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부의 이전

부의 이전

(자산을 불리는 완벽한 상속·증여 절세 비법)

이장원, 이성호, 박재영 (지은이), 안수남 (감수)
  |  
체인지업
2022-07-07
  |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부의 이전

책 정보

· 제목 : 부의 이전 (자산을 불리는 완벽한 상속·증여 절세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91378221
· 쪽수 : 464쪽

책 소개

어렵다고만 생각해 증여세와 상속세를 외면하고 있다가 결국 큰 대가를 치루는 일반인들을 위해 그동안 저자들이 만나 상담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세법 대중서다.

목차

감수자의 말_부의 이전은 제때 이루어져야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_평생 일군 자산, 자녀 아닌 국가에 헌납하시겠습니까?

제1장 재산은 늦게 이전하면 할수록 좋다?
_현명한 상속과 증여를 위한 기초 지식


증여세와 상속세는 부자들의 이야기?
세금 공부, 꼭! 해야 하는 이유
재산은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자식한테 대접받는다?
OECD 국가 중 증여세율 최고 수준, 왜 증여는 폭증할까?
집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발생한다는 건 이제 상식
부의 이전, 준비된 자만 절세할 수 있다
부의 이전은 ‘10년 주기 증여 설계’로 시작된다
통계로 보는 증여 트렌드 : 요즘은 다들 어떻게 증여하나?
통계로 보는 상속 트렌드 : ‘모두의 세금’이 되어버린 상속세
세금은 실질에 따라 과세된다
차이점을 통해 살펴보는 상속세와 증여세
국적보다 중요한 거주자와 비거주자 차이
가족 간 상속과 증여, ‘특수관계인’ 간 거래다
부동산 이전할 때 체크 사항, ‘취득세’
다양한 납부 방식 활용하기
절세의 기본, 무조건 피해야 하는 가산세
세금 안 내고 ‘5년만’ 버티면 된다
세금을 초과 납부했다면 경정청구로 돌려받자
세금 과소 신고, 빠른 수정신고로 가산세 감면 받자
어려운 세금, 어디에 물어보죠?

TIP
유산 과세형vs유산 취득형
신고세액공제 적용 방법
억울한 세금 부과는 조세 불복으로 해결하자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등기의 제척기간은?

제2장 절세의 핵심, ‘시가’ 정확히 알기
_시가의 정의와 범위


절세하려면 시가를 활용하라
점점 확장되는 평가 기간, 점점 커지는 세금
아파트는 당연히 유사매매사례가액이 시가?
안정적이고 유리한 감정가액을 찾아라
시가가 없다면 보충적 평가를 활용하자
상속이 일어나면 부동산 매각 여부를 고민하자
비주거용 부동산은 기준시가로 신고해도 감정평가로 과세될 수 있다
상장 주식과 비상장 주식 평가 방법
가상 자산, 미술품 및 정기적금은 어떻게 평가될까?

TIP
국외 재산에 대한 평가 방법
입주권과 분양권은 어떻게 평가할까?

제3장 증여 10년 주기 절세 플랜 세우기
_미리 준비하는 절세 증여법의 모든 것


증여세, ‘완전포괄주의’로 모두 과세한다
증여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증여 절세를 위한 기본 설계 방향
증여재산공제, 적용받을 수 있을까?
증여재산공제를 극대화하는 구간별 증여 설계
증여재산 ‘합산 과세’,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
세대를 건너뛴 증여 : ‘할증 과세’를 활용하면 절세가 된다?
부동산 지분 증여를 통한 부부 공동명의 장단점은?
똑똑하게 ‘부담부증여’하기 : ① 주택편
똑똑하게 ‘부담부증여’하기 : ② 토지편
증여받은 재산 안전하게 반환하는 법
생활비와 축의금도 증여세가 과세될까?
부동산을 무상 사용 또는 무상 담보로 이용하면 증여세가 과세된다
부모자식 간의 ‘차용증’, 과연 믿어줄까? : 금전 대여 시 유의사항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과 매매거래해도 증여?
저가 또는 고가 거래를 활용한 증여세 절세 방법
우회 양도, 당연히 문제 된다
부동산 취득 시 무조건 자금 출처 조사를 준비하자
자금 출처조사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 ① 재산 취득 자금 등의 증여추정
자금 출처조사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 ② PCI 시스템
보험금 수령 시 보험료 납부자를 확인하자
증여자와 수증자 모두 영농에 종사 중이라면? : 영농 자녀에 대한 증여세 감면
자녀에게 증여한 부동산과 주식이 급등한다면? : 재산 가치 증가에 따른 증여 문제
장애인 지원 정책 : 증여세 비과세와 과세가액 불산입
사례로 살펴보는 증여세 세무조사 유의사항

TIP
신용카드를 대신 사용하면?
성년후견인제도란?

