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예수의 어려운 말들

예수의 어려운 말들

(그분의 이해할 수 없는 말씀 속으로)

에이미질 레빈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바람이불어오는곳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예수의 어려운 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수의 어려운 말들 (그분의 이해할 수 없는 말씀 속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9119188707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10-17

책 소개

그동안 혼란과 당혹감을 초래한 까다로운 구절들을 살피며 2천 년 전 예수 당대와 현대에 그 본문들이 갖는 의미를 씨름하며 찾아보려는 신선한 시도이다. 세계적인 유대인 신학자요 유대교 전문가인 레빈이 펼치는 여러 편의 대중 저작 중 국내에 소개되는 첫 책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_경제 문제의 중요성
2. 부모를 미워하지 아니하면 _정체성에 대한 질문
3.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_종의 은유는 적절한가
4.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_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의 구분
5.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_내세에 대한 해석은 유익한가
6.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_매도와 악마화를 극복하려면
나가며

저자소개

에이미-질 레빈 (엮은이)    정보 더보기
밴더빌트 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유대학과의 신약성서 및 유대학 대학교수이자 매리 제인 워탄(Mary Jane Werthan) 유대학 교수다. 그녀는 『오해받은 유대인』(The Misunderstood Jew)과 『예수의 짧은 이야기들』(Short Stories by Jesus) 등 많은 책을 썼다.
펼치기
윤종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침묵》, 《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C. S. 루이스의 문장들》, 《예수의 길》,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든 성경에는 양심 있는 사람들이 씨름하는 본문이 있고, 모든 전례서에는 교인들이 의문을 품는 문구가 간혹 등장한다. 유대교 성경과 기독교 성경에 공히 양과 목자의 은유가 많이 나오지만, 신앙 공동체의 본분은 양처럼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평생 소원은 모범생 양이 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이어야 한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본래 ‘하나님과 씨름하다’라는 뜻인 만큼, 우리도 헷갈리고 난해한 본문과는 물론이고 여태 해를 끼쳤고 앞으로 계속 해를 끼칠 수 있는 본문과 씨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_‘들어가며’ 중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심판받을 기준은 물려받은 지위가 아니라 각자의 행실이다. 최종 판단은 하나님이 내리실 것 이고,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대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더불어 십계명이 좋은 출발점이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제자가 될 뻔했던 사람의 이 질문에 사도 바울도 비슷한 답을 내놓았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롬 2:6-7). _‘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중에서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고난을 더 감수하고라도 행동에 나선다는 뜻이다. 지역 사회에 자원을 공급하는 문제로 선한 싸움을 싸워 보라. 복지보다 지갑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배척당할 수 있다. 그 뒷일은 다들 아는 대로다. 소신을 펼치다가 사회적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이 우리 중에도 많이 있다. _‘부모를 미워하지 아니하면’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