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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91192101460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26-05-22
책 소개
목차
Part 7 디자인은 포장이 아니다, 경영이다
설계와 디자인이 핵이 된다
디자인은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
물건과 ‘눈目싸움’을 하다
아름다운 것이 이긴다
REVIEW | 토미오 타키 전 DKNY 회장과의 일문일답
Part 8 경영과 스포츠는 본질이 같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구조를 바꾸다
올림픽을 통해 코리아를 알려라
세 번의 도전과 평창의 눈물
REVIEW |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과의 일문일답
Part 9 ‘사람’에게 답을 구하다
인센티브는 최고의 발명품
자동차는 바퀴 달린 컴퓨터가 될 것
REVIEW | 이우에 사토시 전 산요전기 회장과의 일문일답
Part 10 나라가 잘돼야 기업도 잘된다
한 건설맨의 이야기
영종대교 프로젝트
국가·도시·기업을 설계하다
Part 11 개를 통해 세상을 바꾸다
외로운 소년과 개의 우정
반도체와 안내견 업의 본질
Part 12 철인이자 광기를 품은 예술가
경영에 미술을 더하다
문화는 든든한 부모와 같다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파는 시대가 온다
물유각주
REVIEW | 정영선 조경가와의 일문일답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건희 회장은 “골프장에 가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골프웨어를 만들고 있다”는 말로 디자인을 기술에 덧붙이는 부차적 요소로 보는 관행을 강하게 비판한다. 디자이너를 단순한 ‘쟁이’로 보는 기업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
이건희 회장이 한국 스포츠의 구조를 바꾼 인물이라는 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휠체어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평창올림픽 유치를 이끌어냈을 때 보여준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국민들 눈에 깊이 각인돼 있다. 하지만 일찍이 레슬링협회장을 맡아 레슬링 종목을 올림픽 메달밭으로 일구고, 빙상연맹을 이끌어 김연아로 대표되는 빙상 신화를 만든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왜 이 회장은 그토록 자동차에 집착했을까. 그것은 단순히 새로운 사업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그에게 자동차는 전자·기계·소프트웨어가 결합되는 21세기 산업의 핵심 플랫폼이었다. 단순한 탈것이 아니라, 훗날 ‘네 바퀴 위에 올라간 컴퓨터’가 될 것이라는 미래산업의 상징이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시대는 바로 그 예측 위에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