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서정시선 13

| 한국대표서정시선 |

강영희
12 엄마 없는 엄마
13 가을바람
14 지각

공현혜
18 인사
19 공생共生
20 옆집

곽병열
24 신의 축복을…
26 늑장 호박꽃
27 아등바등

김관식
30 가을 안개
33 갈치
35 행주대첩

김덕진
38 별꽃
40 창질경이
42 꽃을 찾는 나비처럼

김동석
46 추억의 봄날
48 꽃댕강나무
49 하얀 겨울이 오기 전에

김동환
52 성숙
53 소풍
54 징검다리

김정
56 젖는다는 거
57 사월에는
58 환승역에서

김항배
62 자전거 탄 풍경
63 시에 시를 담아

김현희
66 상선약수上善若水
68 소생蘇生
70 풍경소리

김희추
74 어머니의 자린고비
76 춘곤증
77 오일장

문덕배
80 겨울은 꽃을 닫고 봄은 마음을 연다
83 생각Think only
87 모든 것 속에 갇힌 그리움을 보러

박성순
92 때
94 상사로다
96 참 배부를 때

박채선
100 지독한 반란
101 바람 같은 인연
102 낙관을 찍다

배경희
104 흉터
105 부디
106 슬픈 국화가 내린다

배동칠
108 화물연대 파업
109 황금빛 벼
110 태백에서

서귀례
112 울어 애는 바람소리
113 꿈같은 청춘
114 넘지 못할 마음의 강

신홍승
118 이사
119 크고 노란 반달
120 아침에 새소리

안영호
122 어머니 향기
123 충신의 꽃 동백
124 상사화 사랑

양춘자
126 꽃 진 자리 별빛 되리
127 광이 불요光而不耀
128 가을 엿보기

양향숙
130 가을 안개
132 갈치
134 행주대첩

오영석
138 깨친 맛
139 파리의 뿔은 힘이 세다
140 헛가슴

오정임
142 풍경, 길을 걷다
143 바람이 새겨놓은
144 동그라미

옥혜민
146 창밖의 풍경
147 별
148 단풍

이창원
150 장마 포구
152 아버지 동백나무
154 복숭아 생각

이향숙
158 시린 하루
159 보름달
161 십일월 역

이훈식
164 그 길이
166 당신 하늘에
168 길 2

전기웅
170 부표
171 숙성
172 산고

제성행
174 오후의 라디오
176 옥잠화
178 입추

차영미
182 뒤집힌 하루
184 짐짓
186 경로 이탈

최대락
188 어머니는 사립문을 열어놓고 기다리셨나 보다
190 허무한 눈물이 이슬 되어
191 뼛속 깊이 네가 그리워진다 해도

최주식
194 시인은 작품으로
196 인사
198 시집, 시집보내기

하석근
202 조각 글
204 아버지의 향기
206 겁쟁이

| 한국대표서정동시선 |

고경자
210 구름
211 햇볕의자
212 멀리뛰기

이윤선
214 폭포
216 함박눈 내리는 밤에
217 맷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