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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이충환 (지은이)
더숲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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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9244466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11-24

책 소개

저자는 25년간 과학의 다양한 이슈와 흥미로운 세계를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해온 과학 전문기자이자 과학칼럼리스트로, 이번 책에서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변화의 원인 및 기후변화의 역사와 최신 정보, 기후변화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짚어내 기후변화 교과서를 완성했다.

목차

1장 역사 속 기후변화의 순간들

1. 지구온난화가 허구라고?
지구온난화는 “헛소리(bullshit)” / BBC 다큐 <거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 / 중세 온난기 이후의 소빙하기
아는 것이 힘 |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이름에 얽힌 기후 이야기

2. 빙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빙하에 구멍 뚫어 과거 기후 알아내 / 어떻게 추운 빙하기와 따뜻한 간빙기가 반복될까? / 밀란코비치, 지구 자전과 공전에서 주기를 찾다

3. 기후변화로 대멸종이 일어났다!
다섯 번 일어난 주요 대멸종 / 기후변화에서 소행성 충돌까지 / 페름기 말 지구온난화를 기억하라

4. 문명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기후
4대 문명은 기후변화로 몰락했다 / 메소포타미아, 가뭄과 기온 저하로 멸망해 / 로마·마야·잉카 제국을 지배한 기후

5. 산업혁명 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석탄과 석유는 과거 생물 잔해에서 생성된 화석 연료 / 영국에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산업혁명
아는 것이 힘 | 화석 연료 태우면 왜 이산화탄소가 나올까

6. 온실 효과는 착한 효과인가
지구 생명체에 필요한 태양과 대기 그리고 온실 효과 / 19세기에 처음 제안된 온실 효과
아는 것이 힘 | 온실의 효과가 온실 효과?

7. 지구온난화를 증명하고 경고한 과학자들
푸트와 틴들, 온실 효과를 실험으로 밝히다 / 아레니우스,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 / 캘런더와 킬링, 대기 중 이산화탄소 증가를 측정하다 / 윌리스 브로커, 지구온난화를 처음 입증하고 경고하다

8. 금성에서 온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
‘전쟁의 신’ 화성 대 ‘미의 여신’ 금성 / 화성의 이산화탄소 대 금성의 이산화탄소 / 지구의 온도 조절법 / 온실 효과의 폭주, 금성에 이어 지구에서도?

2장 기후변화를 어떻게 재구성하는가

1. 에어컨 없으면 못 살아?
잠 못 드는 밤 그리고 초열대야 /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는 / 올해가 가장 시원한 해?

2. 북극곰의 눈물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 놓인 이유 / 북극, 남극, 히말라야에서 빙하가 눈물처럼 녹아내려 / 지구온난화로 여섯 번째 대멸종 맞을 수도

3. 해수면이 높아지면 부산도 위험하다
전 세계 해수면, 세기말 최대 2m 상승 / 섬나라 사라지고 해안 지역은 침수 위기
아는 것이 힘 | 몰디브, 해저에서 내각회의 열었다!

4. 기후변화 시나리오
IPCC 기후변화 평가 보고서에 담겨 / SRES, 배출 시나리오에 관한 특별 보고서 / 온실가스 농도에 따른 시나리오-RCP, 대표농도경로 / 새로운 기후변화 시나리오-SSP, 공통사회경제경로

5. 기후변화가 먹거리에 몰고 온 변화
‘사과는 대구’는 옛말 / 21세기 말 한반도에서 사과와 배가 사라진다 / 명태는 씨가 마르고 오징어는 서해에서 풍년

6. 지구온난화라는데 강추위는 왜 올까
북극이 더워지면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 여름철 찜통더위는 열돔 현상이 원인 / 세계 곳곳의 기상이변이 ‘새로운 표준’

7. 기후 난민은 현재 진행형?
고대 인류, 기후변화에 따라 이주했다 / 인류의 대규모 이주는 미래에도 계속된다

8. 북극 항로가 열린다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에 진귀한 화석과 문화재급 유물 드러나 / 빙하가 녹자 자연 경관이 바뀌고 희토류 채굴도 가능해져 / 우리나라는 지리적 위치 덕에 북극 항로의 이점 누린다
아는 것이 힘 | 핏빛으로 물든 알프스, 알고 보니 기후변화 탓?

