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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겟 백

비틀즈 : 겟 백

비틀즈 (The Beatles) (지은이), 서강석 (옮긴이)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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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겟 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틀즈 : 겟 백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9198101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2-01-14

책 소개

비틀즈가 밴드로서 마지막 해를 보낸 1969년 1월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화이트 앨범이 여전히 차트에서 1위를 달리던 때, 이 유명한 4인조 그룹은 런던에 모여서 Get Back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비틀즈 : 겟 백>은 이 시절을 기록한 밴드의 유일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피터 잭슨
소개의 글: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ALL YOU NEED 하니프 쿠레이시
등장인물
제1막: 트위크넘 필름 스튜디오TWICKENHAM FILM STUDIOS
제2막: 애플 스튜디오APPLE STUDIOS
제3막: 루프톱THE ROOFTOP
나가며: 후일담WHAT HAPPENED TO NEXT 존 해리스

저자소개

비틀즈 (The Beatles)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리버풀에서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구성된 이 밴드는 록의 시대 최선두 주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스키풀, 비트 음악과 1950년대 로큰롤에 뿌리를 둔 비틀즈는 이후 팝 발라드와 인도 음악에서 사이키델릭과 하드록까지 그 범위를 확장하면서 여러 음악 스타일을 실험했고, 종종 혁명적인 방식으로 클래식적인 요소와 관습에서 벗어난 녹음 기술을 결합하기도 했다. 1963년 이들의 어마어마한 유명세는 ‘비틀마니아’로 처음 표출되었으나, 그룹의 음악이 향후 수년에 걸쳐 주된 작곡가인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를 구심점으로 세련되게 성장하면서, 이들은 1960년대 반문화가 내세운 사상의 결정체적 존재로 간주되었다. 또 비틀즈의 명곡 'yesterday'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팝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비틀즈는 전 세계에서 6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되어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음악인으로 기록되었다. 그 누구도 비틀즈의 영국 1위 음반 개수와 싱글의 판매고를 앞지르지 못했다. 또 미국레코드협회RIAA에 따르면 비틀즈는 1억 7,800만 장의 음반 판매 인증을 받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2008년 빌보드에서 선정한 역대 가장 성공한 ‘핫 100’ 아티스트 목록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2017년 기준으로 스무 번 빌보드 핫 100 정상에 올라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다. 비틀즈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1988년 헌액되었고, 네 명의 멤버 모두 1994년부터 2015년까지 개별적으로 헌액되었다. 또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집합적으로 포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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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 비틀즈 팬클럽 회장이자 영국 리버풀 비틀즈 스토리 한국 홍보대사. 현재 서울 홍대에서 비틀즈 테마 펍 ‘공간 비틀즈’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 무렵 비틀즈 팬이 된 이후, 비틀마니아의 인생을 걸어오는 중. 번역서로는 『비틀즈 앤솔로지』, 『비틀즈: 젊음 그 영원한 기록들』, 『존 레논: In His Lif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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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들어가는 말
피터 잭슨PETER JACKSON

