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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108897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4-02-08
목차
1부
자연의 품에 안겨
설레게 하는 5월이다 013
웃어도 가슴이 아픈 건 014
흙냄새 풀냄새가 좋더라 015
때가 되면 훨훨 떠나는 여행자 016
탈을 꿈꾸던 사월 018
가슴 뛰는 5월 019
산을 깨우는 뻐꾸기 020
하루의 행복 좌우명 021
숲이 그리는 여름이면 022
내 이름은 들풀이다 024
봄 마중 2 026
찔레꽃 필 때면 생각나는 친구야 027
봄은 황혼도 설레게하는 비밀이 있다 028
내 마음에 피는 꽃 030
연꽃 향기 031
여름 소묘 032
완주 034
틈새 038
사랑의 사유 040
키맨의 파트너 042
2부
하루를 살면 십년이 보인다
칠월 소나기 045
달맞이 사연 046
나와의 전쟁은 종전선언이 없다 048
지우개로도 지울 수 없는 사랑 050
잠깐, 쉼 052
백련의 찬연함이여 054
백령도 2 055
인생은 일방통행 056
바람이 불어 좋은 날 058
빗나간 티타임 059
신호등을 점검하세요 060
백마강변에서 061
건전한 인연 062
대청호에 가면 064
초록 바람 불어와 065
습한 무명옷 냄새 066
살다 보니 알겠더이다 068
아버지 편지글 중에서 070
내 마음에 영원한 꽃 072
허상의 옷을 던진 073
그 많던 공시생은 어디로 074
아 벌써 가을이라니 076
3부
어느새 억새꽃이 피다니
휘날리더라 081
역경 082
묵을 썰다가 083
나이테를 그린다 084
결국, 떨어지는 이별 086
어느새 억새꽃이 피다니 087
그만의 매력이 빠지다 088
가을 기도 송 089
고운 말 한마디가 090
미완의 풍경 091
맛있는 정치 092
팔자를 구 자로 돌려놓은 마음의 그림 094
허무하드라 095
활짝 웃던 봄이 어느 새 가을 096
그녀는 작은 새 097
외진 길 098
부석사 무량수전 099
슬픈 고백 100
상사화를 보며 102
태양이 비친다면 103
동백의 애가 104
작품하나 105
4부
살아보니 세상은 아름답다
널브러졌어도 내 집 갈란다 109
별의 고백 110
단짝 112
한가위 114
흑백사진 116
여기 달 떴소 118
625호 120
코로나 대란 2 122
교통사고 치료 후유증 20년 124
갈증 125
하늘 뜻 새겨듣다 126
하리라 128
청옥 빛 저 기상 129
하여… 130
백제 역사론 132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133
초심 134
세월이 약이라더니 136
한 사발의 수제비 138
백목련 139
성긴미소 140
촛불의 고백 141
<해설> 143
고목에 피는 꽃은 눈이 더 부시다 - 『바람이 불어 좋은 날』을 읽으며
李貞熙(문학박사·국제PEN한국본부 대전시위원회 회장)
저자소개
책속에서
문학은 사상과 정서, 그리고 상상과 형식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 특히 시는 정서와 상상을 통하여 생명을 표현하고 삶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그 특징이 있다. 시의 전통적 특질은 예술로서의 정서적 감동이 있어야 한다. 시는 독자를 감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정서화情緖化 된 사상, 즉 감성으로 변한 사상을 요구한다.
시의 또 다른 특징으로 운율과 내포적 언어로 되어진 예술로 운율적 언어로 내포적 언어가 되어야 한다. 시의 작성에는 여러 가지 기법이 있지만 무엇보다 운율을 배재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시의 언어가 상당히 함축된 내포적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의 시세계는 도시의 밤을 황홀하게 하는 홍등가의 불빛도 아니요, 특급호텔의 화려한 스위트룸도 아니고, 고급요정의 요리상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서민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퍼올린 주변의 이야기를 시로 승화시켜 자신은 물론 독자들의 감정에 파문을 일으키는 시를 쓰고 있다.
― 李貞熙(문학박사·국제PEN한국본부 대전시위원회 회장) 해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