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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엄마도 꿈이 있었어

실은, 엄마도 꿈이 있었어

김상래 (지은이)
꿈공장 플러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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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엄마도 꿈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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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실은, 엄마도 꿈이 있었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213408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3-30

책 소개

묵묵히 글을 쓰며 얻은 자신감으로, 타고난 유난스러움으로 인생 2막에 흠뻑 빠져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살아가는 일 자체가 꿈이라 생각하면 도전하는 것이 나름 즐거워진다. 한 번뿐인 인생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로 채워가며 70이 되고 80이 되어도 늘 깨어있는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다.

목차

여는 말 4

1부. 글을 쓰며 찾은 나
"상래는 남달라요. 꼭 그림을 시키세요." 14
홍대? 한예종? 미련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18
쓰면서도 낯부끄러워지는 그 시절의 뻔뻔한 이야기 22
네가 정말 해보고 싶은 걸 해. 인생은 한 번이고 넌 소중하니까. 28
언젠간 내게도 찾아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33
생애 처음 드라마 속 여주인공 37
12PM. 숨 한 캔 44
여자로 살아오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17시간 30분 48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흘러가 주면 얼마나 좋을까 55

2부. 나의 우주, 우리의 우주
우리 여행하듯 그렇게 살자 62
너의 행복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너 자신인 거야 66
아이와의 교감, 책을 솎아주는 일 72
살아 있는 기쁨과 살아가는 기쁨 75
꼼꼼치 못한 엄마 덕에 행복한 아이 79
미술관에서 노는 아이 83
엄마, 내가 오른쪽에서 같이 밀어줄게 88
보여줄 수 없는 마음 93
왜 이렇게 사서 고생하며 사는지 99

3부. 잠시 잊은 시간
응답하라 1988 106
네게 보내는 진심 113
스무 살의 우리는 어느덧 119
서른아홉의 여름 124
주홍글씨 129
어차피 삶은 내 뜻대로 흐르지 않아 136
지금은 내 삶의 여백일까 141
자기 밖으로 나가는 감을 잃은 건 아닌지 143
일어난 일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행복은 달라질 수 있다 150
트라우마 극복하기 154

4부. 여전히 살아 있는 불꽃
포기하지 않는 의지만 있다면 162
지금 걷는 이 길이 머지않아 내 꿈길이 되어주길 168
우연은 인연이 되어 174
나의 내일은 아직 온다 178
삶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181
내가 사랑한 ‘명동의 예술가들’ 185
늘 그렇게 한참이나 늦은 출발 191
정말 좋아하는 일을 밥벌이로 (feat.아무튼 출근) 197

5부. 다시 심는 씨앗
작은 도전 하나, 모닝페이지를 쓰다 202
작은 도전 둘, 100일 글쓰기를 하다 210
작은 도전 셋,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다 214
작은 도전 넷, 출간기획서를 쓰다 220
작은 도전 다섯, 수원시에 아이디어를 내다 224
작은 도전 여섯, 시민 대표가 되다 229
작은 도전 일곱, 생활문화활동가 ‘똑똑학교’ 수강생이 되다 234
작은 도전 여덟,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출간하다 239
작은 도전 아홉,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에 공모하다 248
작은 도전 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다 252

닫는 말 260

저자소개

김상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융합예술 연구센터 ‘아뜰리에 드 까뮤’ 대표로 인문·예술 커뮤니티 ‘살롱 드 까뮤’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도슨트와 문화예술강사를 거쳐 여러 기관과 박물관, 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예술로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창의융합예술’ 교육을 연구·진행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문화·예술로 가득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루를 알차게 살아 내고 있다. 저서로 『실은, 엄마도 꿈이 있었어』, 『나의 시간을 안아주고 싶어서』(공저),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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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생을 살다 보면 수많은 핑계와 부족한 시간이 길을 가로막곤 한다. 터널처럼 긴 인생의 구간을 수없이 반복해 견디며 살아야 한다. 더 이상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 따윈 하지 않을 거다. 조금 다르게 사는 걸 가지고 유별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태어남이 다 같지 않을 텐데 다르면 좀 어떤가. 모두가 똑같은 옷차림에 똑같은 머리 모양을 하고 그 삶의 방식까지 같아지라고 배우고 자란 시간을 깨면서 사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잘 살아 낼 거다. 어떤 순간의 내 모습도 꼭 안아줄 거다. 간절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살아갈 거다. 풍랑은 항상 능력 있는 항해사의 편이라고 하지 않나.

‘포기하지 않는 의지만 있다면’ 중


누구나 모든 길을 가볼 수는 없다. 그들이 가지 않은 길을 나는 가고 있을 테니. 사는데 답은 없다.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고 나는 내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 늦은 움직임이란 건 그저 내가 그들을 동경하는 마음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전을 뒤적거리며 문장을 읽어나가는 아이의 예쁜 입술의 움직임으로 행복한 저녁. 그 모습이 사라져 버릴까 봐 휴대폰을 꺼내 들고 동영상을 찍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아이가 날려주는 작은 손가락 하트에 심장이 가려워지는 삶을 선택한 건 나였다. ‘달팽이가 느려도 느리지 않다.’라고 했던 정목 스님의 책 제목처럼 나는 느리지만 느리지 않다. 그들처럼은 되지 못하더라도 나는 내 자리에서 충분히 빛나고 있다.

세상 무엇보다 빛나는 아이와 함께.

‘늘 그렇게 한참이나 늦은 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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