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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수없이 많은 바닥을 닦으며 (어느 여성 청소노동자의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2247298
· 쪽수 : 304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2247298
· 쪽수 : 304쪽
책 소개
마이아 에켈레브가 남긴 유일한 작품으로 다섯 아이를 홀로 키우며 살아가는 청소노동자로서의 삶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한다. 복지사회 스웨덴 저소득층의 고단한 일상은 물론 다섯 남매의 한부모로서 자신의 문제들과 기쁜 일들을 그려낸다.
리뷰
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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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장 높은 계급부터 가장 낮은 계급까지 모든 인간은 경제적 투쟁에 사로잡혀 있다. 자신의 권리인 것을 얻거나 자신의 권리가 아닌 것을 유지하려는 투쟁이다. 현실 또는 우리의 바람에서는 물질적 소유물이 우리의 인생관을 지배하며 대개 모든 너그럽고 창조적인 충동은 제외한다. _「1966년 2월 8일」에서
나는 계속 일기를 쓴다. 내 삶이 다른 누군가의 관심을 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가끔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다면 삶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_「1966년 가을 학기」에서
세상에서 제일 힘든 역할이자 가장 어려운 직업은 엄마로 사는 일 같다. 일종의 책임이 생기고 날마다 무능력을 실감한다. 모성의 행복을 느낄 겨를이 없다. 적어도 몇 분 정도는 그럴 것이다. _「1966년 12월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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