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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입시의 신

체대 입시의 신

(‘불확실함’을 ‘확고한 믿음’으로)

김민중 (지은이)
  |  
라온북
2021-09-06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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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입시의 신

책 정보

· 제목 : 체대 입시의 신 (‘불확실함’을 ‘확고한 믿음’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진로/진학
· ISBN : 9791191283778
· 쪽수 : 275쪽

책 소개

저자가 지난 17년간 1,000명이 넘는 합격생을 만들어 낸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단순히 대학을 입학하기 위한 입시 준비가 아닌 목표로 하는 체대에 100% 합격하는 방법과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는 전략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 또는 당신의 아이도 명문대생이 될 수 있다!

1장 체대 못 가는 학생은 있을 수 없다

처음부터 실패하는 체대 입시는 없다
친구 따라 체대 입시 준비하면 망한다
1년 전 준비가 학교 레벨을 가른다
아이에 대한 무한 신뢰가 서울대로 이끈다
체대 입시는 전략이 99%다
사교육비 1억 원을 아끼는 선택
입시를 넘어 졸업 후 진로까지 설계하라

2장 100% 합격을 위한 체대 입시 전략
체대 입시 준비를 고2 때 끝내야 하는 이유
3학년 초에 체대 입시를 위해 해야 할 일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과 동시에 준비한다
입시요강 분석은 ‘데이터 + 트렌드’
‘전략적인 면접 수업’으로 대비하라
‘클리닉지수’로 대학을 공략한다
어차피 실질 경쟁률은 3 대 1
실기는 수능 전에 완성해야 한다
재수를 해야 할 학생과 하면 안 되는 학생

3장 무조건 합격하는 체대 입시 키포인트
체대 입시 근육’을 키워라
‘수학’은 체대 입시엔 필요하지 않은 걸까
정확한 목표대학이 있는가?
부담 요소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라
고효율 체크리스트를 실행하라
누구나 오는 ‘슬럼프’ 탈출 노하우
‘실기’가 체대 입시의 전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뚝심 있게
좋은 체대 입시학원 선택이 합격의 90%

4장 체대 입시의 신과 함께한 합격 스토리
110 대 1의 경쟁률 나는 이렇게 뚫었다(한양대)
국영수탐탐 78899에서 42213등급으로(숙명여대)
저는 정시만 답이 있는 줄 알았어요(동국대)
확고한 믿음이 체육교육과로 이끌다(고려대)
본인도 포기한 학생을 학종으로 합격시키다(이화여대)
면접이 전략이다(연세대 특기자전형)

부록 체대 입시 특급전략 10
1. 체육대학 전형에 대한 오해 세 가지
2. 용어를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1 - 입시용어
3. 용어를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2 - 실기용어
4. 수시와 정시, 어떤 전형이 유리할까?
5. 특기자전형 바로 알기
6. 수능과 실기, 뭐부터 준비해야 하나
7. 실기 준비 시작의 시기
8. 기초적인 신체 능력을 평가하는 기초실기
9. 복합적인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기능실기
10. 실기배점표를 분석하면 합격률이 올라간다

저자소개

김민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이버 지식iN 서비스 오픈 이래 예체능대학 분야 1호 파워지식인으로 선정되었고,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체대입시클리닉’은 10년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냉철한 판단으로 체대입시 빅테이터를 분석해 지난 17년간 수많은 학생을 명문 대학에 합격시켰다. 현재는 전국 36개 지점을 운영하는 ‘패스체대입시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패스 스포츠를 론칭해 앞으로 유아체육, 피트니스, 공무원, 임용 등 전 연령에서 체육이 있는 곳 어디서든 저자를 만날 수 있도록 발돋움하는 중이다. 유튜브 민중쌤tv 인스타그램 @minjung_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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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 처음 체대 입시를 시작했을 때, SKY 합격을 목표로 정한다. 그 목표를 향해서 우리는 짧게는 1년 길게는 12년 동안 달려 나간다. 그렇게 나아간 목표의 종착지가 합격이길 바라면서 우리는 노력하고 노력한다. 그리고 마침내 합격을 쟁취한다. 근데 합격하는 학생들은 왜 합격하는 것일까? 더 좋은 문제지를 풀어서?더 좋은 입시학원에 다녀서? 부모님이 부유해서? 간접적인 합격 요소로 반영할 수 있겠지만 필수적인 요소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쟁쟁한 라이벌들을 제치고 합격을 쟁취한 것일까? 이러한 합격에는 정확한 이유가 분명 있다.


체대 입시를 포함하여 전체 대학입시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이 말은 누가 만들어냈는지 모르나 아주 확실하고 멍청한 헛소리다. 요즘은 ‘재수, 삼수는 필수고 N수가 선택이다’라고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고 있다. 어느 누가 재수하기를 바라겠는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재수생을 위로하기 위해서 또는 재수학원에서 만들어낸 슬로건(?)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면 저출산 시대에 재수생을 더 양산하여 학업 가능 인원을 더 만들기 위한 범국가적인 계획은 아닐까 하는 엉뚱하지만 일리 있는 생각도 스쳐 지나간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있다.


체대 입시전형 방법은 잘 알겠지만,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이 있다. 그리고 수시는 크게 실기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눌 수 있다. 대다수의 체대 입시생과 학부모는 정시전형 또는 실기우수자전형이 체육대학을 입학하는데 가장 일반적인 입학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수시의 실기전형과 정시전형에만 익숙하므로 나머지 전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아니, 생각할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체대 입시에 있어 아주 중요한 합격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 아는 분만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할 수 있다. 그런 학생부종합전형을 칭하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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