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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공부머리 말 습관

엄마의 공부머리 말 습관

(매일의 ‘작은 성공’을 이끌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이임숙 (지은이)
카시오페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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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공부머리 말 습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의 공부머리 말 습관 (매일의 ‘작은 성공’을 이끌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90776394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1-01-18

책 소개

20년간 3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의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아이의 공부머리를 키워주는 부모의 말 습관을 담았다. 하루 24시간 일상의 곳곳에서 고민의 순간마다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을 구체적 워딩으로 그대로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 아이의 공부머리 잘 크고 있나요?

1장 공부 시작_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엄마 말의 힘
‘공부’ 말만 해도 짜증 내는 아이들
나는 공부를?
공부를 위한 색다른 ‘엄마의 말’이 필요하다
‘질문’으로 달라지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공부라는 이름의 ‘공’을 누가 들고 있는가?
아이를 공부의 주인공으로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열공’하게 한다
엄마를 위한 팁: 만약 아이가 질문을 싫어한다면?

2장 공부 자극_ 아이의 공부머리를 자극하는 육하원칙 대화법
선택이 학습 동기의 시작이다
왜 공부를 하고 싶니?
공부는 누가 하는 걸까?
언제 공부하고 싶어?
어디서 하고 싶니?
무슨 공부를 하고 싶니?
어떻게 하고 싶니?
엄마를 위한 팁: 엄마를 위한 특별한 육하원칙

3장 공부 실전_ 일상에서 써먹는 엄마의 실전 멘토링
아이가 공부를 싫어해요_네가 좋아하는 과목은 뭐야?
학교 가기 싫어요_네가 수업 시간에 하고 싶은 건 뭐야?
나는 공부해도 소용없어요_제일 마음이 뿌듯할 때는 언제야?
특정 과목을 싫어해요_게임은 좋아해?
산만하고 집중을 못해요_다 하니까 기분이 어때?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아요_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야
틀릴 때마다 짜증을 내요_넌 어떤 사람이야?
했니? 안 했니?_어떻게 생각하니?
숙제했다고 거짓말해요_언제 숙제를 하고 싶니?
취미 생활에만 빠져 있어요_취미처럼 다른 공부도 해보면 어떨까?
게임만 하고 싶어요_게임을 잘하는 데 필요한 것은?
예습 복습을 하지 않아요_기억나는 단어가 뭐야?
왜 시험 못 봤니?_어떻게 하면 좋을까?
시험에 대한 걱정 불안이 많아요_가장 걱정되는 게 뭐니?
똑똑하다_열심히 했구나
왜 멍하니 있니?_만약에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_네가 하고 싶은 것은 뭐니?
왜 그랬어?_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를 위한 팁: 지금 말할까? 나중에 말할까?

에필로그. 우리는 아이에게 어떤 지혜를 가르치고 있나요?

저자소개

이임숙 (감수)    정보 더보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 부모 교육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 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다.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주의력 수업》,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하루 10분, 엄마 놀이》 등 20여 권의 부모 교육서를 집필했다. 전국의 상담 센터와 공공 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 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 치료, 인지 학습 치료, 마음 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 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는 중이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2017년에는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25년 동안 아동·청소년 상담과 전국 강연에서 부모들이 가장 자주 물어온 질문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더 많은 부모가 말의 힘을 깨닫고, 아이들이 한층 더 빛나게 자라도록 돕는 엄마의 말을 건네길 바란다. ※홈페이지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leetherapy.kr ※유튜브 이임숙의 부모마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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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의 공부에는 아주 특별한 엄마의 말이 필요하다. 단순히 위로하는 말로는 부족하다. 싫은 마음에 호기심을 심어주고, 짜증 나는 마음에 재미를 느끼도록 하고, 몰랐던 것을 깨닫게 하고, 자신이 진정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기 원하는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 엄마의 말.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이제 엄마의 말도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자라나야 한다.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엄마의 말’이 필요한 이유다. (‘공부’ 말만 해도 짜증내는 아이들)


공부는 아이의 몫이다. 엄마가 끌어당기면 따라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힘들어도 공부를 해내는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 더 나아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를 바란다면 ‘공부라는 이름의 공’을 누가 가졌는지 잘 판단해보아야 한다. 숙제하라고 잔소리할 때, 학원에 보낼 때, 학습지 하라고 재촉할 때, 이 모든 경우에 아이가 공을 들고 있어야 그때부터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공부라는 이름의 ‘공’을 누가 들고 있는가?)


공부에서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열심히 했다고 칭찬받을 때가 아니다. 자신의 공부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뭔가 중요한 존재가 된 듯하다. 누군가를 가르쳐주는 것은 재미도 있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 혼자 아는 건 재미없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설명하거나 발표하고 나면 스스로 뿌듯하고 중요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아이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 있다. “엄마에게 가르쳐줄래?”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열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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