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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2473673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3-08-07
목차
프롤로그/4
1. 어쩌면 이 순간이 아픔이 될 수도
행복이 될 수도 있어
그랬으면/14
칭찬완료/16
꽃 한 송이를 들고 가는 그 길에/17
버려지다/19
힘겨운 날/21
그림자/23
눈이 녹으면/25
아무렇지 않기에/27
언제나/30
반복되는/32
안부/34
유리/36
너에게 1/38
너에게 2/40
약/43
다름/45
어느 날/46
우울/48
꽃비/49
어디론가/50
이별/52
자정/54
여름 바람 /56
지켜보다/58
꿈을 꾸다/59
긴터널/61
미아/63
밤/65
그녀 /67
다른 곳/69
녹다/72
탓/74
안도/76
어른/78
장미/80
눈을 뜨면/82
남겨지다/84
설움/86
암시/88
저울/91
2. 마지막이라는문 앞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백지/96
조심/98
출발/99
너에게/100
머무르다/102
중얼거리다/104
지다/106
지금처럼/107
구두/109
종착점/112
같은자리/114
4월의 벚꽃/116
몰랐던/118
봄날/119
파편/120
무채색/121
달라진 점/123
낡은 감정/125
조금만/128
디데이/130
나쁜 소식/132
공책/134
언제까지/136
달빛/138
늘/140
그럴 때마다/142
반짝이는/144
말/147
향수/149
하루하루/151
이름 없는/153
갑작스레/155
소외감/157
흘러간다/159
변하지 않는/161
기억력/163
이대로/165
여름 밤/167
나침반/169
빛/170
프롤로그
1.어쩌면 이 순간이 아픔이 될 수도
행복이 될 수도 있어/179
2. 마지막이라는 문 앞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180
저자소개
책속에서
안도
밤하늘이 어두컴컴하고
빛 하나조차 없을 것 같아
밤에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곤 했는데
직접 본 밤하늘은
깜깜하고
어두운 밤하늘은
아니었다
빛 하나 비추지 않아
어둠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밤하늘에
비추어지는 풍경은
흔들리는 초록빛과
밤하늘을 담은 색이었다
눈을 뜨면
여름이 들려주는 소리
바람이 불어
종이
땡땡 울리고
나뭇잎에 앉아
바람을 후 부는 소리도
흔들리며 보이는 모든 것들이
눈뜨는 그 순간
들려오는 소리