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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인사이드

굿 인사이드

(아이도 부모도 기분 좋은 양육 원칙)

베키 케네디 (지은이), 김영정 (옮긴이)
코리아닷컴(Korea.com)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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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인사이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굿 인사이드 (아이도 부모도 기분 좋은 양육 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90488679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6-05-20

책 소개

우리가 꿈꾸었던 좋은 부모이면서 아이를 잘 안내할 부모로 서는 방법이 담겨 있다. 정서적으로 건강하면서도 부족한 부분에서 점차 성장해 나가는 자녀로 키우는 방법도 안내한다. 전 세계 부모들이 왜 그토록 열광했는지, 이제 우리가 확인할 차례다.
‘Good Inside’
내 아이, 믿어주는 만큼 자랍니다

“10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닥터 베키를 모를 수가 없다.”
—미국 <TIME>지
“인스타그램이 낳은 강력한 육아 현상, 닥터 베키.”
—영국 <The Guardian>지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를 모두 석권한 바로 그 책!

내 아이는 선하다. 내 아이의 내면을 믿어주고 연결될 때
그 어떤 양육 전략보다 궁극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이 나온다!
수많은 순간 좌절하는 부모에게 건네는 희망의 책


아이가 갑자기 떼를 쓰며 감정을 폭발시킬 때, 작은 일에도 울음을 터뜨릴 때, 신나게 뛰노는 친구들 앞에서 엄마 뒤로 숨어버리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때 부모는 수많은 걱정이 시작되고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해진다. 원부모에게서 받은 양육 방식과 다르게, 아이와 더 가깝고 친밀하면서도 잘못된 행동은 잘 잡아주는 부모이고 싶은데, 현실은 결국 아이의 감정에 휘말려 화를 내거나 감정을 폭발시키고는 자책하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이 책은 분명 아이의 여러 문제행동에 대한 매우 효용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어떤 솔루션보다 더 큰 답을 얻게 된다. 바로 부모인 내가 더 단단한 울타리로 서고, 아이의 선함과 강점을 믿고 알아주는 존재가 되는 방법! 우리가 꿈꿨던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며, 그것만이 내 아이의 모든 문제 행동을 잡아줄 답이라는 것! 이것이 전 세계 부모들이 이 책을 ‘육아 혁명’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정서적으로 건강하면서 회복력 있고 자신의 일을 잘 해내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스트레스는 줄이고 연민의 마음은 더 채우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바로 이 책에 답이 있다.

▣ 전 세계 350만 부모들이 열광한 ‘양육 바이블’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 투데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부모들의 필독서로 등극하며 압도적 영향력을 증명한 《굿 인사이드》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메시지를 담아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타임지는 “10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닥터 베키를 모를 수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굿 인사이드’ 열풍에 주목하였는데, 다정한 부모이면서 동시에 권위 있는 부모로 서고 싶은 요즘 부모들에게 명확하고 따뜻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착한 아이’를 만드는 기술이 아닌, ‘좋은 관계’를 만드는 혁명적 훈육법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 궁극적인 목표는 ‘행동 교정’이 아니라 한 인간을 바르게 키우는 것이다. 기존의 육아서들이 타임아웃(생각하는 의자), 스티커 보상 등 아이의 행동을 고치는 ‘기술’에 집중했지만, 이는 아이와 부모 간 단절과 상처를 남긴다. 감정조절이 안 되거나 문제를 일으켰을 때 가장 힘든 건 아이 자신이다. 그런데 그 순간 부모마저 아이를 외면하고 ‘혼내는 것’에 초점을 두면, 아이는 극한의 단절을 경험하게 된다. 성장과 회복은 더 멀어진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괜찮다’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반드시 부모가 개입하고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훈육의 접근 방법에 있어서 ‘내 아이가 나쁘다’ ‘내 아이는 잘못되었다’라는 잘못된 믿음은 걷어낼 것을 지적한다. 즉, ‘내 아이는 선하다’ ‘내 아이는 해낼 수 있다’라는 부모의 믿음에서 비롯된 훈육일 때, 아이는 그 믿음을 바탕으로 훈육을 ‘조절’과 ‘교육’의 시간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부모가 가지는 시선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양육에서는 큰 힘을 발휘한다. 전제가 바뀌기 때문에 아이에게 건네는 말과 시선이 바뀌고, 아이는 그러한 부모를 모델링해 나간다. 이 책에 담긴 10가지 양육원칙과 19가지 문제행동 솔루션은 아이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가까워지는’ 연결에 기반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부모와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고 따뜻하게 만들어간다.

