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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91191526004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2-12-12
책 소개
목차
復菴集 卷之一_次例
七言絶句칠언절구•25
書初學指掌至鬼神章感吟一絶謹呈陽園申丈箕善 「초학지장」에 대해 쓰다가 귀신장에 이르러 느낀 바가 있어 절구 한 수를 읊어 삼가 양원 신씨 기선 어른께 올리다•26 早秋即事 이른 가을 즉사•26 禽 취금•27 早春即事 이른 봄날 즉사•27 即事二絶 즉사_절구두수•27 與二客叙懷 두 손님과 함께 회포를 소창하다•28 晴日 활짝 갠 날씨•28 秋園賞花 가을 동산에 핀 꽃을 감상하며•28 即事 즉사•28 示諸生 제생에게 보이다•29 薄暮行 초저녁에 길을 가며•29 雪後二絶 눈이 온 뒤에_절구두수•29 秋夜 가을밤•30 喜石軒夜至 희석헌에 밤이 들다•30 秋夜 가을밤•31 有感 느낌이 있어서•31 辛丑春余遊虎隱齋兒童輩所種稚梅到丙午春見甚蕃盛故追舊感吟三絶 신축년 봄에 내가 호은재에 놀러 갔는데, 이때 아이들이 심은 어린 매화가 병오년 봄에 이르러 크게 자라서 매우 번성하였다. 그래서 옛날을 회상하며 감격하여 읊는다_절구세수•32 偶吟二絶 우연히 읊다_절구두수•32 有感 느낌이 있어서•33 即事 즉사•33 卽景 눈앞의 풍경들•34 斜陽卽景 석양 녘 풍경들•34 送薛光善遊昇平 승평으로 유람 가는 설광선을 보내면서•34 病起 병석에서 일어나•34 春日卽事 어느 봄날에•35 野望 들판을 바라보며•35 雨後卽事 비가 갠 뒤에•35 農家 농가•35 自歎懶散 게으르고 산만함을 스스로 탄식하다•36 望八影山 팔영산을 바라보며•36 述懷 회포를 읊다•36 酬薛光善遊覽說 설광선의 「유람설」에 대한 수답•37 無題 무제•37 虎隱秋夜憶竹軒月軒兩先生 호은의 가을밤에 죽헌과 월헌 두 분 선생을 생각하며•37 即事 즉사•38 聞機 베 짜는 소리를 들으면서•38 聞砧 다듬이질 소리를 들으면서•38 秋事 가을날의 일들•38 思親 어버이를 생각하면서•39 蓮峰書塾與金秋汀小活 연봉서숙에서 김 추정 소활과 함께•39 郊行 교외로 나가면서•39 卽事 즉사•40 卽事 즉사•40 過八壯士古址 여덟 장사의 고지를 지나다가•40 春日遊龍湖齋 봄날 용호재에 놀러 가서•41 稚梅 어린 매화•41 仍賦前押 앞의 압운을 써서 다시 읊다•41 柳絮二絶 버들개지_절구두수•42 風 바람•42 星 별•42 磨石 마석•43 眼鏡 안경•43 夜織二絶 밤에 짜는 베_절구두수•43 氷 얼음•44 觀市 저잣거리를 바라보면서•44 適見含輝堂梅移來龜泉齋憶申友春潭二絶 마침 함휘당의 매화꽃이 구천재로 옮겨진 것을 보고 신우의 춘담이 생각나서_절구두수•44 聽溪 냇물 소리를 들으면서•45 述懷 회포를 읊다•45 安分 자신의 분수에 만족하면서•45 潭龍齋僑寓述懷 담룡재에 교우하면서 회포를 읊다•46 隨意口占七絶 마음 내키는 대로 구점하다_절구일곱수•46 依前韻仍賦眺望 