으로 잘 풀린다
- 신뢰 관계를 쌓지 못한다면 말주변이 문제가 아니라 듣기가 문제이다
- 잡담력의 핵심은 듣기
- ‘무엇을 들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들을까’
- ‘말을 잘 못 하겠으면 듣기만 하면 돼’라는 말은 거짓말
- 사람은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이끌린다

제2장 제대로 듣기만 해도 사람들이 좋아해준다
-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쌓는 3가지 원칙
- 왜 윗사람들은 듣는 데 서툴까?
- 왜 사람들은 뛰어난 리더를 좋아하는 것일까?
- ‘내가 흥미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들어라
- 공통점을 찾는 것만으로도 첫인상이 좋아진다
- 관계를 발전시키는 마법의 문장 10
- 팀을 움직이는 집단 심리 사용법
- ‘듣는 힘’은 질문력이 아니다

제3장 대화, 잡담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듣기
-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끌어내는 비결
- 대화가 뚝 끊긴다면, 이 점부터 체크하라
- 3가지 맞장구로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 ‘가로 질문’과 ‘세로 질문’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라
- 흥미진진한 대화로 이끄는 에피소드 토크법

제4장 상대방으로부터 정보·속내를 이끌어내는 듣기
- 에세이 사고법으로 정보를 이끌어내라
- 협상의 달인인 외교관도 인간 심리를 모르면 필패
- 유능한 외교관은 정작 중요한 것은 말하지 않는다
- 상대방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분석 기술
- 자연스레 정보 또는 속마음을 얻어내는 기술
- 절대로 애매모호한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제5장 스스로 움직이고, 인생을 바꾸는 듣기
-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 질문력의 중요성
- 나를 움직이는 WHY 질문
- 스스로에게 어떻게 물을지는 퍼포먼스가 결정한다
- 인생은 질문에 따라 바꿀 수 있다
- ‘듣는 힘’을 키워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저자소개

구니타케 다이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시아 제1의 경영 코치, 주식회사 Link of Generation 대표이사. 대학 졸업 후 미즈호은행에 입사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한 자신에게 실망하고 불과 18개월 만에 퇴사했다. 사회인으로서 첫 좌절로 갈 곳을 잃어버린 채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하다가 JICA(국제협력기구)에 취직했다. 이후 16년간 개발도상국의 국제 협력 부문에 종사했다. 세계 40개국 이상을 돌아다니며, 300건이 넘는 개도국의 조직 개발과 글로벌 리더 인재 육성 등으로 실적을 올렸다. 노벨상 수상자와 각국의 수뇌 등 수많은 리더를 배출해 온 LSE(런던 정경대)에서 조직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나고야대학 대학원(국제개발 연구과)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조직 심리학 전문가가 되었다. 그 후 외교관을 거쳐 현재 경영진 전문 코칭과 자기실현 코칭 및 코치 육성 그리고 리더십 개발과 조직 변혁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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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본어 문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를 전공했어요. 현재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오줌싸개 할래요!》, 《흔들흔들 꼬마 원숭이》, 《시계 임금님》, 《신기한 독서 훈련》, 《도둑 누스토》 등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모양은 별 모양인데, 무엇이든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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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생 그 자체에 꼭 필요한 스킬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했을 때, 딱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듣는 힘입니다. 비즈니스, 인생의 고난이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스킬은 말하는 법이나 전달법이 아닙니다. 또한 머리 회전 속도나 논리적 사고, 프레임워크도 아닙니다. 결론을 내리면, 듣는 힘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무기입니다.
그러면 왜 듣는 힘이 최강일까요?
인간관계 대부분의 문제는 우리가 상대를 이해 또는 공감해주지 않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잘 알아듣도록 얘기를 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생각이나 공감이 없다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인다’라는 말은 꽤 오래된 말이지만 확실히 요즘에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듣는 힘이 있으면 인간관계의 고민이 대부분 해결됩니다. _들어가며


듣는다고 해도, 단지 막연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에 담는 것은 아닙니다. 듣는 행위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능동적인 행위입니다.
익숙하지 않을 때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수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퍼포먼스가 향상되거나,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변화하기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듣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다.’
듣기란, 상대방의 좋은 이해자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듣는 것 자체는 쉬워도 상대방의 좋은 이해자가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듣기법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_들어가며


내성적인 사람이라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개인적인 면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대로 외향적이며 대화에 능숙한 사람이, 신뢰를 잃거나 일에서 실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청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저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경청이 가진 힘을 실감했습니다. 의사소통의 달인이라고도 불리는 프로 코치로서 저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경청은 의사소통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사실은 세상에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무척 많기 때문입니다. _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도 듣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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