▣ 부모도 아이도 희생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다, 회복으로 가는 힐링서
《굿 인사이드》는 철저히 부모와 아이의 ‘연결’에 집중한다. 사이가 안 좋은 친구의 부탁을 선뜻 들어주는 경우는 별로 없다. 친한 친구라면 다소 어려운 부탁도 들어주려 애쓴다.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결국 ‘연결 자본’이 필요하다. 숙제를 시키고, 원칙을 안내하며, 아이를 통제해야 하는 부모로서는 마치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 놓은 ‘연결 계좌’에서 얼마씩 차감해 가는 것과 같다. 그러나 평소 잔고를 넉넉하게 채웠다면, 아이는 그 시간을 버틸 여력이 생긴다. 부모와의 친밀함에서 비롯된 마음 그릇이다.
이를 위한 전제도 있다. 부모가 자녀의 회복을 위해 애쓰듯, 부모 자신도 챙기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아이의 작은 문제행동도 다루기 버겁게 느껴진다. 아이에게 감정과 행동의 조절을 안내하려면 부모 스스로를 먼저 챙기고 회복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일상에서 회복된 부모라야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다. 아이를 위해 부모 자신의 삶을 희생할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부모 자신의 삶을 돌볼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우리가 꿈꾸었던 좋은 부모이면서 아이를 잘 안내할 부모로 서는 방법이 담겨 있다. 정서적으로 건강하면서도 부족한 부분에서 점차 성장해 나가는 자녀로 키우는 방법도 안내한다. 전 세계 부모들이 왜 그토록 열광했는지, 이제 우리가 확인할 차례다.

목차

한국어판서문_이 책이 당신에게 닿은 건 우연이 아닙니다
들어가는 글_우리 아이는 선한 내면을 가진 존재입니다

Part 1.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10가지 양육 원칙
원칙 1. 굿 인사이드
원칙 2. 두 가지 모두 진실이다
원칙 3. 자기 역할을 안다
원칙 4. 유년기가 중요하다
원칙 5. 늦지 않았다
원칙 6. 행복보다 회복력이 먼저다
원칙 7. 행동은 단서를 찾는 창문이다
원칙 8. 수치심은 줄이고 연결은 늘린다
원칙 9. 사실대로 말한다
원칙 10. 부모 자신을 돌본다

Part 2. 연결 먼저 행동은 그다음, 19가지 문제행동 솔루션
솔루션 1. 연결 자본 쌓는 법
솔루션 2. 부모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솔루션 3. 울고불며 떼쓰는 아이
솔루션 4. 공격적으로 떼쓰는 아이
솔루션 5. 형제자매끼리 경쟁하는 아이
솔루션 6. 무례하고 반항하는 아이
솔루션 7. 징징대는 아이
솔루션 8. 거짓말하는 아이
솔루션 9. 공포와 불안을 크게 느끼는 아이
솔루션 10. 소극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
솔루션 11. 좌절감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
솔루션 12. 편식하고 식습관이 안 좋은 아이
솔루션 13. 싫다는 아이에게 동의를 구하는 문제
솔루션 14. 자주 우는 아이
솔루션 15.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솔루션 16. 완벽해야 하는 아이
솔루션 17.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
솔루션 18. 수면 문제로 씨름하는 아이
솔루션 19. 감정을 이야기하기 싫어하는 아이