앞의 운자를 써서 다시 전망을 읊다•47 望屯兵島 둔병도를 바라보며•48 見雲埋山望積金島感吟自警 운매산을 쳐다보고 적금도를 바라보면서 감격하여 읊어 스스로를 경계하다•48 自嘲衰相 쇠잔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조롱하다•48 寓山齋三絶 산재에 우거寓居하면서_절구세수•48 秀才柳性守有詩云賢聖千言儘益吾髫齡所解頗異故仍勸缶和二絶 수재 유성수가 시 짓기를, “현성천언진익오 초령소해파이고”라 하고는 화답을 권한다_절구두수•49 醉後以寒梅歌贈雲龍諸生 술에 취하여 「한매가」를 지어 운룡의 제생에게 증정하다•50 事二絶 즉사_절구두수•50 有感 느낌이 있어서•50 雲迷山人別莊 운미산인의 별장•51 再題 다시 쓰다•51
五言古詩오언고시•53
送丁秀才義成之吉頭 길두로 떠나는 수재 정의성을 보내며•54 哭申柳川在求 유천 신재구의 죽음을 곡하며•54 哭宋柳泉勳燮 유천 송훈섭의 죽음을 곡하며•55
五言律詩오언율시•57
剖氷 얼음을 쪼개며•58 雪 눈•58 即事二首 즉사_두수•59 修道菴 수도암•60 芳春 꽃피는 봄날•60 海村 바다 마을•61 自憐 스스로 가련해서•61 得爽 쾌적함•62 月講後述懷 월강을 마친 뒤 회포를 서술하다•62 春晴甚佳與諸生觴詠于老日島 맑은 봄 날씨가 무척 아름다워 제생과 함께 노일도에서 상영하면서•63 春寒頗祈諸生上燈設屛晨起不寐因賦一首 춘한에 제생이 등불을 켜고 병장 설치할 것을 바라면서 새벽에 일어나 잠 못 이루고 서성이다가 인하여 한 수 읊다•63 晝夢拜馬巖張先生 한낮의 꿈속에서 마암 장 선생을 배알하다•64 萬景庵詩會韻 만경암 시회의 운•64 其二 같은 제목으로 두 번째•65 山家 산가•65 初夏 초여름•66 幽居 그윽하게 살면서•66 感歎 감탄•66 隨意口號二首 기분에 따른 구호_두수•67 憶金石軒明國 석헌 김명국을 추억하면서•68
七言律詩칠언율시•69
謹次雙忠祠原韻 삼가 쌍충사의 원운에 차次하다•70 敬次栢軒原韻 공경스럽게 백헌의 원운에 차次하다•70 訪人河南里歸路偶吟 하남리로 사람을 방문하였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읊다•71 依前韻再述 앞 운을 따라서 다시 짓다•71 和修道庵遊人押字二首 수도암 유인의 압자에 화운하다_두수•72 佳山詩會韻 가산시회의 운•73 對客 손님을 맞이하여•73 族姪三虹來訪於積阻之餘故欣然共叙 족질 삼홍이 오랜만에 찾아왔기에 기뻐서 함께 회포를 펴다•74 偶吟 우연히 읊다•74 午坐 한낮에 앉아서•75 與金秋汀夜話 김추정과 함께 밤에 이야기를 나누다•75 對友人叙懷 벗과 마주 앉아서 회포를 펴다•76 暮春與石軒諸友遊祭堂山 모춘에 석헌의 여러 벗과 함께 제당산을 노닐며•77 仲夏 중하•77 留蓮峰齋 연봉재에 머물면서•78 隨意口號 마음 내키는 대로 읊은 구호•78 即事 즉사•79 雨餘撥悶 비가 갠 뒤에 근심을 털어 버리다•79 與金城柳雅水奎小酌 금성의 친구 류수규와 함께 조촐한 술자리를 갖다•80 述懷 회포를 서술하다•80 即事 즉사•81 蓮峰齋講會 연봉재 강회•81 翌日追思諸友 