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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의 토끼 이야기·색으로 채우는 하루

루하의 토끼 이야기·색으로 채우는 하루

루하(Ruha) (지은이)
블랙잉크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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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의 토끼 이야기·색으로 채우는 하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루하의 토끼 이야기·색으로 채우는 하루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실기
· ISBN : 9791199487260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6-06-02

책 소개

이야기 흐름을 따라 구성된 그림책 형태의 컬러링 북
오롯이 나만의 방식으로 색을 채우는 책

이 책은 크레용과 비슷하나 발색력, 질감, 표현력이 뛰어난 오일파스텔 기반 컬러링 북으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오일파스텔뿐만 아니라 색연필, 크레용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해 즐겨도 좋다. 여러 가지 재료의 질감을 느끼며 섬세하게 면을 완성해가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결과물보다는 색을 칠하는 그 시간, 그 자체의 평온함을 즐기기를 바라는 책이다.
무엇보다 각 페이지는 독립적으로도 완성할 수 있으나 순서대로 채워나가면 작은 토끼의 하루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구성되었다. 루하 작가의 따뜻한 색감과 이야기를 감상하면서 그림책 작가가 된 듯한 마음으로 자신만의 색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나만의 이야기도 담아보자. 컬러링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

작은 쉼과 조용히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는
루하 작가의 오일파스텔 작품 컬렉션

이 책의 마지막에 담긴 컬렉션 페이지에서는 루하 작가의 따뜻한 작품세계가 펼쳐진다. 다양한 표정과 순간을 담은 토끼의 모습과 함께, 다른 동물과의 만남, 사람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면들이 실려 있는데 각 일러스트는 짧은 이야기의 한 장면이자 하나의 기억처럼 느껴지도록 그려졌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순간, 누군가와 눈을 마주하는 순간, 조용히 같은 공간에 머무는 순간처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장면들을 하나씩 모아 구성하였다.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기억과 닮아 있는 장면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시간들은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쉼으로 남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작은 순간의 이야기
이 책을 즐기는 방법

Part One | Lovely bunnies

사랑스러운 토끼들
아기 토끼
따뜻한 토끼 온천
꽃 요정 토끼
사랑스러운 도끼 인형
구름 위 천사 토끼
포실포실 망토 토끼
토끼들과 함께
퀸 여왕 토끼

Part Two | A Day with the Bunnies

토끼들의 하루
토끼 이야기
꽃과 그네
그림 그리는 시간
작은 티타임
봄바람 자전거
봄날의 작은 여행
따뜻한 풍경
꽃단장
초콜릿 데이
홈베이킹
서프라이즈 파티
창가의 봄
봄비 내리는 날
햇살 좋은 날
함께하는 오후
발레 시간
거품 목욕 시간
책은 졸려
고요한 밤
보름달 밤
구름 세상
포근한 토끼 꽃

Part Three | Ruha’s Oil Pastel Collection
루하의 오일파스텔 컬렉션

저자소개

루하(Ruha)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루하(Ruha)는 오일파스텔을 주재료로 삼아, 자연 속 사람과 동물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냅니다. 풍경 속에 스며든 빛과 조용히 흐르는 감정을 담아내며, 오일파스텔 특유의 부드럽고 다채로운 질감으로 포근하고 깊이 있는 장면을 만들어갑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존재들은 작가가 사랑하는 순간과 마음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각각의 장면은 하나의 기억이자, 오래 머무는 감정의 조각으로 남습니다. 《꽃이 피는 루하의 오일파스텔》을 통해 따뜻한 색의 흐름을 전해왔으며, 다양한 일러스트와 전시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루하에게 그림은 그날의 마음이 종이 위에 조용히 내려앉는 순간입니다. 완성된 결과보다 색을 쌓아가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이 책 《루하의 토끼 이야기》에는 다양한 표정과 순간을 담은 토끼의 모습과 함께, 다른 동물들과의 만남,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면들이 담겨 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장면으로 이어지며, 하나의 이야기처럼 조용히 흐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잘 그려내는 것보다, 당신만의 속도로 색을 채워가는 시간을 담아내기 위한 책입니다. 어떤 장면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어떤 장면은 당신의 색으로 다시 피어나도 괜찮습니다.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다 보면, 그림 속의 작은 순간들이 당신의 기억과 닮은 장면으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따뜻한 쉼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illustrator_r.u.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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