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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9119244517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12-07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회계 없는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PART 1 돈 버는 회계
돈 버는 사업 vs. 돈 못 버는 사업
사업을 왜 하는가?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당신의 세무사무소는 당신의 사업에 관심이 없다
회계의 세 가지 종류
세무사무소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돈 버는 치트키, 회계
경영의 언어, 회계
돈 버는 대표를 위한 회계라는 추월차선
회계가 밥 먹여준다
가난한 대표들의 공통점
생각보다 어려운 회계 공부
절대 회계의 탄생
절대 회계는 3M으로 구성된다
3M만 기억하자
회계와 세금의 추가 지식
PART 2 절대 회계 3M
CHAPTER 1 Money M
대표인데 가난해요
가난한 대표들
회계는 돈 관리다
회계도 재테크다
통장을 쪼개면 돈이 모인다
재테크 일타강사에게 배우는 통장 쪼개기
통장 쪼개기의 효과
통장 5개만 만들자
이제 회계하자
Money M의 탄생
왜 통장 쪼개기 따위가 효과가 있을까?
가계부를 안 쓰는 어머니
벼락치기의 위대함
파킨슨 법칙
통장을 몇 개나 만들어야 할까?
처음이라면 일단 3개로 시작하자
웬만하면 5개가 좋다
여유가 된다면 7개까지
부를 향한 추월계단, STEPS
Money M
Sales: 매출 통장
Tax: 세금 통장
Expense: 경비 통장
Profit: 이익 통장
Safe: 금고 통장
똑똑한 대표가 가난하다
바빌론 최고 부자의 조언
자신을 모르는 가난한 대표들
STEPS를 무시하면 벌어지는 흔한 일
CHAPTER 2 Marketing M
매출을 2배로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
매출은 사업의 첫 단추
매출을 만드는 공식
세계 최강 영국 사이클링
조금씩 개선하면 매출이 2배
트래픽: 고객이 줄 서는 사업의 비밀
많이 모으고 잘 설득하고
존재하지 않는 세무사무소
마법 피리는 없다
전환율: 결국 사야지 고객이다
잠재고객 vs. 가망고객 vs. 신규고객
당신의 홈페이지는 전환이 되나요?
매출 만능주의에서 벗어나자
수량: 고객을 늘리는 세 가지 전략
전략 1: 고객의 입소문
전략 2: 고객의 재방문
전략 3: 고객의 추가 구매
마케팅 치트키, 마케팅 트라이앵글
마케팅 트라이앵글
M1: 시장(Market)
M2: 메시지(Message)
M3: 미디어(Media)
가격: 가격 결정이 곧 경영이다
A 회사
B 회사
C 회사
CHAPTER 3 Morning M
무엇을 봐야 할까?
언제 봐야 할까?
중요한 것은 매일 봐야 한다
상위 1, 2, 3을 정리하자
재무보고는 누가 하나요?
일단 시작하자
나의 재무팀 만들기
다 같이 공동 방어 체제로
경리는 재무의 첫 단추
경리가 바로 서야 재무팀이 바로 선다
어쩌다 경리
남을 위한 회계, 재무회계
유량 vs. 저량
기간의 성적표, 손익계산서
시점의 성적표, 재무상태표
가장 중요한 성적표, 현금흐름표
세금에 대한 마인드 세팅
세금은 내는 것이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탈세 말고 절세
당신의 사업은 팔 수 있나요?
팔 수 있어야 사업이다
시스템이 사업이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CFO다
압도적으로 빠른 성장을 위한 치트키, 아웃소싱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업의 돈 관리가 되어야 비로소 사업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물론 돈 관리를 제대로 안 해도 한두 해는 대박이 나서 잠깐 큰돈을 거머쥘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부로 축적되기 위해서는 사업의 돈이 흘러가는 일련의 과정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하는 사업의 과거 실적과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사업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대표가 없으면 바로 망하고 마는 ‘장사’에서 벗어나, 남에게 회사의 매각도 꿈꿔볼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에게도 안경이 필요하다. 그 안경의 역할을 세상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회계’다. 대표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회계 지식(이를 앞으로 ‘절대 회계’라고 부르겠다. 사업을 운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회계 지식을 뜻한다)만 익히면 불과 며칠 만에 자신의 사업을 편안하게 쳐다볼 수 있다. 회계학은 공부의 범위가 상당히 넓지만, 대표에게 필요한 ‘절대 회계’는 배울 게 그리 많지 않다. 아마 가성비가 최고인 공부가 될 거라고 자부한다. 당신의 경영 도구에 회계라는 치트키를 장착해보자. 경쟁사가 가장 궁금해하는 핵폭탄 같은 무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