이튿날 여러 벗을 추억 속에 회상하면서•82 幽居二首 그윽하게 살면서_두수•82 自閑 스스로 한가하여•83 幽居 그윽이 살면서•83 偶見紫蝶坐衣 옷 위에 앉은 빨간 나비를 우연히 보고•84 三虹見訪三和齋 삼홍의 방문_삼화재•84 偶吟 언뜻 떠오르는 생각을 읊다•84 三虹見訪 삼홍의 방문•85 鼇峰齋講會時吟 오봉재의 강회 때 읊다•85 自警吟贈讀書諸生 자경시를 읊어 글 읽는 제생에게 주다•86 寫懷 회포를 진술하다•86 扇二首 부채_두수•87 鏡 거울•88 細雨 가랑비•88 船 배•89 露 이슬•89 望八影山 팔영산을 바라보며•90 圍碁 바둑•91 竹笋 죽순•91 野歌 들노래•92 船 배•92 舟岩詩會翌日偶題 주암의 시회가 있은 다음 날 우연히 쓰다•93 即事 즉사•93 過潭龍齋 담룡재에 들러서•94 述懷 회포를 서술하다•94 即事 즉사•95 五月十三日仲氏竹軒先生自金湖還次爲說看雲之懷故聊吟一篇以叙壎篪之樂 5월 13일에 중씨 죽헌 선생이 금호로부터 환차하여 구름 구경에 대한 회포를 이야기하셨다. 그래서 시 한 편을 읊어서 훈지의 화락함을 서창하다•95 偶吟 우연히 읊다•96 夜坐 밤에 앉아서야•96 早朝 이른 아침•97 卽事 즉사•97 述懷二首 회포를 서술하다_두수•98 偶吟三首 우연히 읊다_세수•98 宋三虹京律冐雨見訪故小酌叙懷二首 삼홍 송경률이 비를 무릅쓰고 찾아왔다. 그래서 조촐한 술판을 벌이고는 회포를 서창하였다_두수•100 三虹有約不來故戱吟走呈二首 삼홍이 약속을 하고도 오지 않기에, 장난삼아 읊은 시를 보내 드리다_두 수•101 耕讀 농사지으며 글 읽기•101 無題 제목 없이•102 新晴 연일 내리던 비가 멎고 말끔히 개다•102 淸遊 속세를 떠난 고상한 노닒•103 贈雲娥蓮史 운아 연사에게 증정하다•103 示諸生 제생에게 보이다•104 榴夏 오월 여름•104 首夏 초여름•105 和石軒見贈韻 석헌이 보내온 시에 화답하다•105 留三和齋 삼화재에 머물면서•106 過攻玉與石軒會吟 공옥을 방문하여 석헌과 함께 읊다•106 偶吟 언뜻 떠오르는 생각을 읊다•107 書懷 회포에 대하여 쓰다•107 卽事 눈앞에 보이는 것들•108 旅寓二首 여관에 묵으면서_두수•108 偶吟 언뜻 떠오르는 생각을 읊다•109 話情贈同遊人 정분을 이야기하여 같이 노니는 사람에게 증정하다•109 申方山見方鈺字益汝_二首 신 방산이 찾아옴. 이름은 옥이며 자는 익여임_두수•110 自舊巢歸路卽事 구소로부터 돌아오는 길에 읊다•111 斜陽卽事 석양 무렵에 보이는 것들•111 竹 대나무•112 雲 구름•112 雨 비•113 白鷗 갈매기•113 月 달•114 登太乙峰 태을봉에 올라서•114 山陽安靜養見訪名鍾南字成玉二首 산양의 안 정양이 찾아오다. 