제4장 상속
_미리 준비하는 상속, 절세법에 대한 모든 것


상속, 참 낯선 단어
상속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상속인 간 ‘상속재산 협의 분할’ 전 무조건 체크할 사항
상속세 신고 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보험금으로 상속세 재원 마련과 절세하는 법
신탁재산도 미리 ‘유언’할 수 있을까? : 신탁의 상속과 유언대용신탁
사망 이후 정산되는 ‘퇴직금’도 상속세 과세 대상
주의! 사망 전 ‘2년 이내’ 재산 이동 : 추정상속재산의 발견
상속재산도 비과세가 된다
상속세 세무조사의 핵심, ‘사전증여’
상속세 줄이고 싶다면 ‘공과금·장례 비용·채무액’은 잘 챙겨두자
상속공제는 공제한도가 있다
누구나 적용받는 상속공제 : 기초공제+인적공제vs일괄 공제
절세를 극대화하는 배우자상속공제
사망일 현재 예금이 있다면 금융재산상속공제를 확인하자
피상속인과 10년 이상 함께 살았다면 동거주택상속공제 챙기자
주택을 상속받아도 기존 일반 주택은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가능하다
피상속인과 상속인 모두 영농에 종사 중이라면 영농상속공제를 받자
단기 재상속 세액공제가 필요할 때
세대를 생략하면 세액이 할증된다
사망 전후, ‘공익 수용사업’으로 상속 토지를 보상받는다면?
무조건 발생하는 상속세 세무조사를 대비하자
사례로 살펴보는 상속세 세무조사 유의사항
세무조사 끝났다고 안심은 금물, ‘고액 상속인’은 5년 더 관리된다!

제5장 사업자 대표를 위한 가업의 상속과 증여
_대를 이어 가업을 유지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


가업의 부의 이전, 왜 준비해야 하는가?
피상속인이 ‘개인사업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상속신고 유의사항
피상속인이 ‘법인 대표’라면 가지급금과 가수금을 꼭 챙기자
가업 상속으로 최대 ‘500억’까지 공제받자!
가업을 ‘살아생전’ 증여한다면? : 가업 승계에 대한 증여세과세특례
자녀에게 창업 자금을 주고 싶다면? : 창업 자금에 대한 증여세과세특례
‘영리법인’에 상속하여 절세하기
중소기업의 골칫거리, 주식의 명의신탁
자녀에게 ‘초과 배당’해도 증여세가 나올까?