3장 기후변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 당신의 탄소발자국은 얼마?
탄소의 발생 자취를 뒤쫓는 ‘탄소발자국’/ 탄소성적표지와 저탄소 제품 인증 / 에너지 절약은 기본이고 먹거리도 가려야

2. 칼로리 제로? 탄소 제로!
지구를 위한 탄소 다이어트 / 전 세계 70여 개국 탄소 중립 선언 / 우리나라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는?

3. 방귀에 세금을 매긴다고?
이산화탄소보다 강력한 온실가스 메탄 뿜어내 / 에스토니아에서 뉴질랜드까지 ‘방귀세’ 도입 / 소에서 나오는 메탄을 줄이는 방법

4. 노벨평화상을 받은 IPCC
2007년 노벨평화상, IPCC와 앨 고어 공동 수상 / 변위법칙 발견에서 ‘탄소세’ 제시까지 노벨상 수여
아는 것이 힘 기후 행동 외치던 10대 소녀 그레타 툰베리,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

5. 리우에서 시작해 교토를 넘어 파리까지
리우환경회의,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을 져야’ / 교토의정서,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 구체화 / 파리 협정,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신기후 체제 마련

6. 왜 1.5도를 고집하나
기후변화, 국가 생존 위협하고 전쟁 발발 가능성 높여 / 산호초, 2℃ 상승하면 99% 멸종

7. 트럼프, 지구공학을 지지하다
지구공학 아니고 기후공학! / 태양 빛을 막거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거나 / 지구환경에서 하는 실험 시도는 부작용 우려에 막혀

8. 이산화탄소의 변신
탄소 포집·저장(CCS)보다 탄소 포집·활용(CCU)이 더 중요 / 탄소 자원화 기술의 종류 / 인공광합성으로 연료와 식량 생산

9. 전기차, 그린십이 뜬다
전기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자동차 역사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전기차
아는 것이 힘 선박에서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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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충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천문학 잡지 《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수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과학 콘텐츠 기획·제작 사 동아에스앤씨의 편집위원으로 있다. 옮긴 책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이론』 『빛의 제국』 『보이드』 『버드 브레인』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반짝반짝, 별 관찰 일지』 『재미있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지구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미세먼지 어떻게 해결할까?』 『챗GPT 기회인가 위기인가(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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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브로커는 지구온난화라는 말을 일상에서 사용하도록 널리 알렸고, 기후를 ‘성난 짐승’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1984년 미국 하원 기후소위원회 초청 연설에서 “지금처럼 화석 연료를 태워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대기에 마구 버린다면 파국적 결말을 맞을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기후 시스템이라는 ‘성난 짐승’을 데리고 장난을 치고 있는 셈이다”라고 했다. 그는 해류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지구 컨베이어 벨트’라는 절묘한 말로 표현하기도 했다.
<지구온난화를 증명하고 경고한 과학자들>


많은 과학자가 금성에서 온실 효과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증폭되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현재 금성은 대기가 지구처럼 온실 효과가 작은 상태에서 온실 효과가 대규모로 일어나는 상태로 바뀌었다는 뜻이다. (……) 금성은 지구에 일러주는 바가 있다. 행성의 온도가 계속 오르면 대기와 바다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금성이다. 만일 지구에서 인위적으로 온실가스가 많아져 온난화가 심해진다면, 온실 효과의 폭주가 발생할 수 있다. 자칫하면 지구는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고 물은 사라져 생명체가 더는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
<금성에서 온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


2018년에는 열대야를 훌쩍 뛰어넘는 ‘초열대야’가 찾아올 정도로 폭염이 맹렬한 기세를 떨쳤다. 초열대야는 밤 최저 기온이 낮 최고 기온과 비슷한 30℃ 이상을 기록할 때를 뜻한다. 그해 8월 1일과 2일 이틀 연속으로 서울의 최저 기온이 30℃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이는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특히 2018년 8월 2일 서울의 최저 기온은 30.3℃였고, 8월 8일 강릉의 최저 기온은 30.9℃를 찍었다. 이 정도라면 ‘에어컨은 가족’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법하다. (……) 지구온난화가 이대로 가속된다면 안타깝게도 ‘올해’가 가장 시원한 해가 될 것이다. 가장 더운 해의 기록이 계속 바뀔 테니 말이다. 물론 새로 태어나는 인류는 더 가혹한 더위를 맛볼 테니 에어컨을 더더욱 소중한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해야 할 듯하다.
<에어컨 없으면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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