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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너도 하늘말나리야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이금이 (지은이), 해마 (그림)
밤티
13,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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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너도 하늘말나리야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1826005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1-08-05

책 소개

1999년 출간한 뒤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70만 부나 팔린 어린이 동화의 클래식 명작이다. 이번 개정작은 작가의 세심한 노력으로 이 책은 작품의 고유한 영역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초판 출간 이후 달라진 시대상을 꼼꼼히 반영하였다.

목차

1부 미르 이야기
달밭의 느티나무 /주먹코 메기입 아저씨
달밭마을 아이들 /봄눈 /선물 /말하지 않는 아이

2부 소희 이야기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
따뜻한 집 /마음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울고 싶은 아이 /
산에는 찔레꽃이 눈부시게 피어났다 /
용서할 수 없는 건 추억이 많기 때문이다

3부 바우 이야기
달맞이꽃 /엉겅퀴꽃 /상사화 /하늘말나리야 /빨간 장미 /괭이밥

4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빠와 엄마 /그날 밤 /느티나무의 마음자리 /너도 하늘말나리야

작가의 말

저자소개

이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40여 년 동안 진한 인간애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초월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유진과 유진』 『벼랑』 『주머니 속의 고래』 『소희의 방』 『신기루』 『청춘기담』, 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첫사랑』 등이 있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로 시작한 ‘일제강점기 한인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이 『알로하, 나의 엄마들』 그리고 『슬픔의 틈새』를 마지막으로 9년 만에 완성되었다. 2024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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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리고, 책에 그림을 그린다. 그림에 이야기를 담는 과정은 항상 즐겁다. 『리보와 앤』, 『여름과 가을 사이』, 『겨울과 봄 사이』, 『은하수꽃』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너와 나의 노이즈』, 『DMZ 천사의 별』 등에 표지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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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보지 않으면 없어질 일인 것처럼 미르는 아예 눈을 감아 버렸다. 눈뿐 아니라 이어폰으로 귀도 틀어막았다. 휴대폰에서 사촌 오빠가 담아 준 노래가 흘러나왔다. 미르는 등받이에 더욱 깊숙이 몸을 기댔다. 눈을 감은 채 듣는 음악이 지금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잠시 잊게 해 주었다. 엄마와 아빠가 헤어졌다는 것도, 이제부턴 진료소 소장이 된 엄마와 이곳에서 단둘이 살아야 한다는 것도.


* 바우라는 이름을 듣자 펑퍼짐한 아저씨를 줄여 놓은 아이 모습이 그려졌다. 친해질 일은 절대로 없을 거다. 바우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이곳의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주지 않을 테니까.


* 미르는 활기차게 움직이는 그 아이가 어쩐지 신나거나 즐거워 보이지 않았다. 이상했다. 내 마음 때문일까. 이 세상 무엇이든 눈이 먼저 보는 건 없는 것 같았다. 아니, 눈이 먼저 보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건 마음이다. 내 기분이 좋았으면 저 아이도 신나 보였을까. 남자애는 나뭇가지에 혼자 앉아 있는 새처럼 외로워 보였다. 미르, 자신의 모습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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