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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계절

책의 계절

(북 디자이너가 발견한 책의 도시들)

정지현 (지은이)
버터북스
2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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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계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책의 계절 (북 디자이너가 발견한 책의 도시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1803440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5-06-23

책 소개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온 북 디자이너 정지현은 이 같은 질문을 품고 7개국 13개 도시로 향했다. 그곳에서 작은 서점을 경영하는 서점인, 더 나은 독서 경험을 위해 고민하는 사서, 작가 들을 만나 책과 사람, 공간의 긴밀한 관계를 탐색했다.

목차

프롤로그_텍스트라는 경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00년 전의 신문을 사다/ 아우데만하우스포르트 중고 서점 거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머물고 싶은 곳이어야 한다/ 암스테르담 공공 도서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서점 속의 예술가들/ 부키우키 독립서점

네덜란드 라이덴:
장자크 상페를 좋아하세요?/ L. 반 파덴버그 예술 서점

네덜란드 라이덴:
내게 가장 아름다운 풍경, 책 읽는 당신/ 클릭스판 중고 서점

네덜란드 라이덴:
시집이 된 마을/ 벽시 프로젝트

네덜란드 라이덴:
우주를 담은 벽/ 벽공식 프로젝트

독일 베를린:
접근이 제한되었습니다/ 베를린 국립도서관

독일 뮌헨:
당신의 세계와 나의 세계가 맞닿을 때/ 라이너 쾨벨린 고서점

독일 슈투트가르트:
가볼 만한 여행지로 도서관을 추천할 수 있다면/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독일 함부르크:
깜짝이야! 나치 문양이 찍힌 책을 발견했다/ 토르스텐 베른하르트 서점

미국 뉴욕
마음속에 영구히 남다/ 프린티드 매터 아트북 서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서점이 된 오페라극장/ 엘 아테네오 그랜드 스플렌디드 서점

벨기에 브뤼셀:
책에서 우표까지/ 보르티에 갤러리 서점 골목

일본 사가: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사가 현립도서관

일본 후쿠오카:
‘이상한 것 탐지기’가 울렸다/ 후쿠오카 아트북페어

일본 사가:
선배 컬렉터를 만나다/ 양학당 서점

일본 도쿄:
조금 늦게 도착한 그림책/ 간다 진보초 고서점 축제

폴란드 바르샤바:
바르샤바, 여름 특집호/ 코스모스 서점

폴란드 바르샤바:
아침의 도서관, 밤의 도서관/ 바르샤바대학교 도서관

저자소개

정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 디자이너. 400여 권의 단행본을 디자인했다. 김영사출판사에서 10년간 일했으며,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즐거운생활’을 운영 중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무라카미 하루키), 《물 만난 물고기》(AKMU 이찬혁),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김영민), 《고백》(미나토 가나에), 《간송 전형필》(이충렬) 등의 책을 디자인했고,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 창간 작업에 참여했다. 2013년부터 세계 곳곳의 서점과 도서관, 북 페스티벌을 방문하며 책이 있어 아름다운 공간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왔다. 그중 7개국 13개 도시의 기록을 모은 첫 책 《책의 계절》을 냈다. 북페어와 북 디자인에 관한 칼럼을 쓰고, 여행지에서 수집한 예쁜 전단지를 모아 ‘찌라시 상점’이라는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서점’이라는 부키우키 서점. 내가 절대 거부하지 못하는 마성의 표현 중 하나가 바로 ‘가장 오래된’이다. 아닌 게 아니라 나는 오래된 공간이나 물건이 선사하는 낭만을 좋아한다. 과거와 현재의 공기가 살포시 포개지는, 두 개의 시간대를 오가는 듯한 순간을 좋아한다.


내게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책을 읽는 이의 모습이다. 나는 오랫동안 그런 모습에 자석처럼 이끌려왔다. 책 읽기에 몰두한 사람의 표정을 볼 때면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받는다.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거나, 배경은 삭제된 채 오로지 그 사람만 확대된 것처럼 보인다. 그가 지금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읽고 있는 책의 감상은 어떤지 옆에 앉아서 종알종알 ‘북토크’라도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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