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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79719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2-10-11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1부_ 생명의 미소
그리운 님의 편지
마음은 간절하나
믿음의 삶
또, 새해를 맞으며
나의 생명 나의 님
생명의 미소
오직 하나
님은 나의 힘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새벽 깨우기
위로
삶의 기쁨
아, 내 맘속에 그대여
좁은 길, 생명의 길
그리운 고향
2부_ 오, 님이여
오직 십자가
인생의 소망
오, 님이여
눈물
행복의 열쇠
한줌 재 되어
나의 푯대
님과의 동행
순례자에게
님의 길
내 마음
신묘막측하시어라
어느 순간 문득
숨 쉬는 순간마다
기쁨의 호수
3부_ 은혜의 눈물
나의 아버지
너무 행복합니다
은혜의 눈물
세월은 흐르네
말씀의 기도, 나의 기도
할렐루야 아멘!
우연은 없다
님의 슬픔
사모하는 님
기도
새벽아
내 영혼의 님께
새해 첫 주일에
추억
오직 믿음으로
4부_ 처음 사랑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벗을 보내며
처음 사랑
내 님이여
님께 매달림
귀하고 귀하다
부르심
당신
돌아보옵소서
기쁨의 근원
백설을 보며
가슴은 불타고
할렐루야! 성령이여!
믿음의 기쁨
빛이 있으라
5부_ 당신은 누구시길래
님과 하나
참 좋은 친구
당신은 누구시길래
님의 눈물
믿음을 연습하자
영원한 현실
믿음과 의심
일심동체
하나님처럼
어서 오소서
잠잠히
그 겨울의 주님
주님이 하신다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님 얼굴 바라라
6부_ 새벽 찬가
한 걸음씩
고난을 감사함
새벽 찬가
구월이 오면
내 삶의 초점
하나 됨
나이 탓일까
여호와가 사랑하는 사람
음성
우리 그렇게 살자
그 고향집 향해
님과 나의 만남
그런 사람이고 싶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회개하라
7부_ 그립다
님의 계시
사랑하는 벗에게
그립다
주님의 사람
말씀 위에 설 때
님의 품
님은 나의 최고봉
신비
그날이 가깝다오
나 그렇게 살리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열매
그리움
보시기 좋게 이루소서
놀라운 주님의 은혜
8부_ 기도는 마음의 고향
달
내 마음 2
기도는 마음의 고향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새벽지기
빛과 어둠
님은 누구신가요
도리를 하자
마음과 마음으로
동산에 올라
오! 주님
오! 디베랴 바다여
나의 님에게
빠른 세월 속에 남는 그리움
우리 부부 2
저자소개
책속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대는 눈부신 찬란한 태양입니다
그대의 빛 속에서 사나
우러러볼 뿐입니다
그저 그대 비춰 주는
밝은 빛에 즐거워합니다
그대는 밝고 둥근 보름달입니다
짙게 길게 드리운 그림자도
환한 그대 얼굴 바라보면
내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그대는 반짝이는 영롱한 별입니다
저 수많은 별들이
그대의 이름 빛낸 자들이라니
놀랍고 신비하고 부럽습니다
어느 날 내 별도 저 별들 속에 있도록
소중한 영혼 영혼을
땅끝에서라도 찾아내어
그대 앞으로 인도하렵니다
그대는 잔잔한 진녹색 물결로
포효하는 성난 큰 파도 물결로
말씀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짙푸른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과
간들대는 바람으로 회오리 광풍으로
다스리고 고치시고 그대를 알리시니
그대 품에서 난 너무 행복합니다
그 겨울의 주님
그해 겨울밤 내내
진눈깨비로 비로 또 우박으로
뒤범벅이 되어 흩날리고 쏟아붓더니
노출된 자연의 모든 표피를
그 모습 그대로 그 색깔 그대로
투명한 얼음이 조화롭게 뒤덮었다
도처에 무릎 남짓 높이로 쌓인 백설 위에도
비로 진눈깨비로 우박으로
녹이며 쌓이며 얼어붙어
눈 쌓인 곳은 모두 두껍게
투명한 얼음 빙판이 되었다
다음날 아침 우리 모두는
놀라운 광경에 탄성을 질렀다
여느 때처럼 태양이 떠올랐고
그 빛을 받은 만물은 일제히
오색영롱한 찬란한 빛을 발하는 거다
엄청난 얼음 두께로 가지를 맘껏 늘이운
거대한 얼음덩어리 나목에서 발하는 빛과
진초록의 침엽수를 정교히 덮은
수정 같은 얼음에서 현란한 빛이 반사될 때
나는 얼음꽃들의 향연에 홀려
놀라움과 경탄으로 주님을 찬미했다
보좌와 둘러싼 일곱 무지개…… 그리고
수정 같은 유리 바다와 똑같을 장면을
생생히 보여 주시는 것 같음을
내 우둔한 영혼으로 깨닫고
주님의 놀라운 솜씨를 찬양할 수밖에……
그 아름다움 속에서
현란한 영롱함 속에서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 봅니다
어느 곳 어느 순간에도 함께하시건만
늘 주님을 망각하며 살아가는 안타까움
내 입술에 가슴에 삶 속에 그렇게
가까이 계시는데……
내 깊은 가슴속에서
주님을 향한 간절한 뜻과
내 힘 전부와 사랑을 고백하도록
그 겨울 아침
찬란한 감격을 안겨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바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님께서는 날 어떻게 생각하실까?
떫은맛 가시지 않은 풋감이겠지요
입도 댈 수 없도록 신 설익은 신 포도?
님의 심중에 합하기엔 요원할 뿐인
덜 익은 벼 이삭이라고 하시겠지요
만삭되지 못해 난 고로 덜 찼습니다
옛 성품이 계속 살아나선 날 지배합니다
새사람으로 새로 태어나
님의 길 가려 호렙산을 향해 갑니다
내 마음의 성산에서 님이여 늘 거니소서
사랑하는 님이여 내 맘 보여 드릴까요
님은 내 전부, 님만이 내 사랑의 대상임을……
난 실로 님께만 꽉 붙들렸지요
그 갇힘 그 붙들림 속에서 비로소
님 주시는 환희와 자유를 만끽하지요
새벽의 설레는 가슴 깊숙이로
싸늘한 대기는 영혼을 상쾌히 해 주고
앙상한 겨울나무 끝에 살짝 걸린 샛별로
님은 맑고 밝은 미소 흘리시며
찌르르 님의 사랑 내게 그득 부으셨네
로뎀 나무 아래 누워 죽기를 구하며
생각의 굴레 속에 갇혀 낙심할 때에
인생의 디베랴 바다에서 밤새껏
공허와 좌절의 허무만을 낚았을 때
오! 님은 사랑으로 내게 힘을 주셨나이다
이제 내게 님의 마음을 보여 주세요
당신께서 나를 불러 찾으셨기에
한없는 연민의 정으로 날 사랑하시노라고……
내 생명의 옹달샘 님을 마시려
언제나 어둔 새벽 가르고 님 품에 안겨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외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