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눈/코/입/귀
· ISBN : 979119237337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4-09-1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장 세상에 넘쳐나는 ‘눈 건강 상식’은 안과 의사에게는 ‘비상식’
01
X 블루베리는 눈에 좋다
O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02
X 녹색을 보면 눈이 좋아진다
O 먼 곳을 보면 근시가 느리게 진행된다
03
X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
O 가까이에서 사물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
04
X 안경을 쓰면 근시가 진행된다
O 안경을 쓰더라도 근시 진행도는 똑같다
05
X 젊을 때는 노안이 진행되지 않는다
O 20대부터 노안이 진행된다
06
X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효과가 있다
O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별로 효과가 없다
07
X 시력은 누구나 개선할 수 있다
O 가성 근시는 즉시 개선할 수 있다
08
X 시력을 되찾기 위해 고민 없이 시력 회복 수술을 받는다
O 감염 위험과 나이를 고려하여 시력 회복 수술을 결정한다
09
X 눈 훈련은 다양한 방법으로 하면 할수록 좋다
O 효과가 인정된 것은 가보르 아이뿐이다
2장 눈 건강에 치명적인 습관
10
X 습관적으로 눈을 씻는다
O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만 씻는다
11
X 안약을 넣은 후 눈을 깜빡인다
O 안약을 넣은 후 잠시 눈을 감는다
12
X 눈이 충혈되면 충혈 완화 안약을 사용한다
O 눈이 충혈되어도 충혈 완화 안약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13
X 구입한 지 한 달이 넘은 안약을 사용한다
O 안약이 남아있어도 한 달이 지나면 교체한다
14
X 안구건조증을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은 안약이다
O 안구건조증을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은 눈물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15
X 콘택트렌즈 관리는 원스텝으로 충분하다
O 콘택트렌즈는 규칙에 따라 관리하고, 케이스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16
X 서클 또는 컬러 콘택트렌즈를 매일 사용한다
O 모든 콘택트렌즈는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17
X 눈이 가려울 때는 눈을 문지른다
O 눈이 가려울 때는 안약을 넣거나 눈가를 시원하게 해준다
18
X 3년 이상 같은 선글라스를 사용한다
O 선글라스는 2년에 한 번 점검한다
19
X 물을 한 번에 마신다
O 물은 조금씩 나눠 마신다
20
X 마사지나 경혈 자극은 시력 저하 방지와 시력 회복에 효과적이다
O 올바른 방법으로 시행하면 눈의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21
X 눈이 좋아서 검진을 받지 않는다
O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을 받는다
22
X 누우면 바로 잠들어서 건강하다
O 약 10분 안에 잠들기가 건강의 척도다
3장 방치하면 위험한 눈의 증상
23
X 갑자기 시력이 나빠진 증상을 노안이라 생각하고 방치한다
O 노안이라고 방치하지 말고 다른 질환을 의심한다
24
X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이는 증상을 방치한다
O 최대한 빨리 응급실로 간다
25
X 사물이 빛나 보이는 증상을 방치한다
O 광시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르게 대처한다
26
X 모기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을 방치한다
O 비문증은 심각한 증상이 아니지만 근시가 있다면 검사를 받는다
27
X 시야가 좁아진 증상을 방치한다
O 증상이 한쪽 눈에만 있으면 안과, 양쪽 눈에 있으면 신경외과를 간다
28
X 빛을 봤을 때 비정상적으로 눈부신 증상을 방치한다
O 안구건조증 대처에 효과가 없다면 백내장을 의심한다
29
X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을 방치한다
O 눈의 피로를 천천히 해결하면 몸의 피로도 풀린다
30
X 눈이 침침할 때 침침한 눈 전용 안약을 사용한다
O 시판 안약은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한다
31
X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증상을 방치한다
O 양쪽 눈으로 볼 때 증상이 있다면 즉시 신경외과를 간다
32
X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 처지는 증상은 당연하다
O 한쪽 눈꺼풀만 단기간에 처졌다면 뇌동맥류를 의심한다
33
X 눈이 충혈되고, 가렵고, 따끔거리고, 시린 증상을 방치한다
O 눈이 건조하지 않더라도 우선 안구건조증을 의심한다
34
X 보고 싶은 곳이 잘 보이지 않고 왜곡되어 보이는 증상을 방치한다
O 안저 검사로 원인을 밝혀낸다
눈 건강 자가 진단법
4장 모르면 위험한 안과 선택 기준
35
X 안과 주치의가 없다
O 만나기 편하고 궁합이 잘 맞는 의사를 찾는다
36
X 안과 수술은 큰 병원에서 진행한다
O 입소문이나 제3자의 평가가 좋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다
37
X 수술은 모두 안과 의사에게 맡긴다
O 자신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다
38
X 개인의 판단에 따라 제네릭 안약을 사용한다
O 제네릭 안약을 사용했다면 의사에게 알린다
39
X 일본의 안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열악하다
O 나라마다 안과 실정이 다르므로 일본 안과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리뷰
책속에서
근시에는 ‘이제 와서 뭘 해도 소용없다’고 포기할 단계가 없다. 지금부터라도 진행 예방에 효과적인 습관을 실천하여 적어도 현재 눈 상태보다 더 나빠지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 '02 소챕터- 이미 근시가 심하다고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본문 중에서
노안은 평소 생활 습관이나 생활 환경 혹은 선천적인 체질이나 질병으로 인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 '05 소챕터- 노안은 어린이 학습 장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