나오는 글_당신은 이미 선한 부모입니다

저자소개

베키 케네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임상심리학자이자 뉴욕타임스에서 ‘부모들의 멘토’로 손꼽은 양육 전문가. 예약 판매부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굿 인사이드’ 혁명을 일으켰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 투데이, 인디 베스트셀러를 모두 석권하며 전 세계에 ‘기분 좋은 육아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듀크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인간 발달학을 전공하여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건스탠리, 구글, 화이자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3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에게 심리전문가이자 세 아이 부모로서의 경험을 녹여낸 현실 조언을 전하면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육아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타임지는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닥터 베키를 모를 수 없다”라고 저자를 소개한다. 요즘 부모는 자신이 받아온 양육과 다른 방식으로 자녀를 키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자녀의 감정을 중시하고 자녀의 행복에 큰 관심을 두지만,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훈육의 원칙과 부딪히며 좌절하고 힘겨워한다. 기존의 많은 양육 지침이 ‘보상과 타임아웃’ 등의 방식을 내세웠지만, 베키 박사는 내면의 강점을 키우고 믿어 줄 때 지속 가능하고 진정한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안내한다. 자책감을 넘어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자신감과 권위를 가지고 자녀를 대할 때, 아이의 문제 행동들, 즉 공격적이고 예민함에 대한 감정 조절 문제부터 수면과 식습관 등의 생활 습관 문제까지 넉넉하게 다룰 수 있다. 세상의 무수한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회복력과 자존감 높은 아이로 우리 자녀를 키우고 싶다면, ‘굿 인사이드’ 양육 철학으로 들어가자. 지치고 무거웠던 양육이 아이도, 부모도 기분 좋은 연결의 시간이 되도록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DRBECKYATGOOD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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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처음 읽는 식물의 세계사》, 《리테일혁명 2030》, 《단숨에 읽는 여성 아티스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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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되고 싶은 부모의 모습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의 문제 행동들은 빙산의 일각일 뿐, 그 표면 아래에는 온전히 이해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내면세계가 자리하고 있다. 나는 부모가 그 사실을 먼저 이해하길 권한다.
나는 당신이 부모로서 권위 있게 행동하면서도 유대감을 단단히 맺고, 엄격하면서도 따뜻하고, 단호하면서도 타당해 보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접근법이 단지 논리적인 차원에서뿐 아니라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옳다’는 느낌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우리 자녀가 좋은 아이이길, 자신은 좋은 부모이길 바라면서 더 평화로운 가정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굳이 하나만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전부 가질 수 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분명히 말하지만, 아이를 선한 존재로 본다고 해서 나쁜 행동을 눈감아 주거나 응석받이로 키워서는 안 된다. ‘굿 인사이드’의 관점을 잘못 이해해서 ‘무엇이든 용서하자’라는 접근으로 보고, 그러면 자기중심적이거나 통제가 안 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우리 애는 마음이 착하니까 친구에게 침을 뱉는 건 별일 아니야”라든가 “우리 애는 착하니까 언니한테 욕 좀 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사실은 그 반대다. 누구든 ‘굿 인사이드’ 원칙을 이해하면 ‘사람’(자녀)과 ‘행동’(밉다고 말하며 때리는 무례함)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사람과 행동을 구분해서 보면 변화를 끌어내면서도 관계를 지키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굿 인사이드’ 원칙을 적용하면 당신은 가정의 든든한 지휘자가 될 수 있다. 내 아이가 선하다고 보면 아이에게 옳은 일을 할 능력이 있다고 믿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유형의 리더십을 갈망한다. 자기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것으로 믿어지는 사람 말이다. 이러한 리더십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감정 조절 능력과 회복력이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쁜 사람’으로 보일 걱정 없이,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자녀의 성장 동력이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부모와 더 가깝다고 느끼게 한다.
—<원칙 1. 굿 인사이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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