TIP
개인사업자의 상속 발생 시 후속 세금 업무

부록
유언에 대한 A to Z
성공적인 부의 이전 실제 상담 사례
참고 웹사이트 및 도서

저자소개

이장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무법인 〈리치〉 본점 대표 세무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조세법 전공)을 졸업했다. KBS, EBS, SBS, YTN,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등의 언론사에 출연했으며, 절세에 관한 칼럼 집필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연수교수이자 대한중소병원협회·대한의료법인연합회·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자문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경제 〈머니로드쇼〉, 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GIST 최고위과정, 경기도 의사회 등 다수의 기관에서 자산관리 및 세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토지수용보상금 지키기》, 《한 권에 담은 토지세금》, 《3시간에 끝장내는 초보 사장 창업세금》 등이 있다.
펼치기
이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무법인 〈리치〉 남부지점 대표 세무사.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조세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이며 조세금융신문·야놀자 트러스테이 등에서 세금 및 부동산 관련 칼럼을 쓰고 있다.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 외 다양한 기관에서 맞춤 자산관리를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청 감사청구 심의위원, 한국세무사회 중소기업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나의 토지수용보상금 지키기》, 《한 권에 담은 토지세금》 등이 있다.
펼치기
박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무법인 〈리치〉 WM지점 대표 세무사. 한양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세금공원, 박 세무사의 세금 이야기〉를 통해 양도·상속·증여 세목을 중심으로 유익한 세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펼치기
안수남 (감수)    정보 더보기
[학력] ● 남서울대학교 세무학과 졸업(2007. 2.) ●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조세법 전공, 2009. 8.) ● 남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재학 중(2012. 3.~) [현재] ● 다솔세무법인 대표세무사(2010. 10.~) ●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양도소득세 분야, 2003.~) ●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회 위원(2012. 6.~) ●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최고위과정 세법강사 ● 웅지세무대학 최고위과정 세법강사 ● 단국대학교 최고위과정 세법강사 ● KBS 제1라디오 경제투데이 세무상담 출연(2005. 10.~) ● 역삼지역 세무사회 운영위원(2011. 8.~ 현재) [경력] ● 국세청 산하 일선세무서 근무(1977. 3.~1990. 12.) ● 제27회 세무사 시험 합격(1990년) ● 세무사 안수남 사무소 개업(1991년) ● 우리세무법인 광명대표세무사(2002. 7.~2010. 9.) ●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 세법 연수 강사(7년간) ● 제11회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 ● 부동산 TV 세무상담위원(2년간) ● YTN 장철의 생생경제 세무상담 위원(2008. 11.~2009. 5.) ● 한국세무사 고시회 회장(18대) ● 한국세무사회 전문상담위원회 위원장(2006.~2011. 6.) ● 법무부 법률콘서트 초빙강사 ● 중앙일보 조인스 무료법률교실 강사 [포상] ● 기획재정부장관 표창(2010. 12.) ● 경영혁신상 수상(한국국제회계학회장. 2011. 4.) [저서] ● 「세무사 연수용 양도소득세 해설」, 한국세무사회 ● 「세무조사 대책과 실무」, 한국세무사회 ● 「양도소득세 해설」, 광교출판사(2006.~현재) ● 「다주택자 중과세에서 살아남기」, 라의눈(2018)
펼치기

책속에서

“상속세 납부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과거 상속세는 ‘부자의 세금’이란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 세목과 달리 비교적 큰 공제제도로 웬만해서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상속세 납부 여부가 더 이상 부자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자산의 가치 상승이 고공행진을 이어오면서, 수도권에서는 집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를 걱정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 모두가 당사자 혹은 주변인으로서 겪게 될 세금이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세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70%가 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부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상속세를 절세하기 위해서 이미 많은 이들이 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_〈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세금 관련된 용어부터 어려워, 공부하기 만만치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믿음직한 세무사에게 모든 걸 맡기기만 하면 될까? 물론 대답은 ‘No’다. 이미 자산 관리 전문 세무사와의 상담 예약은 몇 개월을 대기해야 하고, 더구나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에 따른 국세청의 세법 판단이 바뀌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렇다면 부동산 단톡방이나 카페 같은 곳에 익명으로 본인의 고민을 올려 비전문가들의 답변을 들으면 어떨까? 이 물음에 대한 답도 당연히 ‘No’다. 세금은 개개인의 상황이나 자산 형태를 모두 알아야 정확하게 판단 및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_〈세금 공부 꼭! 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부의 이전은 단순히 ‘자산’의 이전이 아니다. 부의 이전은 이전받은 세대가 이전받은 재산을 지켜나갈 수 있는 경제적 마인드,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는 가족 간의 사랑과 따뜻한 정서적 교감, 즉 삶의 자세를 이전하여 부모를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대를 이어 물려주는 것에 그 궁극적 목표가 있다.
더 이상 상속은 생의 마감을 목전에 두고 진행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아니다. 자녀의 올바른 자립을 위해서라도, 자산 관리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세금을 덜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일궈온 삶의 자세를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본인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금 미리 증여 설계를 해야 한다. 갑자기 큰 병을 선고받고 뒤늦게 상속과 증여를 준비하는 고객을 상담할 때마다 “현명한 부의 이전을 위한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라는 말을 할 때 심한 무기력감을 느낀다. 미리 준비한 증여는 부모와 자녀 세대가 두루 행복할 수 있는 미래 설계임을 기억하자.
준비 없는 부의 이전은 세금 폭탄을 돌리는 것과 같다. 자녀에게 세금 폭탄이 아닌 부모의 정성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온전히 계승하길 바란다면 지금 상속과 증여 설계를 시작해야 한다._〈재산은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자식한테 대접받는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