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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완벽하지 않은 나를 온전한 나로 바꾸는 행복의 조건들)

김이섭 (지은이)
  |  
체인지업
2024-01-1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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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책 정보

· 제목 :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완벽하지 않은 나를 온전한 나로 바꾸는 행복의 조건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1378481
· 쪽수 : 252쪽

책 소개

저자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으로 ‘마음 이음’을 꼽는다. 사람과의 관계는 마음의 연결이며, 따뜻한 마음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공감과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때에는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잘 살펴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_이제는 위로받고 싶다

1장 외롭고 쓸쓸한 나 _ 포용의 조건
외로움은 갈증이다 | ‘혼밥’말고 ‘함밥’하자 | 포옹이 포용이다 |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치유된다 | 다정함과 따뜻함을 잊지 말자 | 따뜻한 마음이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 나를 위로하는 편지를 쓰자 |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다 | 거짓이 더 진실에 가까울 때가 있다 | 나눔은 행복이다 | 가까이 할 수도, 멀리 할 수도 없다

2장 세상에 맞서기 힘겨운 나 _ 용기의 조건
맑은 날만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 | 외모는 꾸미는 게 아니라 가꾸는 것이다 | 시각을 달리하면 본질이 드러난다 | 네 죄를 네가 알렷다 | 다름을 인정해야 공존할 수 있다 | 사소한 게 결코 사소한 게 아니다 | 편견을 버리면 진실이 보인다 | 내게 한계는 없다 | 바른길로 가야 한다 | 진실을 마주할 용기를 갖자

3장 늘 조바심 나며 불안한 나 _ 긍정의 조건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 |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자 |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1%의 가능성에 도전하자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요리와 가장 싼 요리 |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긴다 | 위기를 낭비하지 마라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쓸모는 나에게 달렸다 | 모든 건 내가 믿는 대로 된다

4장 자신이 없고 자꾸만 작아지는 나 _ 자존감의 조건
모두가 나의 스승이다 | 그 무엇도 나를 규정할 수 없다 | 왕따 없는 세상을 꿈꾸다 | 인정 욕구는 본능이다 | 인형의 집을 나서다 | 꽃은 언젠가 필 것이다 | 칭찬 한마디면 잘 살 수 있다 |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면 된다 | 자존감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 이 세상 어디에도 천국은 없다 | 우리만 모르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5장 허무하고 무기력한 나 _ 지혜의 조건
죽음을 부정하지 마라 | 인생은 소유가치가 아닌 존재가치다 | 인생은 희비극이다 | 허영심은 인생을 채워주지 않는다 | 인생을 낭비한 죄에서 자유롭고 싶다 | 집착을 버리면 삶이 여유로워진다 | 삶이 예술이다 | 인생에도 마무리가 중요하다 | 인생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 울고 싶을 땐 울고, 웃고 싶을 땐 웃으면 그만이다

6장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나 _ 인정의 조건
걸으면서 세상과 소통하다 | 인생은 함께 달리는 것이다 |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하나라도’ | 꼰대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 요즘 젊은것들의 불멸설에 관하여 | 변해야 산다 | 내가 찾는 것은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그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 버리면 결국 버려진다 | 색동 양말은 색다르다 | 한 권의 책이 세상을 바꾼다 | 끊임없이 나를 혁신해야 한다

7장 이제는 행복하고 싶은 나 _ 여유의 조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다 | 유머는 삶의 자양분이다 | 관점을 바꾸는 여유가 필요하다 | 쿨하게 세상을 긍정하다 | 웃음은 고통을 치유한다 | 소박한 삶이 진정한 행복이다 | 희망만 있다면 행복의 싹은 그곳에서 움튼다 | 행복의 우물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 내가 가는 인생길이 바로 행복이다

에필로그_내가 나를 지켜야 한다

•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 메시지
• 행복한 삶을 위한 금언

저자소개

김이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과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하인리히 뵐에 관한 논문으로 독일 자르브뤽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전공으로는 사회학과 문헌학을 공부했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시행하는 라틴어 국가고시에도 합격했다. 아산장학재단과 독일 하인리히뵐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공부했고, 한국연구재단의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하인리히 뵐과 휴머니즘》, 《현대유럽의 사회와 문화》,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등이 있고, 역서로 《헤르만 헤세의 사랑》, 《수레바퀴 아래서》, 《세계 풍속사》 등 30여 권이 있다. 연구논문으로는 《뵐의 문학세계와 예술의 형상화》, 《잃어버린 삶을 찾아서-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프란츠 카프카》, 《유럽통합과 문명갈등》 등 70여 편이 있다. 독일의 헬무트 콜 수상이 방한했을 때는 독일대사관의 요청으로 통역과 자문을 했다. 경인방송(i-TV)의 《마법의 성》에서는 ‘한국의 성문화, 세계의 성문화’라는 주제로 두 차례 특강을 하기도 했다. 한국교육방송(EBS)에서는 독일어 회화를 가르쳤다. 교육청의 위촉으로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청렴 강의를 진행했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성 강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오랫동안 연세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문학과 문화를 강의했다.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미래창조 신지식인’ 등 교육 부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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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국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나 다름없다. 서로 사랑을 나누려면 사랑할 누군가가 필요하다. 혼자 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도 아니고, 사랑을 나눈다고 표현하지도 않는다. 함께 밥을 먹을 때는 굳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함밥’, 그 자체가 사랑이기 때문이다.
- <‘혼밥’말고 ‘함밥’하자>


포옹은 위로와 지지의 절대적인 표현이다. 서로에게 안전함과 보호받는 느낌을 전해 준다. 때로는 포옹이 화해와 용서의 표현이 되기도 한다.
오늘 당신은 누구와 포옹을 나누었는가.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주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두 팔 벌려 그 사람을 안아보자. 포옹은 포용이다. 포옹의 품은 넓고, 포옹의 힘은 강하다. 서로가 따뜻한 마음으로 끌어안는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만큼 더 따뜻해질 것이다.
- <포옹이 포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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