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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수업

부자 수업

(백만장자와의 여행으로 배우는)

박성득, 강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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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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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자 수업 (백만장자와의 여행으로 배우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90927857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0-10-26

책 소개

마흔여섯 백수가 예순의 백만장자와 함께 떠난 약 38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이야기다. 꿈을 위해 회사에 사표를 내고 백수가 된 강호 저자는 백만장자 주식 투자자인 박성득 선생에게 유럽 배낭여행을 제안받는다. 비용 걱정은 말라면서.

목차

프롤로그


최고의 준비
관찰
화양연화
투자와 소비, 두 얼굴의 박 선생
‘대어’를 그만둔 이유
빨라도 너무 빠른
전화위복
생산성과 아바타


바르셀로나, 다시 시작하는 곳
나쁜 아바타도 있다
시계의 가치
20대처럼 살아보기
정체성
주식
유럽은 삼세판
두려움
누구나 잠드는 공간은
겨우 침대 한 귀퉁이일 뿐
만남
베네치아
초능력


인생은 혼자다
신기술

회계와 세금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
바르샤바 대소동
고통과 결핍


백조, 안데르센, 코펜하겐
공부
증기기관차
탈린의 사랑
기도
찻잔은 주전자보다 낮아야 물을 얻는다
한 걸음씩 가자
가난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성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슈퍼개미 박성득과 함께 떠난 여행을 강호가 기록하다. 어느 날 문득 회사에 사표를 냈다. 오래된 꿈을 이루고 싶어서. 하나 꿈은 쉬이 이루어지지 않고 세상은 만만치 않았다. 하릴없이 시간을 죽이고 있을 때 한때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던 주식 투자자 박성득 선생이 유럽 여행을 제안했다. 박 선생은 15세 때 횟집 보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유명 호텔의 일식 주방장을 지내고 부산에서 가장 큰 일식집 ‘대어’를 경영하다 어느 날 주식 투자자로 전업해 수백 억대의 자산을 일군 입지전적 인물이다. 선생과는 10여 년 전 함께 책을 만든 인연으로 때로는 조언을 얻고 때로는 매서운 질책을 받는 멘토-멘티의 관계를 이어온 터였다. 선생의 제안에 약간의 망설임은 있었지만 곧 의기투합해 여권과 유레일패스를 손에 쥐고 약 38일간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 책은 여행을 함께하며 보고 듣고 배운 기록을 엮은 것이다. 퇴사 후 약 7개월 간의 재충전 시간을 가진 뒤 현재 교육 회사의 온라인 신사업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제 덜컥 회사를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언제 또 꿈이 부를지는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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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슈퍼개미 박성득과 함께 떠난 여행을 강호가 기록하다. 어느 날 문득 회사에 사표를 냈다. 오래된 꿈을 이루고 싶어서. 하나 꿈은 쉬이 이루어지지 않고 세상은 만만치 않았다. 하릴없이 시간을 죽이고 있을 때 한때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던 주식 투자자 박성득 선생이 유럽 여행을 제안했다. 박 선생은 15세 때 횟집 보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유명 호텔의 일식 주방장을 지내고 부산에서 가장 큰 일식집 ‘대어’를 경영하다 어느 날 주식 투자자로 전업해 수백 억대의 자산을 일군 입지전적 인물이다. 선생과는 10여 년 전 함께 책을 만든 인연으로 때로는 조언을 얻고 때로는 매서운 질책을 받는 멘토-멘티의 관계를 이어온 터였다. 선생의 제안에 약간의 망설임은 있었지만 곧 의기투합해 여권과 유레일패스를 손에 쥐고 약 38일간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 책은 여행을 함께하며 보고 듣고 배운 기록을 엮은 것이다. 퇴사 후 약 7개월 간의 재충전 시간을 가진 뒤 현재 교육 회사의 온라인 신사업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제 덜컥 회사를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언제 또 꿈이 부를지는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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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 여기 이 가슴이 아프고 뜨거워져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어요. 미안해요. 나는 아까 나온 비틀즈의 노래 제목조차 모릅니다. 그 노래의 가사도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고요. 하지만 그 가락은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내 사춘기 시절 부산 거리를 걷다보면 들려오던 노래였거든요. 근데 그 노래를 듣고 있자니, 어떻게 표현은 안 되는데 마음이, 가슴이 아파요. 잘 설명은 안 되지만.”
- <화양연화> 중에서


“그대로 뒤집혀 버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면으로 파도를 뚫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면 뭐든지 합니다. 나를 봐요. 내가 이뤄놓은 것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어릴 적 내 형편과 처지를 알았던 사람이 보면 기적이라고밖에는 표현하지 못합니다. 상식만으로 생각하면 나는 이미 죽었거나 아주 밑바닥 삶을 살고 있어야 하지요. 그러니 해보세요. 길이 있다고 믿고, 그 믿음을 쉬이 흩뜨리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뚫고 나가세요.”
- <바르셀로나, 다시 시작하는 곳> 중에서


“강 국장님, 강 국장님이 부러워해야 하는 건 바로 저런 모습이에요. 두 노부부가 이 여인숙처럼 작고 낡은 호텔을 멋진 안티크로 가꿔왔잖아요. 함께 나이 들어가며 자기 자신들 역시도 오래되어 더욱 가치 있는 안티크 명품으로 가꾸어냈고요. 강 국장님, 멋은 이런 거예요. 돈으로 새 것을 사서 꾸미는 것이 멋이 아니에요. 애정을 기울여 보살피며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 그게 멋있는 거예요. 멋은 가꾸는 거예요.” - <멋>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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