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행복 뽑기 기계

행복 뽑기 기계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신영란 (지은이), 스키아 (그림)
보랏빛소어린이
12,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250원 -10% 2,500원
620원
13,1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1개 5,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행복 뽑기 기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복 뽑기 기계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0867016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0-07-13

책 소개

초등학생 4학년 다나가 뽑기 기계를 지키는 주인 할아버지인 ‘예수 할아버지’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다나는 평소 마음속에 고민과 갈등이 많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숨기며 살아가고, 학교에서는 자기를 챙겨 주는 친구에게 짜증을 내는데….

목차

프롤로그: 인형뽑기 할아버지 9

1. 마음의 병 20
새로운 이웃

2. 솔직한 기분 48
일곱 개의 쿠폰

3. 뜻밖의 이야기 70
방과 후 돌봄 클럽

4. 돌아오는 마음 92
고양이 집 짓기 소동

5. 숨기고 싶은 진실 114
꿈은 반대

6. 무서우면 소리 질러 136
공포의 골목길

7. 마법 같은 주문 154
반전 떡볶이

에필로그: 사랑은 돌고 도는 것 166

기독교의 시조, 예수는 어떤 분이었을까? 178

저자소개

신영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당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꿈은 세 가지였어요. 초등학교 땐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중학교 땐 《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변호사를 꿈꾸기도 했답니다. 그러다 직접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작가가 되면 선생님 이야기도 쓸 수 있고 변호사 이야기를 쓸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어린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때로는 그 친구들이 책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지요. 지은 책으로는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 《질문만 하는 바보》 《행복 뽑기 기계》 《엄마는 비밀 요원》 《우리나라 첫 번째 신부 김대건》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등이 있어요.
펼치기
스키아 (그림)    정보 더보기
정교하고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일상적인 소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꿈속으로 초대받은 듯한 몽환적인 이미지와, 동화 속 순수함을 간직한 감성적인 작품으로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과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컬러링북 《The Colorful_80일간의 컬러풀 세계일주 시리즈》, 스크래치북 《Colorful Night View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수 할아버지는 통을 건네주고 평상에 앉았다. 통 안에는 여러 가지 쿠폰이 들어 있었다. 쿠폰마다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짜증나요’, ‘미워요’, ‘싫어요’, ‘억울해요’를 나타내는 일곱 개의 이모티콘이 그려져 있다. 다나는 별생각 없이 ‘좋아요’ 쿠폰을 집어 투입구에 넣었다. 그런데 ‘지잉’ 하는 소음만 들리고 인형을 뽑아 올리는 집게가 꼼짝도 하지 않는다. 혹시 쿠폰을 잘못 넣었는지 투입구를 확인하고 기계를 탕탕 두들겨보아도 아무 반응이 없다. 쿠폰만 삼키고 기계가 작동을 안 하는 것이다.
“할아버지, 이 기계 고장 났나 봐요.”
“고장 아니다.”
예수 할아버지가 태연하게 말을 이었다.
“그 기계는 진실만을 알아듣고 반응한단다.”
“네? 설마요.”
다나는 미심쩍은 눈길로 예수 할아버지를 돌아보았다. 그런 기계가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었다.
---<프롤로그: 인형뽑기 할아버지> 중에서


“함께 살지 않아도 늘 마음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이 좋은 친구고 좋은 이웃이란다. 마음이 통하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단다. 상대방에게 가장 필요한 걸 베풀어주려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돼. 할아버지 말 무슨 뜻인지 알겠니?”
“네…….”
다나는 뭔가 알 것도 같은 기분에 고개를 끄덕였다. 사랑이는 어느덧 할아버지 무릎에 편안하게 턱을 괸 채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다나는 오늘 사랑이 돌보느라 뽑기를 못했더구나. 이건 할아버지가 고마워서 주는 거니까 받으렴.”
예수 할아버지가 주머니에서 고양이 인형이 달린 휴대폰 고리를 꺼내주었다.
(중략)
“할아버지는 제가 휴대폰 고리 필요한 걸 어떻게 알았어요?”
“우린 이미 좋은 이웃이 되었잖니.”
예수 할아버지가 한쪽 눈을 찡긋해 보였다.
---<마음의 병>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