1961년생인 나는, 이 매력적인 책에서 자세히 묘사된 사건들이 일어났을 때 아마 일고여덟 살쯤이었으리라. 여기서는 <Get Back>, <Let It Be>, 비틀즈에 관한 1969년의 추억을 하나하나 더듬어보고자 한다.
다행히 나는 몇몇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나는 외동아들이었고 부모님은 비교적 나이가 많으셨다. 부모님은 축음기와 30여 장의 LP를 가지고 계셨는데, 가장 좋아하는 음반은 영화 <남태평양>의 사운드트랙 같은 것이었다. 엄마는 잠깐이지만 잉글버트 험퍼딩크를 동경하면서 60년대의 그루브에 빠져들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반은 <Tennessee Ernie Ford Sings Civil War Songs Of The North>였다. 아버지가 그 음반을 사서 집에 오신 날, 왜 <남부의 노래Songs of the South>는 안 사 오셨는지 약간 속상했던 기억이 난다.
집에 비틀즈 음반이 없었기에 그들을 접할 기회도 없었다. 퇴근한 아버지가 45회전
싱글 음반을 사 오셨던 1970년의 어느 날 밤 전까지는….
그 음반은 다른 음반과는 달리 크기가 아주 작았다. 아버지는 라디오에서 들은 <Something>이라는 노래가 마음에 들어서 결국 싱글 앨범까지 사신 것이다. 라디오에서 들은 노래를 음반으로 구입한 일은 아버지 생전에 그때가 유일했다.
<Something>은 우리 집에서 계속 흘러나왔다. 내 꿈속에서마저 셜리 베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렇다. 아버지가 사오신 <Something> 음반은 셜리 베시가 부른 버전이었고, 이것이 그나마 내가 자라면서 비틀즈 음악을 가장 가깝게 접한 경험이었다. 물론 나는 라디오에서 비틀즈의 음악을 듣고 좋아하긴 했다. 한번은 엄마가 비틀즈에 대해 말씀하시며, 내 사촌들이 웰링턴까지 비틀즈 콘서트를 보러 갔다고 알려주신 걸 기억한다. 엄마는 "비틀즈가 히피가 되어 맛이 가기 전까지" 그들을 좋아했다고 주장하셨다.
열두 살에서 열세 살 무렵에는 꽤 괜찮은 용돈 벌이를 찾아냈다. 나는 동이 트기 전에 칼과 양동이를 챙겨서 내가 자란 작은 마을인 푸케루아만을 둘러싼 매우 가파
른 언덕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오늘날 우리가 '포르토벨로'라고 부르는, 넓적하고 평
평한 갓이 달린 버섯을 찾기 위해 몇 시간을 허비하곤 했다.
버섯을 양동이에 가득 담아 집에 와서는 종이봉투에 모양이 좋은 것들은 위에, 부서진 것들은 아래에 담고, 한 봉지에 10센트라고 적은 간판을 놓고 뉴질랜드의 주요 고속도로 옆에 서서 팔았다. 수익이 꽤 짭짤했던 덕에 웰링턴으로 가는 기차에 오를 수 있었고, 오랫동안 갈망했던 거대한 플라스틱 모형 비행기를 사기 위해 대형 잡화점으로 향했는데, 계획이 좀 빗나갔다….
나는 두 개의 '새로운' 비틀즈 앨범을 진열해 놓은 레코드 가게를 지나쳤다. 하나는
빨간색 커버이고 다른 하나는 파란색 커버였다. 빨간 앨범 표지에는 어린 더벅머리
시절 비틀즈 네 명이 있었고, 파란 앨범에는 정확히 똑같은 포즈로, 엄마가 예전에 언급했던 턱수염을 기른 히피 비틀즈가 있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노래 목록을 훑어보았다. 비록 아는 노래는 몇 곡뿐이었지만, 그 멋진 앨범 재킷이 마음에 들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모형 비행기 살 돈을 두 장의 더블 앨범에 쏟아부었고, 훗날 느낀 것이지만, 내가 들어본 가장 멋진 노래들이 담긴 그 앨범을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를 탔다. 이렇게 내 비틀즈 이야기는 시작되었고, 그 후 수십 년
동안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의 음악적 천재성은 그들의 노래 <Help>의 가사처럼 “내 인생을 그렇게 많은 면에서 바꾸어놓았다”.
이 책의 출간과 함께 선보이는 영화로 인해, 1969년 1월 비틀즈의 <겟 백> 프로젝트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쓰일 것이다. 이 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자세히 언급하는 대신 마이클 린지호그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촬영되고 녹음된 방대한 양의 역사적 자료에 대해 몇 마디 말하고자 한다.
수십 년 동안, <렛 잇 비> 영화 외에도, 엄청난 분량의 아웃테이크는 오직 부틀렉 음반으로만 들을 수 있었다. 나는 몇 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수준 이하의 소리를듣는 것은 고역이었다. 그것은 확실히 부정적인 인상을 주었다.
운 좋게도 모든 영화 장면을 음향에 맞춰 볼 수 있었을 때, 그것은 완전히 다른 경
험이었고, 곧 여러분도 우리 영화에서 경험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애플 코퍼레이션이 영화의 녹취본을 바탕으로 한 이 책에 대해 내게 말했을 때, 난 솔직히 의구심이 들었다. "정말요? 책으로는 영상 이미지도 볼 수 없고 노래도 들을 수 없잖아요. 좋은 생각일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손에 든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내가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했는지 깨달았다. 이 책은 <겟 백> 스토리를 들려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며, 영화 못지않게 흥미롭다. <겟 백> 세션의 진정한 정신이 이 페이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웃음'이라는 표현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지 횟수를 세보기를 바란다. 이선 러셀과 린다 매카트니가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들도 수록되어 있다.
만약 1970년대 초, 내가 레코드 가게를 들리지 않고 모형 비행기를 샀더라면, 아마지금 이렇게 이 말머리를 쓰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나는 그 열세 살 시절의 나에게 이 한마디를 건네고 싶다.

고맙다, 친구야.


나는 두 개의 ‘새로운’ 비틀즈 앨범을 진열해놓은 레코드 가게를 지나쳤다. 하나는 빨간색 재킷이고 다른 하나는 파란색 재킷이었다. 빨간 앨범 표지에는 더벅머리를 한 젊은 시절의 비틀즈 네 명이 있었고, 파란 앨범에는 정확히 똑같은 포즈로, 엄마가 예전에 언급했던 턱수염을 기른 히피 비틀즈가 있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노래 목록을 훑어보았다. 비록 아는 노래는 몇 곡뿐이었지만 멋진 앨범 재킷이 마음에 들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모형 비행기 살 돈을 두 장의 더블 앨범에 쏟아부었고, 훗날 느낀 것이지만, 내가 들어본 가장 멋진 노래들이 담긴 그 앨범을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를 탔다.
이렇게 내 비틀즈 이야기는 시작되었고, 그 후 수십 년 동안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의 음악적 천재성은 그들의 노래 ‘Help!’의 가사처럼 “내 인생을 그렇게 많은 면에서 바꾸어놓았다”. _「들어가며: 피터 잭슨」


이 시기는 비틀즈가 서로 멀어졌고, 불행했으며, 더는 함께 작업하길 원하지 않은 슬프고 암울한 시간이었다고 종종 추정되었다. 여느 예술가 집단과 마찬가지로 비틀즈 내부에도 논쟁과 불협화음이 존재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실은 이 시기는 비틀즈가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낸 매우 생산적인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제 여기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칭송하는 비틀즈의 작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비틀즈의 초기 악곡, 그들의 실수와 표류와 탈선, 음악 작업의 권태와 흥분과 즐거움, 신나는 잼 세션, 창조의 정체를 극적으로 돌파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_「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ALL YOU NEED: 하니프 쿠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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