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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1587296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2-12-10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1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일의 ‘구조’부터 디자인합니다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변수’를 만들어낸다
성과는 설계되는 것이다
일의 ‘구조’를 장악하라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역산 스케줄을 만들어라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문제 해결을 위한 더 나은 방법, 프레임워크
일의 과정을 발견하라
2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형식’보다 ‘본질’을 고민하며 일합니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변화의 흐름에 따라 ‘일의 본질’은 트랜스폼된다
‘작은 습관’이 ‘큰 일’을 만든다
누구나 오너(Owner)로서 일할 수 있다
당신만의 직업을 창조해야 하는 시대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싶을 때 공유하라
멀티 잡(Multi Job) 시대를 준비하라 Feat. 하나의 직업을 갖는 시대는 끝났다!
3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혼자서 일하지 않습니다
일이 되도록 만드는 사람은 혼자서 일하지 않는다
신뢰를 쌓는 세 가지 방법
고객은 논리만으로 설득되지 않는다
태도로 커뮤니케이션하라 - 퀵서비스 타고 벤처 입성기
인터뷰, 백전백승 전략
‘고객을 향한 애정’은 알고리즘을 타고 작동한다
‘마중물’이 되어주는 질문법
4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성장 마인드셋’으로 일합니다
연봉의 10%는 자신에게 재투자하라
새로운 시대에는, 새 역량을 준비하라 - ‘배우는 역량’과 ‘실행하는 역량’이 실력이 되는 시대
학습 속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가르쳐라!
성장을 위한 나만의 시간 ‘타임 블로킹’
‘스트레스 관리’도 실력이다
윈윈(Win-Win) 관계를 만드는 전략
지속가능함을 돕는 시스템, 리추얼
5장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나를 디자인하고 나를 세일즈합니다
나를 디자인하고 나를 세일즈하다
나는 왜 일하는가?
‘성과’를 내는 경험이 중요한 이유
내 안의 꿈을 끌어내는 방법 - 나를 위한 셀프 워크숍 1
그 꿈을 선명하게 다듬는 방법 - 나를 위한 셀프 워크숍 2
‘나만의 언어’로 가치관을 정립하라
본캐와 부캐로 걸어가는 ‘인생 투 트랙(Two Track)’
Sustainability, 지속가능함
에필로그 ‘MS의 MS’에 반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워크와 라이프 모두 동일하다. 일과 삶에서 어떤 일을 하든 먼저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투자 대비 효과가 좋은 ‘인프라’를 먼저 구축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다음으로는 “JUST DO!”, 실행하는 것이다. 구조를 만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다음에 이어질 ‘실행’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심사숙고해서 만든 구조라 하더라도 항상 현실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수도 없이 헤아릴 수 없는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실행하는 단계에서는 ‘지금 내가 진행하는 방향이 과연 맞는지?’ 확신하기 어려워 하루에도 마음이 수없이 오락가락하거나, 시도하더라도 생각과는 달리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는 일이 거듭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JUST DO, 실행 그 자체다. 그리고 실행을 통해, 구조는 다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일단 한번 실행하면, 그 실행에서 시행착오를 만나게 되고 그 실행의 시행착오가 마중물이 되어 계속해서 구조를 업그레이드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
‘전략적으로 일하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여러 요소 가운데 내가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시간에 대한 전략인 ‘역산하기’다. 역산한다는 것은 ‘성과를 내는 목표일’을 기준으로 스케줄을 거꾸로 짜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아주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도달해야 할 지점으로부터 거꾸로 계산하면 지금 당장, 혹은 이번 주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결승 지점이 명확해지면 그 지점까지 도달하는 과정의 단계를 세분화할 수 있고, 그 세분화된 단계별 마일스톤들이 채워질수록 지금 해야 할 일, 다음 단계에 해야 할 일들이 명확해진다. 더불어 각 단계마다 어떤 아웃풋을 내야 하는지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나는 ‘역산 스케줄’ 덕분에 어떤 일을 시작하면 기필코 마무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