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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빛

신비로운 빛

율리안 모데스트 (지은이), 오태영 (옮긴이)
진달래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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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빛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비로운 빛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동유럽소설
· ISBN : 9791191643657
· 쪽수 : 219쪽
· 출판일 : 2022-09-15

책 소개

우리가 잘 모르는 동유럽의 불가리아, 유명 작가 율리안 모데스트가 쓴 에스페란토 원작 단편소설이다.

목차

1. 신비로운 빛 13
2. 지타 26
3. 꼭두각시 39
4. 길 50
5. 장미 61
6. 칼리나 샘 69
7. 선생님 79
8. 밤색 문 88
9. 가을의 만남 98
10. 의자 112
11. 진열창 121
12. 집시와 암곰 130
13. 헤르메스가 사라졌다 138
14. 예의바른 남편 149
15. 마르틴에 얽힌 추억 164
16. 어린 시절 공 174
17. 낙타 도자기 183
18. 아빠들은 울까? 196
19. 난로 207

저자에 대하여 212
율리안 모데스트의 저작들 216
번역자의 말 219

저자소개

율리안 모데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태어났다. 1973년 에스페란토를 배우기 시작하여 대학에서 잡지 ‘불가리아 에스페란토사용자’에 에스페란토 기사와 시를 게재했다. 1977년부터 1985년까지 부다페스트에서 살면서 헝가리 에스페란토사용자와 결혼했다. 첫 번째 에스페란토 단편 소설을 그곳에서 출간했다. 부다페스트에서 단편 소설, 리뷰 및 기사를 통해 다양한 에스페란토 잡지에 적극적으로 기고했다. 그곳에서 그는 헝가리 젊은 작가 협회의 회원이었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소피아의 ‘성 클리멘트 오리드스키’대학에서 에스페란토 강사로 재직하면서 언어, 원작 에스페란토 문학 및 에스페란토 운동의 역사를 가르쳤고.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불가리아 에스페란토 협회 출판사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불가리아 에스페란토 협회 회장을 지냈다. 그는 종종 독창적인 에스페란토 문학에 대해 강의한다. 에스페란토 책을 쓰고 에스페란토 작가에 대한 여러 리뷰와 연구의 저자다. 율리안 모데스트의 에스페란토와 불가리아어 단편 몇 편이 알바니아어, 영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크로아티아어, 마케도니아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현재 가장 유명한 불가리아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단편은 다양한 불가리아어 잡지와 신문에 실린다. 그의 불가리아어 및 에스페란토 단편 소설 중 일부가 온라인에 있다. 그의 이야기, 에세이 및 기사는 다양한 잡지 "Hungara Vivo", "Budapest Newsletter", "Literatura Foiro", "Fonto", "Monato", "Beletra Almanako", "La Ondo de Esperanto", "Zagreba Esperantisto" 등에 실렸다. 그는 현재 "불가리아 에스페란티스토" 잡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그는 불가리아 신문과 다양한 라디오 및 TV 방송국에서 종종 인터뷰를 하며 에스페란토 원본 및 번역된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여러 에스페란토와 불가리아어 책을 편집했다. 그는 불가리아 작가 협회와 에스페란토 PEN 클럽회원이다. 율리안 모데스트의 저작들 -우리는 살 것이다!-리디아 자멘호프에 대한 기록드라마 -황금의 포세이돈 - 소설 -5월 비 - 소설 -브라운 박사는 우리 안에 산다 - 드라마 -신비한 빛 - 단편 소설 -문학 수필 - 수필 -바다별 - 단편 소설 -꿈에서 방황 - 짧은 이야기 -세기의 발명 - 코미디 -문학 고백 - 수필 -닫힌 조개 - 단편 소설 -아름다운 꿈 - 짧은 이야기 -과거로부터 온 남자 - 짧은 이야기 -상어와 함께 춤을 - 단편 소설 -수수께끼의 보물 - 청소년을 위한 소설 -살인 경고 - 추리 소설 -공원에서의 살인 - 추리 소설 -고요한 아침 - 추리 소설 -사랑과 증오 - 추리 소설 -꿈의 사냥꾼 - 단편 소설 -내 목소리를 잊지 마세요 - 소설 2편 -인생의 오솔길을 지나 – 여성 소설 -욤보르와 미키의 모험 – 어린이책 -비밀 일기 – 소설 -모해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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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은 1966년 전남 장흥 출생으로 서울 영동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건축학과,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대학원(부동산전공)에서 공부하였으며, 서울시청을 비롯하여 구청, 주민센터에서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명예퇴직하고 제2의 인생을 시인, 작가, 번역가, 진달래 출판사 및 진달래 하우스 대표로 4자녀와 함께 즐겁고 기쁘게 살고 있다. 시집 『그리운 노래는 가슴에 품고』 외에 번역한 책으로 불가리아 유명 작가 율리안 모데스트의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 14권, 『바다별』(단편 소설집), 『사랑과 증오』(추리 소설), 『꿈의 사냥꾼』(단편 소설집), 『내 목소리를 잊지 마세요』(애정 소설), 『살인경고』(추리소설), 『상어와 함께 춤을』(단편 소설집), 『수수께끼의 보물』(청소년 모험소설), 『고요한 아침』(추리소설), 『공원에서의 살인』(추리소설), 『철(鐵) 새』(단편 소설집), 『바다별에서 꿈의 사냥꾼을 만나다』(단편소설집), 『인생의 오솔길을 지나』(장편소설), 『5월 비』(장편소설), 『브라운 박사는 우리 안에 산다』(희곡집)가 있고, 그 외 클로드 피롱의 『게르다가 사라졌다』(추리소설), 아디의 『진실의 힘』(애정소설) 번역서와 『에스페란토 직독직해 어린 왕자』, 『안서 김억과 함께하는 에스페란토 수업』,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수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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