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티 에릭 사티

사티 에릭 사티

(에릭 사티 음악 칼럼)

에릭 사티 (지은이), 박윤신 (옮긴이)
미행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티 에릭 사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티 에릭 사티 (에릭 사티 음악 칼럼)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92004099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2-08-25

책 소개

다양한 칼럼, 자전적 내용까지 에릭 사티의 광범위한 글을 모은 『사티 에릭 사티』. 이 책은 그의 담담한 음악으로는 예측할 수 없었던 사티라는 음악가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준다. 음악 예술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겸비하면서도 그는 익살스러운 편지를 보내거나 음악에 대한 신랄한 비평과 아포리즘, 분노에 찬 열띤 주장을 펼친다.

목차

에릭 사티 연보

기억 상실자의 회고록

나의 존재
완벽한 주변 장식
나의 세 번의 출마
연극적인 것들
음악가의 하루
동물들의 지능과 음악성

어느 포유동물의 기록
어느 포유동물의 기록 1
어느 포유동물의 기록 2
어느 포유동물의 기록 3
어느 포유동물의 기록 4

음악 칼럼
6인조
교육의 요람지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에 관한 이야기
퇴인들
목소리를 낮추어 말합시다
내 삶의 한구석

여러 글들
골티에 가르기유에게 보낸 편지
카미유 생상스에게 보낸 편지
몽마르트르의 음악가들
앙브루아즈 토마
바보(나)의 관찰
근대 음악에 관한 노트
무제 1
무제 2
학파는 없다
혼동하지 맙시다
무제 3
무제 4
비평가 찬양
잡지 『팡파르』를 위한 사색
식탁에서
헌책방
독서에 대하여
출판
어느 노년의 문학가
비탄스러운 예들
계절의 변화
강연
몬테카를로에서의 발레
‘파괴자들’에 대한 조사 답변
음악적 영감
〈오늘 휴관〉
기어오르는 이
에릭 사티
가구 음악

발표 지면
에릭 사티 사진 자료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

저자소개

에릭 사티 (Erik Satie)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6년 프랑스 옹플뢰르에서 태어났다. 1879년, 국립 음악학교 콩세르바투아르에 입학했지만 재능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파리 몽마르트르에 있는 카바레 검은 고양이(Le Chat Noir)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 피아노곡 세 개의 「짐노페디(Gymnopeies)」와 「그노시엔(Gnossiennes)」의 처음 다섯 개 곡을 작곡한다. 1905년, 40세의 나이에 다시 음악 수업을 받기 위해 음악학교 스콜라 칸토룸에 입학한다. 1920년 장 콕토를 대변인, 사티를 멘토로 한 작곡가 그룹 ‘6인조’가 탄생했으며 1923년 아르퀴유에 살고 있는 사티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젊은 음악가들은 ‘아르퀴유 학파’를 만든다. 대표작으로 「짐노페디」 「너를 원해( Je te veux)」 「가구 음악(Musique d’ameublement)」 등이 있으며, 사티가 곡을 맡고 콕토가 시나리오를, 피카소가 무대 장식을 맡은 발레극 〈파라드〉는 그들의 공조가 낳은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중산모자와 어두운 양복, 우산으로 상징되는 복장을 고수했던 사티는 1925년 폐렴 악화와 간경화증으로 5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미니멀리즘 음악의 선구자, 침묵의 작곡가로 불리며 현대 예술의 새 흐름을 예고한 에릭 사티. 또한 ‘가구 음악’의 창시자로 청중에게 음악을 듣지 말고 하던 일을 계속하라고 외친 일화는 유명하다. 이 음악 칼럼 『사티 에릭 사티』는 사티가 발표한 다양한 글들을 모았다.
펼치기
박윤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E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에서 플루트를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그레고리오 성가의 영성(Entretiens sur la spiritualitedu chant greorien)』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무튼, 별로 실력이 없는 음도 측정가라도 다이너모폰을 통해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노력으로 가장 능숙한 음악가도 하지 못할 음의 기록에 성공할 수 있다. 이것 덕분에 내가 그 많은 곡들을 썼던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소리의 철학에 달려 있다.


모든 사람들은 나에 대해 음악가가 아니라고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