이름이 종남이고 자가 성옥임_두 수•115 八影山 팔영산•116 鳳岡齋 봉강재•116 憶曾遊 전일의 놀이를 추억하면서•117 次洪竹坡鍾憲原韻 죽파 홍종헌의 원운에 차하다•117 次白雲林大振回甲韻 백운 임대진의 회갑 시에 차하다•118 童稚有感 어린아이에 대한 느낌•119 貝州李月湖石村金石軒諸友小酌 패주 이월호・석촌 김석헌 등 벗들과 조촐하게 술을 마시면서•119 隨意口號 생각나는 대로 구호하다•120 嘗乞海棠詩李友月湖違約不來故戱題此詩 일찍이 시 「해당화」를 친구 이월호에게 부탁했는데, 약속을 어기고 오지 않기에 장난삼아 이 시를 짓는다•120 鳳岡齋吟 봉강재에서 읊다•121 喜逢李秀才秉勳因憶白南秉埰故人 수재 이병훈을 반갑게 만나, 친구인 백남 병채를 추억하다•121 嗟田夫野餐 농부의 들밥을 한탄하다•122 閑坐 한가로이 앉아서•122 感憤 감분•123 登伏虎山 복호산에 올라•123 偶吟 언뜻 떠오르는 생각을 읊다•124 登萬景菴二首 만경암에 올라서_두수•124 上計 최선의 계책•125 即景 눈앞의 풍경들•126 登臨 높은 곳에 올라•126 遣懷 회포를 서창하다•127 次申二曲致瑞月講韻 이곡 신치서의 시 「월강」에 차하다•127 登伏虎山 복호산에 올라•128 述懷 소회所懷를 펴다•128 次撫松亭原韻 무송정의 원운에 차하다•129 重修夫子廟本郡白日場題 부자묘에 대한 중수_본군백일장시제•129 端午小酌 단옷날 조촐하게 술을 마시면서•130 江城暮砧 강성의 저물녘 다듬이 소리•130 櫻桃 앵두•131 冬嶺孤松 겨울 잿마루의 외로운 소나무•131 壬戌至月校講後賦韻共叙 임술년 지월에 교강을 마친 뒤, 시를 지어 함께 서창하다•132 翌夜再會 다음 날 밤에 다시 만나서•133 入孝出恭占岩面講後所押 들어와서는 효도하고 나가서는 공손하고_점암면에서 강을 마친 뒤 지음•133 竹床 대나무 평상•134 敬次永保齋原韻 삼가 영보재의 원운에 차하다•134 感古郡內靑年移建覽輝樓于舊官道之傍遺表故跡一登騁目自不勝新亭之感因依金陵懷古韻賦詩贈薛光善 옛날에 대한 느낌_군내 청년들이 남휘루를 옛날 관도 곁으로 이건했는데 이는 유표의 고적이다. 그래서 한번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았던바 새로 지은 정자에 대한 감회가 뭉클 솟아올라 저 「금릉회고」의 시운에 따라 읊어 이를 설광선에게 증정하였다•135 烟 연기•136
復菴集 卷之二_次例
書편지•139
上艮齋田先生 간재 전 선생께 올림•140 答申仲肅若雨 중숙 신약우에게 보내는 답장•142 與申敬泰德雨 경태 신덕우에게 주다•144
雜著잡저•147
泉說 샘물에 대한 설•148 烏說 까마귀에 대한 설•150 田中魚說 밭에서 나는 물고기에 대한 설•152 吹簫散楚兵說 퉁소를 불어서 초나라 군사를 흩어 버렸다는 설•154 三顧臣於草廬之中論 세 번이나 신하 될 사람을 초려로 찾아가 보았다는 삼고초려에 대한 논의•157
附錄부록•161
復菴公諱敬浩墓碣銘幷序 복암공휘경호묘갈명병서•162 孺人寶城吳氏孝烈碑 유인보성오씨효열비•165 先閭 原韻 선려의 원운•167 奉和孝烈旌閭韻 효열에 대한 정려의 시를 받들어서 화운하다•169 礪山宋氏尖山部將公派 派系圖 여산송씨첨산부장공파 파계도•171 回想宋睍燮 회상송현섭•198
復菴集 原本_次例•308
七言絶句•303 五言古詩•278 五言律詩•276 七言律詩•269 書•139 雜著•147 附錄•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